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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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GREG(크로아티아 수도)
#16
#17
● PLITVICE 국립공원
#18
#19
#20
#21
#22
● 자다르 가는 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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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여행을 같이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제가 사는 세상은 너무나 좁아서 외국의 풍광과 문물을 접해보지 못해서 그림 속에 나오는 멋진 풍광들은 화가들이 모두 다 멋지게 꾸며낸 거라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바다를 한번도 보지 못한 개구리가 바다가 어떤 건지를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르듯이... 우리와는 풍광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던 거죠.
그런데 지금은 '아~ ' '오~' 한답니다.
21번 사진 구도 멋져요. 사람이 있는 풍광이 저는 좋아요. ^^*
제가 사는 세상은 너무나 좁아서 외국의 풍광과 문물을 접해보지 못해서 그림 속에 나오는 멋진 풍광들은 화가들이 모두 다 멋지게 꾸며낸 거라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바다를 한번도 보지 못한 개구리가 바다가 어떤 건지를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르듯이... 우리와는 풍광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던 거죠.
그런데 지금은 '아~ ' '오~' 한답니다.
21번 사진 구도 멋져요. 사람이 있는 풍광이 저는 좋아요. ^^*
명석
우연히 엇갈리는 여행객들의 물그림자가 일품이네요.
천천히 다가와
절정을 이루는 색들의 만남이 최고에요!
천천히 다가와
절정을 이루는 색들의 만남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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