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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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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8일 12시 47분 등록
밀라노_스칼라.JPG
[밀라노 스칼라 광장 가기전에]

포도가 탐스럽게 익는 뜨거운 8월의 태양아래 39명의 연구원 식구들이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중심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래의 방법으로 사진을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1. 사진 다운로드 방법
    1) www.bighard.co.kr 접속
    2) 왼쪽 메뉴의 중앙에 "빅하드 탐색기 다운로드" 하시어 실행
    3) 바탕화면에 잎사귀 모양의 바로가기가 생성됨
    4) 바로가기 클릭하시어 아래의 아이디, 패스워드로 접속
         아이디 : italia 
         패스워드 : 일일일일(숫자 1 네개)  --> 숫자로 표현했더니 연구소 글쓰기가 안되네요.....

사진보기  참고 : 메뉴 >> 보기 >> 아이콘으로 보기로 설정하시면 이용하기 편함
(미리보기 상태에서 다운 받으시면 OK!!!!)

현재 제가 찍은 사진 중 약 600여장을 올려두었으니 원하시는 사진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2. 사진 업로드 방법(누구든 가능)
    1) 상기의 (1)~(2)방법과 동일하므로 생략
    2) 본인 컴퓨터 바탕화면의 '빅하드 바로가기'클릭하여
    3) 상기 아이디 패스워드로 접속
    2) 공용폴더 >> 새폴더를 생성하신후 폴더 이름을 이탈리아(본인이름)으로 명칭
    3) 파일업로드 메뉴를 이용하여 개인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올리시면 OK!!

시에나_두오모.JPG
[시에나 두오모에서]

아씨시_클라라.JPG
[아씨시 클라라 성당 앞에서]

피렌자.JPG
IP *.163.16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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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8, 2011 *.75.194.69
아~ 오빠 너무나 수고 많으셨어요 ^^ 저도 사진 올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나와봐야 그곳이 천국이였는지를 안다는 단테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이번 여행은 정말이지 신의 선물이였던 것 같습니다... 
함께한 모든분과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사진을 통해서 다시한번 그 순간으로 시공간이동을 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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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August 18, 2011 *.32.94.34
와~벌써 사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당~~
전 마치 꿈을 꾼 듯 하네요~그 맑고 청명했던 하늘은 어디로 가버렸는지..ㅋㅋ
전 나름 이태리 음식 열씸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니 주위 사람들이 다 얼굴이 야위었다고 하는건 왜 일까요;;;;
암튼^^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더 돈독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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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
August 18, 2011 *.128.203.197
사진 정리 하느라 고생 많을 듯..
빠르게 올려 주어 고마워요~

난 이번에 700장 정도 찍었나 싶은데..
전부 올리기보다는 일부 추려서 올릴 계획입니다.
늦어도 주말부터는 조금씩 올려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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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August 18, 2011 *.142.255.23
꿈만 같았던 시간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이것이 사진의 힘인가봐요.

사진을 보니 그 때의 느낌들이 다시 살아나는듯하다는... 아아아.. 다시 가고 싶다. 이딸리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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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August 18, 2011 *.76.171.78
이런 좋은 사진나눔 방법이 있었구랴..
아들녀석 자동차 선물은 했는지?
나를 찍은 사진은 늑대나 재동씨 뿐일예요
나를 찾아서..워낙 숨어 있어서 아주 작게 보이거나 딴짓하거나..
이제서야 시차적응이 된듯
아직도 이불 속에선 그 감동의 눈물이 흐르고 있다오.
삼겹살 1기들과 한번 굽시다..
여행자랑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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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August 18, 2011 *.143.156.74
열흘 동안 밥 안하고 청소 안하고 살다가 몰아서 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ㅠ ㅠ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네요.
훈 오라버니 사진 정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사진 잘 보면서 다시 이탈리아로 가봐야겠어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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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August 18, 2011 *.161.238.116
가족들을 보는 기분이에요. 반가운 얼굴들.....잘 계시나요?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데,
나는 아직도 피렌체 어느 거리를...아시시 고개길을 걸어다닙니다...^^;;
열심히 모아주신 'made in Italy' 코르크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 잘 만들어보려고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정말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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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August 18, 2011 *.76.171.78
작품 전시회 하시면 꼭 초대해주세요.
멋진 재현이 또 보게요.
우리 같이 찍은 사진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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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August 19, 2011 *.111.206.9
잘 다녀오셨군요. 작년에 가셨던 분들이 많이 가셨네요...그립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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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August 19, 2011 *.220.23.66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이틀 집에서 쉬고, 아예 휴가도 못갔는데...ㅎㅎ 부럽당.
이태리 남자들이 과연 어떠한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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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August 19, 2011 *.216.30.31
아... 저 원영입니다... 이탈리아 생각 나니깐 다시 가고싶네...
좋은 여행이었고 저도 블로그를 쓰려고요..
다음여행때는 더 좋은모습으로 보았으면 좋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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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August 19, 2011 *.216.30.31
위에 보시니까 벌써 시차적응이 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부러워라 ㅠㅠ
우성님 이탈리아 남자들은 갈때가 휴가철이라서 잘생긴남자들을 못봤네요.
한사람 봤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완전빼다 박은것 같아요.
강훈형 사진 고맙....
저랑 이멜 주고받고 싶은분은 cwy9612@naver.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군지 밝히는것은 필수입니다!!
다들 보고 싶을꺼에요!!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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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August 20, 2011 *.76.171.78
원형 안녕.
우선  말을 놓음으로써 아줌마를 누나로 아저씨를 형으로
여행을 아주 젊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치하 하노라..ㅎ
내가 누군지 알까?
우리 아이들에게 너를 아주 많이 칭찬했단다.
사진도 보여주고.
내년엔 아마도 이쁜 진짜 누나가 갈지도 모르겠다.
그땐 네가 잘 챙겨 주기 바란다.
잘 지내렴. 혹 대전에 가면 커피한잔 하자..아.아.아니, 아이스크림 한 컵하자..ㅎㅎ
빨리 시차적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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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August 22, 2011 *.97.72.164
나가 들어가라는 대로 들어가보기는 혔는디 로그인하라 그러고잉 뭐 워떻게 해야 다운 받는지도 잘 모르겠으라.

나만 특별대우혀서리 내 매일루다가 그것도 몇 개로 쪼개서(용량 초과시 못 받을까봐 꺽정시러버서) 보내줌 안 될꺼나?

로미오~ !!!  나 줄리엣이여.
 
이자는 한바탕 꿈이되고만 잠시 잠간 동안의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은 인연(?=악연) 이었지만 서도 말이시 쪼까 징그러운 측인지정이라도 생각해서리 말이여.^^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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