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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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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9일 00시 25분 등록
모든 걸 비우고 싶지만 사람 욕심이란 것이 비우지 못하게 합니다.
오히려 비워지면 무언가 찾아 다시 집어 넣으려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허함이 이제는 제 자신을 먹어치워 버릴 것 같습니다.

이 허함을 여기 변화경영 연구소에서 다시 채워보고자 합니다..
욕심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뭔가 진실된 가치를 채워보고 싶습니다.

보편적 가치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정말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그걸로 인해 나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정말로
궁금합니다.. 아니 부딪쳐 보고 싶어집니다...

이놈의 욕심이란 괴물을 어떻게 버릴 수 있는지????

IP *.24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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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자
2007.03.10 07:28:36 *.122.103.112
'욕심'이라는 단어는 그 안에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필요이상의 추구" 또는 "부적절한 추구"의 의미를 강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열정'이란 단어는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삶의 에너지' 혹은 '목표를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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