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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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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2일 23시 42분 등록
# 베로나

1.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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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가이드 못지 않은 수완을 발휘해 준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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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표정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잔틴에서 르네상스로 거듭 났다는 사부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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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리엣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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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사부님 찾기 ==> 너무 쉽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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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표정 좋죠? 미선은 얼떨결에 찍힌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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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좀 담아 보려 불러도 불러도 남편만 바라보는 보라씨)



# 첫번 째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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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 앞 포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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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를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영훈씨)
IP *.46.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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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August 23, 2011 *.143.156.74
재동 선배 사진은 오래된 서랍에서 꺼낸 낡은사진 느낌이 드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새록새록 그때가 생각나네. ^ ^
아, 다시 가고 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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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11 *.128.203.197
나도 사진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때로 돌아가곤 하지..
웨버님이 수고해준 덕에 더 편안한 여행이 되었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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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August 23, 2011 *.42.252.67
째뚱 ~~ 사진 좋고 모델들 다 굿이고 포도도 짱인데
 왜왜  이태리 남자들은 ......ㅠㅠ
사진만봐도  너무너무 아름답다. ^^ 얼매노 좋았을꼬 ~
비만 내리던  이곳과는 달랐던  푸른 하늘과 흰 뭉개구름
사람들의 표정이  여행의 즐거움을 사진이 전달해주는 듯 해.
이태리 거리에는 개가 없나봐......아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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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August 23, 2011 *.42.252.67

ㅋㅋㅋ 샤샤야 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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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August 23, 2011 *.143.156.74
언니, 백산 선배 옆에 있던 남자들이 이태리 남자예요.
안 믿고 싶으시죠? ㅋㅋ
사샤야, 친퀘테레 피자집 멋쟁이 사진 좀 올려드려라. ㅎㅎ

아, 그러고 보니 개를 별로 못 보았어.
이태리 사람들은 개를 별로 안 키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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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August 23, 2011 *.42.252.67
ㅉㅉ  개가 너희보고 더 놀랐겠다. 아이구 ~ 불쌍한 개.
가까운 곳이라면....ㅋㅋㅋ  접수했어.
개를 보면 내가 생각이 안나드나/? 섭섭 ㅠㅠ
암튼  빨리빨리 좀 올려 봐.  궁금해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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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11 *.128.203.197
이태리는 넘 멀쟎아요.. 가까운 곳을 잘 찾아보길..
개 몇 마리 보긴 했는데 누나처럼 꼭 끌어 안는 사람은 없더라구..
그래서 사진꺼리가 안되었음.. ㅎㅎ

그리고 보나누나가 밤에 개보고 놀랐는데 그 때문에 나는 더 놀랐고
사람들은 내가 개보고 놀란 줄 알고 한심하다는 듯 혀를 끌끌 차고...
그래서 개 봐도 별로 안반가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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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August 23, 2011 *.166.205.131
1편에서도 엽서의 한장면 같은 풍경을 슬쩍 보여주시더니,
2편에서는 사람들의 생동감을 넣어 영화의 한장면을 만드셨네요.
덕분에 여행은 못갔지만 나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곳에 함께 있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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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11 *.128.203.197
함께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괜히 제가 미안해지네요.
그리고 관심있게 봐주어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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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August 23, 2011 *.144.150.84
멋진 사진,ㅎㅎㅎㅎ...
재동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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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11 *.46.233.33
감사합니다.
누구신가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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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August 23, 2011 *.237.209.28
^^
열심히 졸라대야 사진을 볼 수 있을거라
귀뜸까지 해주셨는데...
이번 한달을 놓치면 또 비싼 여행을 다녀와야 책이 만들어질거라는 사부님의 협박(?)에
정신을 잃고 있었네요. ^^;;

글치 않아도 친구들에게 자랑할 사진이 없다면 볼멘 소리를 하는 창훈이에게 미안했었는데...
얼렁 창훈이 보여줘야겠어요.

글구..
저도 소중하게 담은 사진, 꼭 올리겠습니다.
여행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 또한 현장만큼 중요하다는 걸 절감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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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11 *.46.233.33
가장 절실한 걸 먼저하고
사진은 천천히 올려도 됨.
남편분과 의미있는 결과물 만들어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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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August 25, 2011 *.140.253.40
멋진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이탈리아 너무 멋지네요~ ^^
사진 톤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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