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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6일 13시 05분 등록

춘설이 난분분합니다. 봄은 쉽게 오지 않는군요.

누군가가 ‘신의 선물은 늘 어려움과 문제라는 포장지에 싸여 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그 사람이 누군 지는 잘 생각나지 않아요. 선물이 클수록 그 선물을 싼 고통과 문제라는 포장지도 그만큼 더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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