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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0일 07시 50분 등록
앞으로 차별적인 특색을 갖춘 까페를 경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참여하세요. 

왜 까페 탐험대 놀이를 제안하게 되었는가 ? 
 - 꽤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까페를 운영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투자가 이루어 지는 것이며
   경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차별성에 대한 사전 연구가 필요하다.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  
 -  매주 개인적으로 혹은 팀으로 까페를 탐방 하여,  간판, 가구및 인테리어, 메뉴와 품질,  가격, 주인, 경영스타일, 
   현재의   경영수준, 특별한 이멘트 혹은 문화행사등을 꼼꼼히 관찰하여 기록하고 사진을 남겨둔다.   그리고 '나를
    감동시킨 것' 을 중심으로 매주     탐방 르포를  홈페이지에 올려둔다. 
 - 한 달에 한 번정도 offline meeting을 가지고,  "내가 만일 까페를 연다면'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 6개월 정도의 시한으로 전체의 탐사보고서를 작성한다.  대중적 수요가 있다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한다.   

누가  어떻게 지원하여 참여할 수 있는가 ?  
-  연구원  2명,  꿈 벗 5명, 일반인 2명등 9명 정도의 규모
-  지원 분야는 다음과 같다.  
   간판/가구/인테리어 중심 - 3명 
        (이 분야에 재능과 관심이 있고 사진 혹은 스케치/커리커추어 등이 가능한 사람)  
   경영분야  -  3명
         (가격, 메뉴, 맛, 차별성, 주인, 종업원, 위치, 마케팅, 창업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  )
    문화 분야 -  3명 
         ( 이 까페만의 공연, 발표회, 포스터, 티켓, 책, 잡지, 이야기등의 차별성과 특별함에 관심이 많은 사람 )  
 - 지원자들은 댓글을 통해 지원 분야를 밝히고,  자신이 팀에 공헌할 수 있는 3 가지 가치를 명시할 것  
 
변화경영연구소는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기쁘게  먹고 살 수 있다' 는 생각과 믿음을 
격려하고 지원합니다.
    
IP *.160.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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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09:13:20 *.96.12.130
사부님!!! 지원하고 싶지만! 꾸~욱! 참습니다. ㅎㅎ 왠지 대박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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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2010.01.20 09:22:20 *.174.66.219
오.. 정말 여기 경쟁율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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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나무처럼
2010.01.20 10:28:16 *.190.122.223
수많은 시도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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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윤태희
2010.01.20 10:54:08 *.219.138.90
사부님,
까페가 있는 갤러리를 구상중에 있습니다.  지원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경영분야나 문화분야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 팀원들을 위해 기여할수 있는 가치,

1. 놀이를 흥겁게 하기 위해 오프때마다 와인 두병을 여정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 맑은 웃음으로 해피바이러스를 전하는 함박꽃이 되겠습니다.
3. 오프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그곳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 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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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0 17:01:43 *.160.33.244

좋다.   태희가  일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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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2010.01.29 11:53:19 *.219.138.90
나두 네가 함께 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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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14:31:22 *.178.131.103
언니, 이번 토요일에 뵙는거죠?
너무 보고 싶어요 ^^
이번에 카페탐험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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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1.20 11:12:18 *.72.153.59
끌리내요. 특히 이 분야입니다. '차별성과 특별함'.....독특함에 끌림니다.
문화 분야 -  3명 
         ( 이 까페만의 공연, 발표회, 포스터, 티켓, 책, 잡지, 이야기등의 차별성과 특별함에 관심이 많은 사람 )
지금 진행중인 미래시각화 창조놀이가 있어 선뜻 참여하겠다고 하지 못하겠습니다.  다른 일도 있고 해서...음.
하지만, 이미지 사냥은 다니고 싶고 또, 원래 사진 마구 찍어대니까 돌아다니는 동안 보는 족족 사진 찍어서, 탐방하고픈 카페 물어다 드릴께요.
창조놀이 하시는 분들이 탐험하고 쓴 탐방기가 물처럼 올라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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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석
2010.01.20 13:14:32 *.108.48.236
'카페+학습'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은
제 창조놀이 목록에 있던 것인데,
너무 욕심을 부렸던 것 같습니다.
슬슬 과부하가 걸리는 참이었는데
선생님께서 유사한 창조놀이 판을  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게 공간에 대한 관심은 변할 수 없는 원초적인 것이지만
좀 더 상황이 정리된 다음으로 미루고,
지금은 기왕에 시작한 일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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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친구
2010.01.20 23:04:54 *.180.96.4
선생님~~
이 일도, 진짜루 신나게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인데...
역시나 직장과 육아에 메인 몸이라 신청을 못하네요. 돌아다닐 시간이 없어요~~
저같이 메인 몸도 참여할 수 있는,
그니까...궁뎅이 붙이고 앉아서 디립다 공부하고 고민하면 할 수 있는 창조놀이도 펼쳐주세요
저도 함께 참여하고 토론하고 공동저술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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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1.21 05:58:06 *.72.153.59
카페 탐험 추천
The first penguin (고려대 근처, 성취를 컨셉으로 관련된 이벤트, 강좌들이 열린다)
사진보기 http://www.bhgoo.com/zbxe/207926
제너럴 닥터 cafe (홍대 근처, 병원관련? + 전시를 한다고 추천받았어요. <---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가볼 예정)
님스 (삼청동, 모닝페이지 3기 모임 멤버(20~30대의 창조성을 발견하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카페, 삼청동에 카페가 아주 많은 데, 그 부근에 가면 분위기가 좋아서 여러차례 다시 찾는 카페)

카페 탐험대 여러분이 탐험해본 카페를 꿈그림 인터뷰 장소로 활용하고 싶어요. 예를 들면, 꿈풍광에 손뜨게 이야기가 나오면, 그것과 관련된 카페에서 만나는 거죠.
탐험대원 여러분의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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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2010.01.21 15:38:10 *.106.212.239
이제
작은 공간에서 사무엘슨의 검약론을 읽고 탁주도 빚을 수 있는 길에 한발자국 다가섰습니다.
저 드디어 경기도로 갑니다.
도회의 공간을 떠나  내가 머무는 장소가  까페이고  작은 마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구요.
멋진 탐험대에 박수를 보내며  탁주 빚어 한잔  들고 홀짝거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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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2 06:41:52 *.160.33.244

드디어 최선생이 빚은 탁주를 먹게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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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07:10:51 *.106.7.10
앗, 진정 제가 필요한 것이 전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꿈벗 이선형 얼른 지원합니다.
나중에는 문화분야도 함께 하고 싶지만 현재 가능한 분야는 '경영'분야인 듯합니다.

* 팀에 공헌할 가치
 1.  오프라인 미팅 30분전 미리 도착하여 모임의 시작을 준비하겠습니다.
 2.  최고의 적극성으로 참여하여 함께 하는 분들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3.  끙끙~, 모임시간의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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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05:28:14 *.106.7.10
'홀로 자유를 지킬만한 힘과 용기' 라~
ㅋㅋㅋ 멋지긴 한데 너무 거창한데요 ^^
암튼 나름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의도 가끔 가요. 한 번 연락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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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친구
2010.01.24 21:00:07 *.180.96.4
꿈을 향해 한발씩 행동하는 선형씨가 넘 부럽습니다.
홧팅!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언제 시간이 나거들랑 여의도로 오십쇼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면서  '홀로 자유를 지킬만한 힘과 용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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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05:59:45 *.106.7.10
넵, 이번 모임은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아서 장소를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늘 카페 알아보고 저녁에 공지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석하실 분들 댓글 또는 핸드폰으로 연락처 올려주세요.
제 번호는 010 - 4004 - 5674 입니다.  문자는 언제든 환영이고, 전화는 오후 1시 이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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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7 03:11:50 *.160.33.217
좋아,  선형이 버스 넘버 2 번
 1월 31일 Kick off meeting  장소 정해 Member  call  해라. 
장소는 우리끼리 단독으로 쓸 수 있는 room  형태가 있는 카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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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22:38:18 *.216.25.172
재미있고, 즐거운 창조놀이가 될 것 같습니다.
23기 꿈벗 안철준 지원합니다. 
지원분야는 "경영" 쪽입니다. 

팀에 공헌할 가치는
- 즐겁고, 같이 하고 싶은 놀이모임이 되도록, 분위기를 이끈다.
- 무선통신분야의 영업인 본업을 바탕으로, 카페의 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가끔 밥값을 낸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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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10:23:43 *.216.25.172
응원 감사.^^ 경쟁이 많아서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암튼...
글구, 철준형님이 뭐니? 오빠라니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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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친구
2010.01.24 20:58:11 *.180.96.4
드뎌 적극적인 행동이 시작되셨군요.
철준형님 홧팅! ^^;;
워킹맘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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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1:40:11 *.216.25.172
감사합니다. 카메라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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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7 03:13:59 *.160.33.217

좋아, 철준.  버스 넘버 3 번.   카메라 가지고 나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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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2010.01.23 08:41:53 *.137.78.182
이미 선구자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뉴욕과 홍대 구석구석에 숨겨진 일상과 까페이야기를 담아낸 [까페탐험가]. 바쁜 도시의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깐의 여유와 기쁨을 주는 어른들의 디즈니랜드 까페. 프리랜서 에디터 정지연과 아트 디렉터 장성환은 뉴욕과 홍대 곳곳에 숨겨진 카페를 따뜻한 일러스트와 사진을 더해서 소개한다. 카페탐험가인 두 저자는 뉴욕 블리커 스트리트, 로어이스트사이드, 뉴욕의 북카페 등을 소개하고, 홍대 앞 사람들이 사랑하는 홍대 카페까지 두루두루 살펴서 정리한 위시리스트를 공개한다.

이 가이드북은 커피 공확구 뉴욕에서 한때 편과 지금, 여기 홍대 카페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욕 편에서는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이라 불리는 뉴욕의 문화와 뉴욕에서 장기체류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뉴욕 곳곳에 숨겨진 '커피 고릴라', '버브 카페', '케이크숍', '갤러리 카페 도마', '스타벅스' 등의 카페를 소개한다. 또 뉴욕에서 만난 이들과의 에피소드와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홍대편에서는 홍대의 문화와 카페를 즐기는 방법, 커피를 맛있게 만드는 조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 빈티지 가구 박물관겸 카페 'AA 디자인 뮤지엄 카페', '디자인 스튜디오 203', '로베르네', '다락' 등의 카페를 소개하고, 카페탐험가인 저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뽑은 '내 맘대로 뽑은 홍대 앞 로스팅 카페' 리스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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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애플
2010.01.23 15:52:52 *.6.144.236

 <꿈으로가는 작은실천> 창조놀이에서 상담카페를 하고싶다고 보물지도를 만든 뒷날, 이런글이 마법처럼 올라와있었네요. 제가 원하던 모임입니다.  간판/가구/인테리어 중심분야에 지원하고 싶은 일반인 최영미입니다.

* 팀에 공헌할 가치는 1. 모이는 장소가 카페가 아닌곳이면 직접내린 핸드드립커피를 제공하겠습니다.
                                       2. 사진과 스케치가 가능합니다.
                                       3. 모임에 편안하게 스며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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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7 03:15:37 *.160.33.217

좋아요.  환영합니다.  영미씨 버스 넘버 4 번.  꼭 필요한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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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2010.01.24 07:13:06 *.168.89.67
사부님, 낮시간은 매우 여유가 있어진 석정호입니다. 저는 여지껏 까페라고 하는 곳에 그리 많이 가보질 못했습니다. 까페라고 하는 것이 저에게는 좀 생소하고 이질적이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아마도 까페보다는 술집, 주로 소주집, 막걸리집, 맥주집 등등, 대학다닐때 부터 주로 사람들 만나던 곳이었고, 낮시간보다는 주로 사람들을 저녁에 보고, 저녁에 만나면 식사에 반주, 2차로 술집이지, 차를 마시거나 하는 경우는 여자분들이 많이 있던 모임에서 1,2차는 끝났지만 술을 많이 먹지는 않아 정신은 거의 멀쩡한 상태에서 가던 곳이라 저에게는 까페의 의미가 그리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많은 분들이 상담까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홍대앞의 제너럴닥터 cafe를 예전에 다큐멘타리에서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나고, 생각해보니 의료상담이라는 것이 꼭 기존의 의원형태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까페의 의미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편하게 와서 쉼을 제공해 주고, 까페 주인도 편안함을 제공한 대가로 살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본다면 제가 앞으로 하려는 일과도 연관이 많이 갈 것 같아서 금번 까페 탐험대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예술과는 거리가 멀어서 간판/가구/인테리어 분야는 제가 평가하는 것이 맞을지 않을 것 같고요, 문화분야도 저같은 사람이 많다면 우리나라 문화예술계가 거의 망하리라고 보기때문에 지원하기 어려울 것같습니다, 단지 경영분야에서 앞으로 비록 현재는  아니지만 앞으로 경영적으로 너무나 까페와 비슷한 의원을 차릴 생각이 있어 이 분야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팀에 공헌할 가치
1. 의료상담이 가능합니다. - 의료의 전 분야에 걸쳐서 다 잘 알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의료상담 가능하며, 미리 제가 상담하는 능력이나 기술 등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평가받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시간이 많아 offline모임에 다 참석할 수 있고, 앞으로의 생계가 걸린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저는 와인은 없지만, 가끔 독주에 취하고 싶지만 다음날 그래도 숙취가 없기를 바라는 경우에 합당한 술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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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7 03:18:20 *.160.33.217

좋아. 정호. 버스넘버 5번.   1월 31일  kick -off 에는 늦게라도 참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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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1.24 14:48:10 *.253.24.27

ㅇ 꿈벗 8기 이효정입니다. 제가 그리는 풍광 가운데 '(성공)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 곳의 콘텐츠를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되었는데, '공간'과 어우러지는 부분을 염두에 둘 좋은 기회다 싶어 지원합니다. '경영'쪽 파트를 담당할 수 있습니다.

ㅇ 팀에 공헌할 가치
    1) MS 오피스(ppt, exl, doc, visio 등), 마인드 맵 등으로 문서 작성 & 설문조사와 약간의 통계 지원 
    2) 모임의 기록/모임 후기 담당하는 '서기 업무' 가능
    3) 모임의 끝자락에서 팀원들 집에 돌아가는거 학실히 챙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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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2010.01.27 18:00:21 *.253.24.97
감사합니다. 노트북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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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7 03:20:11 *.160.33.217

좋아, 효정아, 
버스번호 6번,  노트북 가지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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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1.24 23:17:53 *.106.158.163
확~ 끌리는 창조놀이입니다.
왜 제게 카페에 관심있냐고 물어보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
기쁜 마음으로 '문화' 파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팀에 공헌할 가치
1) 좋은 공연들 저렴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습니다.
2) 카페 공간에 어떤 형식의 문화 장르가 접목되면 좋을지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3) 언제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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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7 03:21:47 *.160.33.217

좋아, 소영이   버스 번호 7번  즐거운 마음으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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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5 10:36:16 *.160.33.217


경영분야  그만.     다만 영남권 (부산 울산 창원 포항 대구등) 에서 추가 한 명 가능.  
KIck off meeting 은 1월 31일 2시 장소는  좋은 카페를 추천할 것.  

1월 31일 Age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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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team/ role setup      서울팀  3 조 (  각팀 문화/경영/인테리어 로 구성) 
                                                  영남팀 1 조 
                                                  프로젝트 리더선정  

활동 계획 (모여서 세부 일정 논의 - 아래기본 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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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  조사  (100 cafe list up  ) 
            방문 ( 한팀당   25  best cafe )  - 간단한 조사 보고서
            선택  (한팀당  10 best  cafe )

3월     집중 방문/ 인터뷰/분석 - 각 팀당 10 best cafe
           성공 원인에 대한 심층탐구
           잘 될 것 같지만 생각보다 고전하는 3개의 카페에 대한 원인/ 분석
           (이 카페를 살리기 위한 가상 진단과 제안 연구) 

4월   내가 만들고 싶은 카페 ( 1주 1팀별 발표 - 나머지팀 comments)  

5월   가상 까페 직접 만들어 보기 
         - 각 팀별  카페자리 보러가기 - 어디가 좋을까 ?  얼마나 들까 ?   
        -  현재 카페인 자리를 인수 한다면 무엇을 바꾸어야할까?  
        -  동업할 수 있나 ?   동업의 조건은 ?   

6월   프로젝트 wrap-up (보고서 혹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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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14:30:31 *.150.210.199
저는 울산에 거주하는 이정현입니다.

영남권 일반인 자격으로 참여 가능하다면  지원하고 싶습니다.

- 팀에 공헌할 가치

제 안에 잠재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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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8 11:18:12 *.160.33.217

좋아요.  정현씨, 버스 넘버 아홉.  울산 사는 버스 넘버 1 번 윤태희와  호흡을 잘 맞추어 보세요.  
ymss25670@hanmail.net  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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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09:57:47 *.150.210.199
문화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가 팀에 공헌할 것들이 부족합니다만,

할 수 있다면

1. 영남권 까페 탐방시 자차로 운전하여 편안히 모셔드리겠습니다.
2. 오프 모임시 머슴으로 변신하여 힘 쓰는 일, 잡일 등등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3. 부족한게 많기에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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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7 03:26:09 *.160.33.217

본인이 어느 분야에 참여하고 싶은지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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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2010.01.25 18:23:35 *.226.142.31
"창조 놀이"란 말이 왠지 절 자극 시킵니다~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 가능하다면
<문화> 파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팀에 공헌할 가치
1) 뮤지컬에서 실험극까지 좋은 공연을 소개, 공유하고 함께 관람할수 있는 자리 마련하겠습니다.
2) 카페에서 공연할수 있는 팀들이 있다면 적극 섭외하겠습니다~
3) 다양 다중한 간식거리를 간간히 제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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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7 03:24:02 *.160.33.217

좋아요. 
수현씨 버스 넘버 8번.  환영합니다.  팀 공헌 가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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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호
2010.01.25 21:47:58 *.168.89.67
앗 사부님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은 내용이 있군요, 제가 요즈음 일요일은 종일 강좌를 듣고있어서 (2월말까지) kick off meeting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금번 강좌에서 얻는 내용이 앞으로의 필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팀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지기가 어렵습니다. 저때문에 시간을 바꾸는 것도 여러분들에게 폐를 끼쳐드리는 것 같고...음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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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8 12:30:51 *.160.33.217

간판가구/인테리어 등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분 신청해 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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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14:21:10 *.178.131.103
드디어 kick off meeting 장소가 잡혔습니다.
넓고 마음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북카페 '마루'  (02. 3216-3477)
상명대학교 입구에서 큰 간판이 보이고,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형 카페입니다
* 네비 주소 : 서울 종로구 홍지동 74-6번지
* 교통편 :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버스 or 택시 탑승, 상명대학교 앞 하차. 
                  - 3번 출구에서 타는 버스 대부분이 상명대학을 지나간다고 합니다 
                  - 택시비는 3천원 안쪽으로 나옵니다

제 핸드폰이나 댓글로 연락처 알려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선형, 010. 4004-5674)
1월 31일, 오후 2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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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0.01.29 16:13:38 *.12.160.185

막 떠나려는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어 봅니다. 세워주시려나…….
저는 인테리어, 간판 분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요가, 명상, 차가 함께 하는 차 명상카페를 구상 중에 있습니다.
경영분야나 문화 분야를 공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제가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1. 제가 가지고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2. 카페 쪽 일 하시는 분 들을 소개해 드려 인터뷰 하실 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3. 팀원들의 건강을 위해 간단한 요가 동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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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0.01.29 18:00:23 *.12.160.185
어떻게 아셨어요?  emoticon그렇지 않아도 미국 가서 자료가 될 만한 카페를 돌아보고
사진과 느낌을 적어와 나누려고 했는데......
"작고 작은 톱니바퀴에 의해 움직여 가는 시간은 모두 죽은 것이다. 시계가 죽어야 비로소 시간이 산다."
집에 있는 시계를 다 죽여버리고 제 시간을 살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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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
2010.01.29 17:28:26 *.160.33.217

시간이 있으려나 ?   모르겠네. 
미국가서 카페 탐험 많이 하고 오면 도움이 되겠지.  은주 버스 번호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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