사람이 살아가면서

계속 해서 해야만 하는것이 많이있지만

그중 가장 어려운것은 인간관계인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사람들에게 정을 많이 주라는 충고를 많이듣습니다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전 정을 많이주는 만큼 많은 상처를 받는것 같아 슬픔니다

내가 한발짝 다가갈때 그사람이 한발 멀리 가는것같고..

누군가 제게 한발 다가왔을때

왠지 모를 불안함은 뭘까요???

여러사람 속에 있으면서도 외로운건 왜일까요??

머리 속에 너무 복잡할때마다 저는 이곳에 들립니다

너무나 좋은 이야기들이 많구요

늘 반성하고 갑니다

사람이 자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를 늘 좀더일찍 깨달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같이 우울할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