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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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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4일 13시 45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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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3


해언을 둔 덕분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속닥했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향기를 모르는 저희 유복자(?)들에겐 그래서 더 특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보고를 빙자한 자랑인건 함정입니다.^^



* 아래는 선생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던 풍광입니다.

   이 풍광을 보는 순간 진하고 뭉클한 어떤 것이 일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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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15 *.37.122.77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파티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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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선생님께서 전날 저녁놀이 "불났다"고 하신 적도 있었는데요,

저 풍경에 노을을 그려 넣어 봅니다.

음... 저 <예쁜> 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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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고, 뜻깊고, 뭉클한 순간이었습니다.

성지순례를 하고 온 기분이 이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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