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 조회 수 7632
- 댓글 수 6
- 추천 수 0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
안녕하세요? 3기 연구원 한정화입니다.
변화경영연구소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픈 미래를 시각화하는 창조놀이 제안합니다.
==============================================
이번에 우리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호랑이프로젝트-1인 마케팅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다음과 같은 창조놀이를 제안하고,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여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http://www.bhgoo.com/zbxe/202499) 과 이곳(
http://www.bhgoo.com/zbxe/220020)을 보시기 바랍니다.
1. 창조놀이 이름 :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
2. 참여 범위 : 누구나
자신의 욕망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무엇인가를 끄집어내고 싶은 사람,
꿈풍광으로 그려진 미래를 현재의 자신에게 착 달라붙게 하고 싶은 사람,
꿈을 시들게하는 '아니오'의 땅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작은 실천으로 내적인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꿈에 에너지를 부어주는 이름을 주고 싶은 사람,
꿈으로 가는 지도를 만들고 싶은 사람,
위와 같은 것을 욕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 마구!마구! 참여해 주세요.
3. 창조놀이의 주요 활용 내용
이 창조놀이는
자신을 열어 자신 안으로 많은 것을 받아들이는 활동들로 채워집니다.
창조놀이의 장은 온라인(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 + 오프라인 미팅장으로 마련됩니다.
우리의 활동은 꿈을 향해가는 우리의 발자국으로 ‘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으로 공개되며, 온라인을 통해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주제와 관련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오프라인 활동에서는 각각의 차시별로 모아진 실천 방안들을 1~2가지씩 직접 해보며, 꿈을 시각화하는 결과물들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
|
주제 |
온라인(미션) |
오프라인(창조작업) |
|
1차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되었던 것을 |
욕망 찾기 ‘~하고싶다’ 리스트 업 |
선언문 |
|
2차 |
빨간약을 집어라 |
‘아니오’의 땅 탈출 |
‘할 수 없다’의 장례식 |
|
3차 |
Present, Present |
자신의 꿈 관련사례 모으기 |
‘보물지도’ 만들기 |
|
4차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로 와서 꿈이 되었다 |
창조직업 탐험 슬로건 모으기 |
‘꿈명함’ 만들기 |
|
5차 |
나는 스스로 성장한다. |
인큐베이팅 공간 찾기 작은 실천 리스트 업 |
‘나만의 달력’만들기 |
4. <꿈으로 가는 작은 실천> 1차 오프 모임 안내
시각/장소 : 2010년 1월 5일 저녁 7시 30분 / 종로(장소 미정, 추후 공지)
5. 참여를 원하는 분은
온라인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 언제라도 마음이 동할 때, 미션수행 내용을 글로 올려주시거나, 이미 올려진 글에 댓글 참여를 해주십시오.
- 댓글로 활동을 응원해 주십시오
- 실천 사례들을 같이 모아주세요.
오프라인 미팅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 메일이나, 이글에 댓글의 형태로 참여자의 성명, 참여동기,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 연락처 : 한정화 all4jh@naver.com / 010-6369-1803
좋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처럼 '꿈을 찾는 젊은이들'의 연례 축제로 키워나가도 좋을 것 같아
참고가 될지?
기술적으로 1,2차는 같은 얘기로 보여서 통합하는 것이 긴장감을 줄 것 같기도 하네.
1,2차 구별하기는 좀 어려운것 같아요. 꼭 동전처럼 2개의 면을 가진 그 어떤 것처럼요.
그래도 쪼개 봤어요. 창조놀이 컵셉을 이해하는 과정까지 멤버들간의 소통문제도 있고 해서 초기엔 좀 길게 천천히, 후기엔 힘차계 헤헤헤. ^^*
저도 한때 자신의 꿈을 찾는다고 자기계발서 들 속에서 혹은 모임에서 거의 쇼핑을 하고 다닌다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기도 했답니다. 그 중 몇가지는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실래요?
한 사람에게 한두개의 방법이라도 모아보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그걸 살짝 공개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 어떨까요? 현재 자신의 꿈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소개한 그 글을 보고 자신에게 맞겠다 싶은 것을 골라서 해보는 겁니다.
온라인에서 아이디어를 모아서, 자신에게 적용해보고 체험기로 기록하면서,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꿈에 대해서 실컷 이야기해 봅시다~
오프모임에서는 멤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서 1-2가지의 시각적인 뭔가를 만들어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가 조금씩 한 행동들 속에, 자신의 욕망탐색, 같이 꿈꾸는 사람들을 찾는 활동, 관심영역에 대한 탐색, 조언구하기, 멘토 얻기, 일상에서 꿈과 관련된 작은 실천들이 담겨지길 바랍니다.
1차~5차 작은 활동들이 결국에는 자신의 꿈을 향해가는 발걸음의 한두걸음이 되게 하는 활동을 생각합니다.
★ 이 창조놀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우선적으로 ..... 1월 5일까지 욕망찾기를 같이 했으면 합니다.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일을 찾아보는 겁니다.
그리고, 찾은 욕망들을 '리스트 업'하는 거죠. (5천만의 꿈에 알려주세용)
욕망들과 함께 찾은 방법도 같이 소개해 준다면, '~하고 싶다'라는 것을 표현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What exactly haute Colum wedding dresses? Now, the French term. Couture means sewing. In Paris, Milan and some fashion capitals of the world, the term implies that a garment designed A-line wedding dresses and built specifically for a client. Here in the real world, however, Couture 2010 evening dresses or wedding dress has come to mean clothes and 2010 wedding dresses high quality, expensive fabric, sewn with great attention to manufacturing detai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