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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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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6일 17시 33분 등록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 목적으로 이끄는 독서의 기술 -


책소개

이 책에서 저자는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체험했음을 설득하고 있다. 독서가 삶에 미친 영향과 독서를 지향하는 삶의 유익함이 어우러져 있다. 독서의 기초부터 수준 높은 독서법까지 모두 다루고 있으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이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 나름의 독서 철학을 밝혔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이면서 동시에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를 지향하고 있다.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독서와 책에 대한 접근법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희석

1998년, 평생학습을 결심하여 ‘독서대학’ 입학.
이후 10년 동안 경제ㆍ경영을 비롯한 실용서와 문학ㆍ역사ㆍ철학의 인문서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며 책을 읽어온 성실한 독자. 책을 사기 위해 젊은 날의 기상으로 투자 받은 돈을 몽땅 책 구입에 써 버린 개념 없는 장서가. 책 읽는 ‘속도’에 대한 욕심을 덜어 내고 효과가 확실한 ‘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해 온 미련한 독서가. 23시간 30분이라는 일상에서의 승리와 행복을 위해 하루 30분의 책읽기를 시도하는 실용적 지식인.

2002년, ‘행복유통업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리더십센터 입사.
일상 속의 행복을 발견하여 개인과 조직에게 널리 전하기 위해 강연을 하고, 글을 쓰는 행복한 자유인. ‘지금 여기에서의 승리’가 없으면 ‘언젠가 거기에서의 승리도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했던 유쾌한 직장인. 조직에 바쳤던 열정을 이제 자신의 삶에 조각하고자 용기 있게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비전 청년. 시간경영ㆍ독서의 기술ㆍ리더십ㆍ자기계발ㆍ부모교육ㆍ기독인의 비전ㆍ목표관리 등의 주제로 강연하는 문어발 강사.

2003년, ‘더불어 성공하기’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와우팀 출범.
개인과 사회가 유쾌하게 공생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 와우팀을 조직한 신념 있는 비전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전지대와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려는 모험지대 사이에서 건강한 중간지대를 발견하기 위해 모험하고 도전하는 실험가. 와우팀원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겠다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계발하고 팀원들을 지원하는 리더.

한국리더십센터 웹진에 , <보보의 드림레터> 연재. 현재 한국성과향상센터 시간관리 컨설턴트,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3기 연구원, 워크숍 강사, 한국리더십센터 청소년 7 Habits FT, 4기 와우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 대학, 복지관 등에서 연간 120~150회의 강연을 하며 사람들을 만나거나 가끔씩 글을 쓰며 산다. 무엇보다 밥을 먹으며 산다.

블로그 www.yesmydream.net
독서카페 cafe.daum.net/yesmydream


목 차

프롤로그
이 책 사용설명서

1부. 독서의 유익에 눈뜨다: 변화의 시작
.....1장. 독서는 꿈을 창조하고 키우며 이루어 낸다: 내가 독서를 권하는 이유
.....2장. 독서의 힘을 과대평가하라: 멈춰 버린 차를 달리게 하는 비결
.....3장. 자기 발견을 위한 독서를 하라: 변화를 이루는 책 읽기
.....4장.독서의 유산을 남겨라: 효과적인 메모와 독서노트 작성법
.....*보보의 독서 이야기: 보보의 13가지 독서 지침

2부. 사람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변화의 지속
.....5장. 사람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텔레비전을 끄고 책을 펼쳐야 하는 이유
.....6장. 독서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좋은 책을 고르는 전략 세우기
.....7장. 창가에서의 사색 후에는 문을 열고 나아가라: 책 읽기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법
.....8장. 넘어진 땅바닥을 딛고 일어서라: 독서 슬럼프를 탈출하는 법
.....*보보의 독서 이야기: 책 읽기와 시간 관리

3부. 독서의 숲으로 들어서다: 독서의 기술(초급)
.....9장. 당신의 흥미를 따라가라: 처음으로 독서를 시작하려는 이에게
.....10장. 목적이 이끄는 독서를 하라: 목적의식으로 독서 효과 높이기
.....11장. 정상에 오르려면 자기만의 속도로 가라: 두 가지 목표로 독서의 정상에 오르기
.....12장. 실용적 독서의 황금률을 실천하라: 인생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독서 지침
.....*보보의 독서 이야기: 이런 책을 읽어야 한다

4부. 독서의 대가를 꿈꾸다: 독서의 기술(중급)
.....13장. 리더가 되려면 폭넓게 독서하라: 분야를 뛰어넘는 독서로 지적 편식 극복하기
.....14장. 탁월한 한 사람을 마스터하라: 반드시 연구를 해야 하는 소수의 위대한 사람들
.....15장. 자신만의 고전을 반복하여 읽어라: 변화와 성숙을 위한 책 읽기
.....16장. Reader의 꿈은 책벌레가 아니라 Leader이다: Leader를 향한 3단계 독서
.....*보보의 독서 이야기: 보보가 좋아하는 독서 명언

에필로그
부록 보보의 추천도서 향연
저자 후기
참고문헌
실천을 위한 노트


출판사 서평

독서는 강력한 변화와 도약의 수단이다.
이 진리를 직접 체험한 저자가
아직 독서의 길에 들어서지 못했거나
들어섰더라도 더 효과적인 방향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나를 성장시키고 꿈과 목표에 이르게 하는 독서법.

우리는 우리가 읽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어제와 다른 나를 창조하는 전략적 독서법.

‘만약, 서른 살이 되어도 내 삶에서 독서의 효용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독서 강연은 하지 않겠다.’ 독서 강연을 업으로 하는 저자는 이렇게 결심한다. 이것은 일종의 양심선언이기도 했다. 독서 세미나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참석하는데, 삶에 실질적인 도움도 되지 않는 콘텐츠로 바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시간을 축낼 수는 없었다. 독서가 삶의 물리적 현실을 바꿔 주지 못하고 그저 교양 있어 보이는 취미 생활이나 오락 수단에 불과하다면, ‘독서 권유’를 과대포장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들의 업은 독서가 아니며, 공부만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아니니까.
저자는 자신의 10년을 돌아보며 독서의 유익을 평가해 보았다. 직장생활에서 인정받은 부분 중에 독서의 영향을 받은 것이 있는지, 재정적인 영역에서 독서를 통해 수익을 달성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만약 독서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그 과실이 달콤하지 않다면 투자 시간을 줄이는 게 합리적이라 생각했다.
저자는 10년 간 깊이 있는 독서 생활을 해 오면서 자신의 삶이 실제로 크게 성장했음을 확인했다. 독서가 삶을 총체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주었던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자신이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일은 20대 초반에 책을 사들인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당시 수백 권의 책을 샀는데 책을 살 만한 돈이 넉넉하지 않았던 학생시절이었기에, 자신에게 투자할 만한 사람을 찾아 나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결국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 받았다. 저자는 투자 금액의 단 한 푼도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는 데 쓰지 않고 고스란히 책을 사는 데 썼다. 그때 사들인 책 중 몇 권은 인생에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다. 당시 읽었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은 편협한 시각을 교정해 주었다. 그때의 투자가 삶을 완전히 바꾸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저자의 실제적인 변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서로 인해 그저 생각이 바뀐 것을 뛰어넘어 삶이 바뀌었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 왔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얘기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성실한 사람이 아니었고 집중력이 뛰어나지도 못했다. 고3 때만 해도 조금만 공부하면 좀이 쑤셨고 딴전을 부려야 직성이 풀렸다. 시험 기간에도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기보다는 짝사랑했던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곤 했다. 그랬던 저자가 학습과 독서에 대한 책을 쓰게 된 것은 전적으로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독서를 ‘습관화’했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한 관심이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내는 순간, 삶이 자연스레 도약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독서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독서로 인해 변화와 성장을 이룬 저자에 대한 이야기다.

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독서법.
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이자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


이 책에서 저자는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체험했음을 설득하고 있다. 독서가 삶에 미친 영향과 독서를 지향하는 삶의 유익함이 어우러져 있다. 독서의 기초부터 수준 높은 독서법까지 모두 다루고 있으며,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시도하는 이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 나름의 독서 철학을 밝혔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실천거리가 풍성한 실용서이면서 동시에 삶의 지혜를 다룬 깊이 있는 인문서를 지향하고 있다.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일시적인 승리보다는 지속적인 성공을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독서와 책에 대한 접근법이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독서의 유익이 실제로 엄청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과 직장인이 이 책의 1차 대상이다. 누군가에게는 동기를 부여해 주고, 누군가에게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멘토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독서에 대해 풀어놓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독자가 비전을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어 준다. 쉬운 문장으로 썼지만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이 책을 읽고 나면 또 다른 책을 읽고 싶게 한다. 독서라는 아름다운 숲을 산책하는 지도가 되어 주며, 삶에 독서 습관을 끼워 넣는 역할을 해준다.

지식사회에서는 지식이 경쟁 우위의 원천이다. 지식을 얻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독서다. 이 책은 독서의 유익으로 시작하여 구체적인 독서법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함께 잘사는 사회를 꿈꾸는 ‘지식인’에 대한 얘기도 중간 중간에 풀어놓았다. 저자는 말한다. “독서의 터널을 통과하여 다른 쪽 바깥으로 나가면 이전보다 더욱 성장하여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이라고.

Leader를 꿈꾸는 Reader를 위한 독서의 기술.
삶의 도약을 가능케 하는 독서법은 무엇인가.


저자에게 독서의 목적은 책벌레가 되기 위함이 아니라 리더가 되기 위함이다. 동시에 지식인이 되기 위함이다. 독서는 확실한 앎을 주고, 확실한 앎은 신념을 낳고, 올바른 신념을 확고하게 품은 이들에게 세상은 변혁의 문을 열어 주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독서의 의미를 책 속에서 찾지 않는다.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에게서 찾고 삶의 현장과 평범한 일상에서 찾는다. 평범한 하루를 황홀한 일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독서의 진정한 의미라고 보는 것이다.

저자는 독서의 숲에서 좋은 내용을 만나면 자유롭게 질문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삶으로 실험해 보라고 권한다. 정말 그 책의 제안이 유용하고 실용적인지 직접 삶으로 확인해 보라고 것이다. 손과 발로 책을 읽을 때 비로소 삶의 도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어제의 삶에서 비상할 수 있다. 독서로 삶의 도약이 가능하다. Leader를 꿈꾸는 Reader가 되자. 책을 읽는 까닭은 책을 읽지 않은 시간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자.” 이 책이 말하는 ‘목적으로 이끄는 독서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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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연구원들도 이제 하나둘씩 좋은 소식들이 들리기 시작하네요.
동료인 이희석 연구원의 출판 소식을 처음 전하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첫 책이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만큼 말 못할 마음 고생도 심했겠지요.
힘껏 칭찬해주고 축하해 주어야겠어요.
희석아, 내 온 마음을 담아 축하하고 싶구나!


IP *.208.1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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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08.08.06 17:55:08 *.152.82.96
와우! 축하합니다.
드디어 3기 연구원들의 봇물이 이렇게 터지는군요.
제목만으로도 좋은 책임을 확연히 느끼겠는데요.
빨리 주문하러 가야겠습니다.
축하드리고, 거시기 후딱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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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2008.08.06 18:00:21 *.208.192.28
이희석 연구원의 출판 기념회는

다음 주 수요일 (8/13) 저녁 7시에 홍대역 근처에서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석이 가능하신 분은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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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8.08.06 18:22:13 *.36.210.236
Wow! 이보다 시원할 수는 없다! 축하한다!!! 희석아, 멋지구나!!

오랜 산통 끝에 불볕 더위와 함께 나온 그대의 첫 책 출간을 축하한다. 당연 우리 모두 모여 함께 신나게 축하를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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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08.08.06 20:47:03 *.160.33.149

첫 책이 나왔구나. 희석아.
무더운 날 전화기 넘어 기쁨 가득한 목소리가 시원하구나.
자유인, 유쾌한 직장인, 비전 청년. 저자 약력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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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08.08.06 21:24:28 *.6.177.160
희석아 첫 책을 축하한다.
"열심히 썼냐?"는 말에
"형 정말 열심히 썼어요."라고 답을 할 수 있다면 그 책은 기쁜 책이다.
너는 매력이 있구나. 너만한 책이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축하한다. 축하한다. 축하한다. 희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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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
2008.08.06 21:59:20 *.179.68.77
옥동자 출산! 마음으로 축하한다.
이제 첫아이가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가겠구나~
네 따뜻한 내면이 사람들 가슴 속 '유산'이 되기를 바란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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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
2008.08.06 22:33:47 *.41.103.229
축하합니다..^^
느낌이 좋은 책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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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2:43:38 *.180.129.173

축하합니다. 꽃다발 이라도 갖다 주어야 하는데.
첫발을 힘차게 내딛었으니 내쳐 달려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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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
2008.08.06 23:19:08 *.100.105.122
너의 Input(탐구심) 재능이 결국 일을 냈구나. 축하한다. 탐구심이 가장 두드러진 재능으로 나온 내가 알고 유일한 사람이 너였거든. 언젠가 니가 범상치 않은 투자로 사들였다는 책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니네 집을 가기로 했다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안타깝구나.

다시한번 축하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독서를 통한 자기다움 찾기에 도움이 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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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
2008.08.06 23:45:27 *.142.182.240
모처럼 좋은 소식 하나 보네.

축하하구~

출판기념회 때 참석할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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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2008.08.06 23:52:15 *.140.41.83
축하드립니다. ^^ 내일 따끈따끈한 신간저자의 강연을 듣는 행운을 제가 얻었군요. 'STORY ABOUT 이희석' 강연회에 초대확인메일을 어제 받고, 기대하고 있던 참입니다.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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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8.08.07 01:40:57 *.72.153.57
희석아 축하한다.
출판한다, 출판한다 하더니 드디어 나왔구나. 축하한다.

희석아 그런데, 그림.... 연구원 공저 '나는 무엇을 잘 할수있을까' 그린 사람이 그린거니? 분위기가 그 사람 그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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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08.08.07 01:53:16 *.131.127.87

축하합니다. 마니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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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우
2008.08.07 05:51:19 *.178.33.220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얻어낸 책일테니
무한한 감동이 담겨있겠지?
어서 신청해 너의 노력과 땀을 읽어보고 싶다~!!
축하하고,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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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
2008.08.07 06:25:47 *.121.242.147
희석님!
축하해요.
희석님의 얼굴과 같은 환한 책이 기대됩니다.
오늘의 열매가 내일의 또 다른 열매를 위한 또 하나의 씨앗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신청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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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08.08.07 07:42:19 *.253.249.72
" 드디어 시작이다."
큰 돈, 큰 명예보다 영광스런 일이다.
사부님의 좋아하시는 모습이 얼른거린다.
이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큰 책을 만드시길...

노력의 댓가가 그대품에 안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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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08.08.07 08:19:06 *.92.16.25
어제 전화 통화를 하면서 떨리고 흥분된 네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하다. 네 환한 미소가 선명하게 보였다. 이 더운 날의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청량제와 같은 소식이구나.
첫 책. 그 기쁨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마음껏 즐겨라.
너 자신을 위대하게 생각해라.
담주에 서로 보게되면 넌 뿅갈것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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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2008.08.07 08:29:03 *.47.126.55
우와~ 축하 드립니다~!!
멋진 책인 것 같아요.
저번에 두어번 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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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8.08.07 09:55:31 *.97.37.242
축하합니다.
소개 글을 보니 읽고 싶다는 느낌이 '확' 다가오네요.
예감이 아주 좋은 책인듯 싶습니다. 이런 예감 쉽지 않은데...
나중에 뵙게 되면 독서에 대한 강의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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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08.08.07 10:08:48 *.162.191.249
여기서도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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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08.08.07 10:20:46 *.161.251.172
나도 여기서도 축하 축하 축하해
첫책이 희석을 닮았다. 이쁘다.
너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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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08.08.07 12:38:22 *.239.124.170
와우~ㅊㅋㅊㅋ
기쁘고 반가운 소식~!
마구마구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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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08.08.07 12:40:19 *.209.35.74
타이틀 좋고, 표지 좋고, 저자의 애교스런 덧니 좋고! ^^
-- 정화씨 눈썰미 있다~~ 정말 다시 보니 달팽이가 확인시켜주네.

순수청년 이희석의, 세상에 대고 터뜨린 일성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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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공주
2008.08.07 12:45:32 *.161.137.1
WOW~~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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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
2008.08.07 15:24:18 *.33.52.13
희석아 축하한다^^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도저히 목차만으로는 갈증해소가 안되네 ㅎㅎㅎ
애썼다 애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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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8.08.07 16:08:37 *.166.82.210
모든 분들의 축하와 격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주 기분이 좋은데 이 기분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 좋은 표현력을 가지지 못하여 답답할 따름입니다. ^^ 하하하. 여튼 감사합니다. 더욱 전진하여 변경연을 빛내는 연구원이 되고 싶네요. ^^

자로 형님. 이제 3기들도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3기 연구원 분들~ 곧 이어서 빵빵 터트려 주실 거죠? ^^

옹박아. 이렇게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어 정말 고맙다.
오늘 너의 문자 메시지도 아주 감격이었다. Thanks a lot.

써니누나.
누나는 글에도 신명이 깃들어 있는데 비결이 뭔가요?
나 역시 누나의 글이 참 시원하네요. 고마워요. ^^

사부님.
어제는 정말 신이 나서 전화를 드렸지요. ^^
사부님이 어디 계신지도 물어보지 않고 빨리 뵙고 싶다고 말했던 게 기억나네요. 하하. 저 정말 좋았거든요. 첫 책이어서 어서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지요. 사부님, 감사 드립니다. 20대 희석이는 사부님께서 보여 주신 빛과 방향으로 인해 큰 도움을 얻었답니다.

승완형. 저 참 열심히 썼지요. 그래서 출간된 것 자체만으로도 아주 행복한 것 같아요. 형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마음을 울리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쭈욱 그랬어요. 축하와 격려 감사해요. ^^

거암형. 고마워요~ 중환형. 이 기쁨을 조만간 함께 할 날이 올려나?
우리는 사무실이 서로 가깝잖아요. ^^ 궁금한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뉴질랜드를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다녀와서 식사 같이 해요~ ^^

현웅님. 느낌이 좋다구요? 감사합니다. 내용까지 알차기를 바래보지만, 이미 제 손을 떠났으니 어찌할 수는 없네요. ^^ 기분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

앤님. 하하하.
신기하네요. 제가 아는 또 다른 앤님이 어제 꽃다발을 전해 주셨거든요. 처음에는 동명이인인가 했지만, 이내 다른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하하.
첫걸음이 신나서 다음 행보가 가볍습니다. 격려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신나는 걸음으로 저는 오후의 일정을 위해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
모두들 더운 날씨지만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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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ie
2008.08.08 08:12:32 *.142.182.240
고요해진 아침바다
새벽그물 치느라
돌아가는 모터소리
파도가 마셔버리고.. ..
갓잡은 물고기 308마리
풍어를 알리는 어부들의 노래소리에
장단 맞춘다.

+ 희석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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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2008.08.08 11:18:42 *.99.243.12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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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2008.08.08 15:06:12 *.73.2.53
나도 요기서 다시 축하~~~

너의 출발이 나의 설레임으로 돌아오고
너의 열정이 나의 동기로 돌아오고
너의 노력이 나의 성실로 돌아온다.

함께 노력한 동기가
책을 낸다는 힘이 이런거였구나.
이것이 사부님이 말한 서로가 스승이라는 말인가보다.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리고.. 참 고맙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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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08.08.08 15:52:11 *.131.5.125

애썼다. 축하한다.
땀을 모아 꿈을 이루어가는 그 모든 여정에 박수를 보내마.
설레임이 출렁이는 삶을 살아가자!!!

난 수요일에 갈수없어 따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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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
2008.08.09 01:13:59 *.180.9.69
축하합니다~~~
빨리 구입해서 읽고 싶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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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8.08.09 07:03:41 *.166.82.210
기찬형. 맞아요.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탐구심'은 저의 가장 높은(?) 강점 테마였지요. 첫번째 책 역시 알게 모르게 '탐구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

재동형.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길 종윤형에게도 들었지요. 불참하더라도 형의 마음 씀씀이 때문에 함께 있는 듯 할 거예요. 고마워요. ^^

사무엘님. 강연회 때 만났었는지요? 그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네요. 제가 정신이 좀 없기도 했던 것 같네요. 도움이 되었던 강연이었으면 좋겠네요.

정화누나. 역시 그림을 보는 눈빛이 예리한걸요. 아마 맞을 수도 있지요. 두 권이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거든요. 많이 비슷하지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제 책이 더 예뻐요. ^^ 하하하. 이거 완전 고슴도치의 어미 같네요. 호호호.

백산형님. 고마워요. 많이 많이.
짧은 축하 인사에도 이렇게 흠뻑 기쁨에 취하네요.

재우형. 이번 여행 때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노력과 땀을 읽는다는 표현이 참 좋네요.
땀냄새가 나는 책은 제가 쓰고 싶은 류의 책이었거든요. ^^
저자의 부지런한 발품과 삶에서의 치열한 노력이 담겨 있는 책 말이지요.
그냥 저는 열심히 책을 쓰고 싶었어요.

운제형님. 잘 지내시는지요?
뵙지 못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러 권의 저서를 가지신 선배님이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아 선생님.
선생님이 지어주신 '현운(賢雲)'이라는 호가 퍽 마음에 듭니다.
이 얘길 한 번쯤 하고 싶었지요. ^^
책 출간은 분명 큰 돈, 큰 명예보다 기쁘고 영광스런 일이더군요.
격려해 주신 대로 더욱 큰 책을 지을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요즘이지만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희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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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써니
2008.08.09 12:52:32 *.36.210.156
희석아, 어당팔 누님? 우하하. 우제는 최정희언니, 운제는 김달국 형아란 걸 모르냐? 대끼, 이 사람아. 게다가 아주 길게도 썼네 그려.

예전에 "그런데 일산님은 뉘신지요?" 하던 옹박이가 생각 나누나. 웃길려고 그랬다고 할 거지?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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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
2008.08.09 14:29:35 *.238.238.139
첫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한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소식 전해주어 고맙다.

출판 기념회때 보짜구나.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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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8.08.09 21:59:52 *.166.82.210
하하하. 써니 누나. 그렇네요. 제가 실수를~ ^^ 재밌는 것 같아 그냥 두려다가 달국 형님께 실례인 것 같아 고쳤답니다. 하하하.

병곤형. 맞아요. 첫 책의 느낌만 이런 건가요? 아무튼 정말 달콤하고 짜릿합니다. 하하하. 다음 주에 어찌하면 뿅 갈 수 있는 건지요? 가르쳐 주세요~ ^^

신웅님. 네 두어 번 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광화문 영훈형 사무실에서 뵌 것 같기도 한데, 가물가물 하네요. ^^ 축하해 주어 고맙습니다.

정산님. 좋은 예감이 든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그럼 읽어 주시는 거지요? 독서 강연은.... 만나면 제가 부끄러워 하지만 않는다면 기꺼이 나누어야겠지요. ^^

뎀뵤. ^^ 여기서도 감사~ ^^ 난 오빠다. 하하하.

은미누나. 거듭된 누나의 축하 인사에 정말 가족 같은 느낌이 드는구만. 고마워요. 우리의 만남, 기다려지네요. ^^

미영누나. 잘 지내지요? 그지요? 참 기쁘지요. 마구마구 기뻐하고 있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다가 반갑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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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환
2008.08.10 10:56:21 *.34.17.2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빨리 사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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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윤태희
2008.08.11 09:23:10 *.193.94.84
희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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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8.08.11 23:19:29 *.166.82.210
한선생님.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시어 기쁩니다. 세상을 향한 저의 일성이 의미가 있기를 기대했는데, 제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무척 행복했답니다. ^^ 읽어 주신다면 참 기쁠 것이고, 한 마디 조언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조언은 저에게 늘 도움이 되고 적절했으니까요. ^^

공주님, WOW는 제가 좋아하는 감탄사랍니다. ^^ 축하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경빈형. 제목이 궁금함을 일으킨다면 좋은 거지요? 어서 궁금증을 해소해 주세요. ^^ 호호.

아~!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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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8.08.11 23:38:06 *.166.82.210
선이님. 역시 한가락 싯구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 주시네요. ^^
갓잡은 물고기 308마리/ 풍어를 알리는 어부들의 노래소리에/ 장단 맞춘다
이 구절이 참 마음에 듭니다. ^^ 감동스럽네요~
저 역시 한 구절 싯구로 화답하고 싶지만 안 되네요. ^^
잠시 머리를 굴려보다 포기했지요. 고마워요~

고니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

소현님. 오래도록 만나지 못한 점심 약속, 올 9월에는 꼭 가져요~ ^^ 그랬군요. 동기의 열심과 노력이 이렇게 전달되는군요. 저로서는 감사한 일이네요. 누나~ 제가 더욱 고맙네요. ^^ 출간기념회 때 오실 수 있지요?

요한님. 수요일에 뵙지 못하여 아쉽지만 따로 보자는 말에 더욱 신이 나네요. 설레임이 출렁이는 삶을 살겠습니다. 곧 뵐 날을 기대하며 내일 전화 드릴께요. 요한형, 고마워요.

어부님.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기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 왜 갑자기 이런 생뚱한 말을 할까요? 저는 모르지만,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다짐을 하게 되네요. ^^

여해님. 시원한 소식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출간기념회 때 오시어 함게 제 기쁨을 나눌 수 있다니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내일 모레군요. 그날 뵈어요. 머지 않아 출간될 창용형의 책을 기다립니다. ^^

지환님. 아직 얼굴 한 번 뵙지 못했네요. ^^ 하지만, 지환님의 글을 몇 편 읽은지라 괜히 친하게 느껴지네요. 축하 인사에 감사드립니다.

태희님. 이름을 불러주며 축하해 주신 이 짧은 글에서도 뭔가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제게 떨림을 안겨 주어 고맙습니다.

*

모든 분들의 축하 인사가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책을 출간했다는 것도 기쁘지만
책을 쓰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더욱 뿌듯한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현운 이희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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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2008.08.12 11:19:58 *.127.99.61
어린 나이에 그렇게 열심히 사는 네가 멋지다.
그리고 그렇게 빛의 방향으로 내달리는 네 모습은 존경 그 자체다.
'희석이가 하는 일이면 뭐든지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
그런 신뢰를 주는 네 삶이 바로 빛이구나.
첫 책을 내고, 감추지 않고 기뻐하는 너는 정말 멋진 녀석이다.
우리 아이들이 너처럼 자라준다면, 하는 바램을 너는 나에게 준다.
거저 나이만 먹은 나는 네가 부럽구나.
정말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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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2008.08.12 13:34:39 *.145.122.151
WOW!!!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희석님 블로그도, 책제목도, 책소개도, 책 목차도 모두 너무 좋네요.
저와 같은 길을 걷는 분(이라고 제 맘대로 생각 ^^),
큰 첫걸음 내디디신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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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2008.08.12 15:24:22 *.38.144.148
축하합니다. 책으로 먼저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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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08.08.12 17:20:46 *.215.56.201
다시 한번 축하한다, 희석!
내일 너의 빛나는 얼굴을 볼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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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운
2008.08.13 18:01:43 *.166.82.210
한숙누나.
혹시 비행기 좌석이 하나 부족한 건 아니죠? 저를 이리도 높이 띄워 먼저 뉴질랜드로 보내버리려는 듯 합니다. ^^
네. 저는 첫 책에 기뻤지요. 그래서 댓글을 달 때마다 그 기쁨을 덜도 말고 더도 말고 그저 내 기분이 느껴지는대로만 표현하려 했지요. 이상하게 감정을 표현함에도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거기서 저는 그저 '진솔'을 선택했습니다. 그랬더니 누나는 멋진 놈이라고 띄워 주네요. 누나의 댓글이 제게는 감동입니다. ^^
고마워요. 누나...

지혜님. 반가워요. 같은 길을 걷는 것 맞을 거예요. ^^
WOW라는 축하 인사에 저까지 덩실 춤을 춥니다. 축하 인사 감사해요.

병일님, 책으로 먼저 뵙고 언젠가는 직접 뵐 날도 왔으면 좋겠네요. ^^
이렇게 다른 이의 기쁨을 그저 지나치지 않고 축하해 주어 그 다른 이는 너무나도 신이 납니다. ^^ 고맙습니다. 따뜻한 축하 인사에 나도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누나. 오랜만에 뵙겠네요. 이제 90분 후에 보는 거예요. 아! ^^
고마워요~ 즐겁게 식사하고 얘기 나눠요~ 오늘도 또 어떤 화려한 패션으로 오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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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
2008.08.18 11:36:29 *.122.203.224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군요 책도 사람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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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놈
2008.08.21 00:27:58 *.155.171.90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
서울에 올라가면 몸으로 축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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