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시죠? 시원한 명품 사진입니다.

 작년 연구원 해외연수여행 시 카메라에 담아둔 사진이네요. 크로아티아 해변이고요.
어때요? 두고두고 혼자서만 야금야금 감상할만 했지요? ㅎㅎㅎ
 




무쟈게 비싼 사진이랍니다. 여태 올릴 줄 몰라 애태우며 보관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혼자서만 꺼내보는 남다른 은밀함도 당연 있었겠지요? ㅋㅋㅋ


자, 이어지는 2탄! 
기대하시라~ 짠 짜자잔!

누가 더 멋지세요? 우리끼리만 살짝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보자고요.
어떤 이들은 근육질로 매끈하게 다져진 王자 보다는
특이하게도 통통한 뱃살에 잔뜩 힘준 모습에 더욱 정감이 넘친다나요.
여튼 취향도 가지가지라니까요.

저야 당연 마에스트로 B? 아니,  그냥...  비밀이죠.  ㅎㅎㅎ

어머? 벌써 눈치 채셨다고요?
왜 변경연의 하계 해외연수여행에 써니가 그토록 오매불방 목을 매는지를... .





한 1년간은 사진 보며 안 먹어도 배부르게 살만하답니다.
변경연 공식 찍사인 재동도 포착하지 못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ㅋㄷㅋㄷ

그나저나 올해는 또 어떤 소중한 사진들을 담아올 수 있을까요?


더 보여드리고 싶지만 예서 그만!
이유를 묻지는 말아주세요. 저도 무척 할 일 많고 제법 바쁜 사람이니까요. 랄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