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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일 09시 40분 등록
숲11.jpg
노아의 방주를 찾고있으시거나?
숲속에 빈터? 요정나라를 구하신다면요?

숲이 산에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숲기원이 생각하는 숲은 어느곳에나 있습니다.
먼저 빌딩숲이야기는 서두로해두고요?
... 산에서 위로 위로 올라가면 하늘에 그기에도 숲이 잇습니다. 바로 이상향 상상의 숲이 있습니다. 무릉도원이라고하기도하고 천국 극락이라고도하지요?
산아래로 내려와서 우리의 삶이있는 마을에도 숲이있습니다. 도시에서는 빌딩숲이라는 것이 있구요? 도시를 지나 외각에는 마을이라는 곳이있지요? 저는 이 마을과 도시가 좀더 공동체적이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화로운 숲터를 만들기를 원을 내서 10년째 마음과 몸을 갈고 닦고있습니다. 그 숲(조화로운삶터)은 그 숲이라는 계안에서 PERPECT RECYCLE!! 선순환적 구조를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PRO(생산)SUMER(소비)적인 사람 생물들이 되어야한다고 믿습니다. 즉 생산한만큼 소비하고 반대로 소비한 만큼만 생산하는 효율적인 객체와 주체를 만들면 조화롭게되리라는 희망이있습니다. 그 숲을 지나 땅밑에도 숲이있어요. 동굴숲. 그리고 땅끝에도 역씨 숲이 있지요? 바다숲... 저에게 숲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 숲이 저의 삶에 전부가 될 지도 몰라요?

저의 미래에 있을 이야기하나더 하지요?
세상에 개인이나 어떤 무리로서 해결되지 못할 큰 일(전쟁, 지진)이 있을때 우리는 노아의 방주을 생각합니다. 그 노아의 방주가 숲에 만들어지는 조화로운 삶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만들때는 혼자 가족만 잘 살려고 생각했는데. 혼자만 잘 살면 뭐할껴(전우익선생님말씀에 혼나고나서) 다시 강원도 평창에 700고지에 만오천평의 산을 매입했었답니다. 그곳에 함께 잘 살 수있는 공간을 미래에 노아의 방주를 만들 수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물론 난리가 나지 않아도 놀이터(신명나고 흥미있고 재미나는)로서 충분한 장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장소에 대한 실험을 간단하게 해보았답니다.
양평에 큰형님께서 지어놓은 황토방, 괴산에 민들레마을, 진안에 만나생태공동체.... 공유의 개념을 시도해봤습니다. 대박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예전부터 꿈꾸어온 지구촌에 연결할 생각을 해보아습니다. 마치 고구려 고조선이 대륙을 조화롭게 했던 방법으로 우리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가 먼저 시도해봅니다. 먼저 크게하기보다는 작게 꿈꾸고 시도해서 크게 이루려합니다.

저의 친구(순수고등학교동창)만연결해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가 별로 없는것 같았지만 아는 친구를 연결해보면
중동 페르시아에 김유신 현대건설 부장
뉴질랜드에 한명수 목사
중국에 한상욱, 이름모르는 모양만 기억나는친구 사업가..
미국에 여행사. 친구
베트남 용원이
몽골...?? 밥사준 친구
말레시아... 세희?
과테말라에 문상이
더 많이 찾아보면 더 많을 것이지만...이저도라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더 많을 것이고...
페이스북 친구로 연결지으면 이미 고구려보다 더 많은 연결을 지을 수있습니다.

이미 상상에서는 만들어져있고 현실에서 하나하나 확인해볼 생각입니다.

국내세어 만들어 내듯이 세계에서도 된다고 생가갑니다. 저는 법륜스님께서 인도에 그리고 필리핀 등등 오지의 나라에 공동체적인 단체를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도 따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고조선의 치우처럼 하면 되고 장보고처럼 바다에서도 하면 되요.

이사의 꿈에 함께하시고 도와주고 도움 받는 그러한 숲(공동체)만들기에 동참하시려면 여기 밑에있는 것을 클릭하시고 입장하세요.

맘껏 꿈꾸고 그 꿈이 현실되는 세상 만날 수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도우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이미 지구 밖에 다른 지구를 찾고있는 상황에 아니될 일 뭐가 있을까요? 스마트시대에 스마트로 고민하면 지는 것이요? 스마트 다음을 가지고 고민해서 공존공영 우주조화 이룹시다.
http://www.facebook.com/groups/346539858750185/
IP *.156.191.201

프로필 이미지
글쓴이
2012.06.10 15:54:00 *.209.210.162
저의 삶에 8할은 숲이고 2할은 저의 행위에 반응 할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3.08.08 09:49:06 *.209.210.167

숲이 꿈꾼다. 
말을한다. 
글써놓는다.
글대로 기도한다. 
행동된다.
경전이되고 또한다 될대까지. 가고 또간다. 숲이 되고 홍익대동화백사회구현될때 그날 이 올때까지.. 천지신명님이시여 내안에 나를 깨우소서 도와주소서_()_ 나 내가 나를 만나고자 합니다. 제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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