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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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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5월 25일 07시 00분 등록
30분 후엔 두 아이 모두 데리고 나가야 한다.

평일 아침이면 거의 매일, 아이들의 짜증 섞인 울음 소리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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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6.2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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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May 25, 2010 *.51.85.82
그새 많이 컸네요. 자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똑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이렇게 곤히 자는 아이들을 깨워야 하는 것.. 마음 아프고 많이 힘드시지요?
이 시기도 금방 지나가겠지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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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46.234.81
햇살님 아이도 많이 컸지요? ^^
말씀마따나 금방 지나겠지요.
그래도 지금은 그 한복판에 있어서 그런지 녹록지만은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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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May 25, 2010 *.146.68.187
오....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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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46.234.81
 감사해요.
맑은님 아이들과의 상봉을 기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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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May 25, 2010 *.53.82.120
이뻐라...
아이들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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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46.234.81
역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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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May 25, 2010 *.219.138.90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남매죠? 참 마이 닮았어요.
예쁜 아이 낳고 싶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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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46.234.81
잘지내시죠? ^^
네..
남매입니다.
Just Do It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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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10 *.151.87.66
원래...

아이들은 잘 때가 제일 예쁘다는...ㅡㅡ+
ㅋㅋㅋ

자는모습이 예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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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46.234.81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해주면 더없이 고맙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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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May 25, 2010 *.90.31.75

 참으로 인형같이 예쁜 아이들을 두셨네요.
 그리고  나중에 자라면, 아빠가 오늘 이렇게 예쁜 흔적을 남겨주었다는 것을 기분좋게 생각할거예요.  
 신재동아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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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0 *.46.234.81
응.. 잘 때는 천사같지..
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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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
September 23, 2010 *.123.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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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님의 사진을 보면 가끔 우리딸 어릴적 모습이 생각이 나곤 합니다. 바로 이 사진이죠.^^
일마치고 밤12경 선생님집에 딸을 데리러 가면, 선생님딸과 함께 잠들어 있는 딸을 측은한 마음과 함께 봅니다.
한살 어린 다인이와 도연이는 자매처럼 컸습니다. 선생님이 내복까지 비슷하게 입혀놔서 마치 쌍둥이 같습니다.
그 시절이 지나고 이제 도연이는 제법 아가씨 태가 나는 듯 훌쩍 커버렸습니다. 세월이란 이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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