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08 / 중국 윈난 멍하이]
삶이 축제인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 스타일이네요.
중국에서 수업대신 이것으로 땜빵!
저도 좋네요.^^ 정면에 두 팔을 치켜 든 남자가 옛날식 여흥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 일으킬 정도네요.
흔들림 속에 흥겨움이 담겨 있어 더욱더 신이 나는 느낌이네요 ^^* 덩실덩실 춤추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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