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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2014년 11월 6일 11시 50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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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마음 깊은 곳에 다른 세계와 연결하는 문이 있습니다.
깊은 어둠 속에 있는 그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이며, 그 문을 각자가 열어서 빛. 생명, 혹은 에너지라고 불리는 그것을 끄집어 내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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