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기원!
인터넷이 시작되고 한참 지난후에 닉네임을 가져야할 필요성을 느낀적이있다.
그때 닉네임을 무엇이라 할까? 생각하다가...
오리로 했었다.
오리는 물에서는 자유자제이면서도 뭍과 하늘에서도 실력발휘를 잘 한다. 그래서 오리를 하다가 너무나 가볍고 나부대는 것이 천방지축같아서 바꿔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때 내이름 앞에 사랑을 붙여서 사랑의 기원을 써보았다. 굿이었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었다.
사랑과 관련된 책도 많이 보고 사랑이라면 무엇이나 이해되고 용서되는 것에 매력에 빠졌었다. 그 사랑이 자라서 지금은 다른 큰 그릇을 만들기위한 과정에 있지만 사랑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라도 좋고 그외에 많은 것분들의 이야기에서 많이 배웠다.

내가 사랑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랑=관심+이해+존중+책임+보시(베품)
사랑에 빠지면 그 빠진 대상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게되고,
이해심을 갖게되고.
존중하게되며
책임감을 갖게되며
아낌없이 배풀게 되기때문이다.

사랑은 마음을 바꾸게하고 행동을하게 하며 생활을 변화시킨다.
사랑은 낡은 나를 새로운 나로 만드는 존재의 혁명이 있게한다.
사랑은 낡은 인격을 새인격으로 변화시키는 정신의 혁명이 가능하게한다.
사랑은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한다. 부활하게한다.

님은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원하시는 사랑이 이루워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