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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7일 19시 47분 등록

그때 저는 삶 자체에 대한 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말씀을 듣는 순간 저를 파고들어

깊이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찾아 헤매던 깨달음을 얻고

인생의 의문들이 확 풀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삶은 경험이다

죽음은 또 다른 경험이다  -홍광일-


홍선생님의 어록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시를 제대로 아는 분은

나태주시인과 조병화시인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외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진정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지요.

이가을에 벽지불이 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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