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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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건 8할이 상처 였죠." - 얼마전 신문 기사에서
세번의 이혼, 성씨가 다른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베스트 셀러 작가의 평탄치
않은 삶에서 나온 고백인 동시에 자신감 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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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이혼, 성씨가 다른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베스트 셀러 작가의 평탄치
않은 삶에서 나온 고백인 동시에 자신감 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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