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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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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4일 09시 57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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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카페 탐험대를 열심히 하신, 그리고 저와는 단군프로젝트에서 같은 기수로 새벽을 같이 맞았던 김선관님이 카페를 오픈하셨습니다. (여수 북카페 '트립티')
그림을 몇장 보내겠다고 하고선 무엇을 그릴까 하다가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꿈벗 소풍에서 우리들의 허그가 생각났습니다.
꿈벗들이 사부님이 꼭 안아줄 때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꼭 껴안은 것을 그렸죠.

포옹하는 그림이 좋다고 문자를 보내오니, 전 또 포옹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집니다.



IP *.93.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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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August 05, 2011 *.166.205.132
저도 참 좋구만요.
허깅 그림이~ 촉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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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0, 2011 *.93.45.60
양갱님 감사합니다. 그림보다 허깅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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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August 16, 2011 *.105.249.75
정화씨 보내준 엽서의 색채가 더 강렬하고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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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11 *.93.45.60
사진과 실물이 색감이 좀 달라요.
그림을 늘 받아 주시니 저는 계속 그려보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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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7, 2011 *.128.229.239

멋지구나, 정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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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11 *.93.45.60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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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August 25, 2011 *.247.149.244
이걸 이제야 보았네요 누나.
포옹 그림 위에.. 왠지 눈물 한 방울 똑 떨구고 싶네요.
마누라랑 자꾸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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