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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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렇게 끄적거려도 실례가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근래에 구 선생님 책들을 재,삼탕 하다가 우연히 들리게되었는데...
호감도 가고 웬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자꾸만 끌리네요.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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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구 선생님 책들을 재,삼탕 하다가 우연히 들리게되었는데...
호감도 가고 웬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며 자꾸만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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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눈이 거의 녹았지만 뒤쪽 북쪽 사면에는 아직 밟을만한 눈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3호선을 타고 구파발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세요. 버스 타기전 거기서 아이젠을 하나 사세요. 아마 5천원이면 살 수 있을 겁니다. 비싼 것 사지 마세요, 아이젠은 싼게 제일 좋아요. 간편하고 가벼워요. . 그리고 버스를 타고 북한산입구에서 내리세요. 제일 큰 길이라 멋은 없지만 초행이면 그리로 해서 대서문을 지나 천천히 올라가 보세요. 아이젠을 끼고 가세요.
산길을 걸으며 경치도 보고 자신도 돌아보고 앞길도 계획해 보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산길을 걸으며 경치도 보고 자신도 돌아보고 앞길도 계획해 보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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