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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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책 "떠남과 만남"에 있는 저자소개 사진.
남도여행을 다닐 때의 모습이다.
이 책이 절판이라 읽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어떤 북카페에 가서 접하는 행운을 얻었다.
빵터졌다.
사부님, 이런 분이셨구나.
동네에서는 아무도(?) 안알아주는데 스스로 건달로 자부하며 포스를 뽐낸다.
어쩌면 지금의 느끼(?)얼굴보다 더 멋지게 보인다.
수염 깎지 않고 살아보는게 남자들의 작은(?) 로망 중의 하나인데 일찌감치 그 자유를 쟁취하셨다.
낼 그리스 여행 떠나는 분들 자유를 만끽하시길...
언제나 여행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IP *.154.234.5
남도여행을 다닐 때의 모습이다.
이 책이 절판이라 읽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어떤 북카페에 가서 접하는 행운을 얻었다.
빵터졌다.
사부님, 이런 분이셨구나.
동네에서는 아무도(?) 안알아주는데 스스로 건달로 자부하며 포스를 뽐낸다.
어쩌면 지금의 느끼(?)얼굴보다 더 멋지게 보인다.
수염 깎지 않고 살아보는게 남자들의 작은(?) 로망 중의 하나인데 일찌감치 그 자유를 쟁취하셨다.
낼 그리스 여행 떠나는 분들 자유를 만끽하시길...
언제나 여행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