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기원
- 조회 수 143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사랑은 없지만 모든 것이 적재적소에서 빛을 발하는 흠 하나 없는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있다면, 나는 가정을 이루는 주인이 아니라 그저 가정부에 불과하다.
나에게 가구를 닦고, 윤을 내며 이것저것 장식을 할 시간은 있어도 사랑을 할 시간이 없다면, 내 아이들은 청결함은 배워도 신의 존재는 배우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남긴 먼지조차도 소중하게 만든다. 사랑은 새로 단 깨끗한 창문에 묻은 작은 지문을 보고 미소짓게 만든다.
사랑은 엎질러진 우유 자국을 닦기 전에 먼저 아이의 눈물을 닦게 해준다.
사랑은 아이들이 장난감을 찾아 나서기 전에 먼저 아이들을 안아준다.
사랑은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이다.
사랑은 질책하고, 잔소리를 하지만, 응답을 하게 만든다.
사랑은 갓난 어린애와 함께 네 다리로 기게 하고, 걸음을 배우는 아이와 함께 천천히 걷고, 어린아이와 함께 달려주고, 젊은이에게 혼자서 어른이 되어 갈 수 있도록 잠시 옆으로 비껴날 수 있게 만든다.
사랑은 어린아이들의 마음속에 희망의 메시지를 열어주는 열쇠이다.
어머니가 되기 전 나는 내가 살고있는 집을 완벽하게 꾸미는 걸 자랑으로 여겼다.
어머니로서 내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너무도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바로 사랑이다.
조 앤 메릴
사랑의기원!
그 가식에서 벋어나야한다.
진정한 사랑은 공기와 물처럼 아무른 맛이 과 향이 없어야한다.
사랑은 내자신 외의 것(사람, 사물)에서 내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런 깨달음에 고마움을 느끼어야한다.
모두 생애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IP *.74.151.98
나에게 가구를 닦고, 윤을 내며 이것저것 장식을 할 시간은 있어도 사랑을 할 시간이 없다면, 내 아이들은 청결함은 배워도 신의 존재는 배우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남긴 먼지조차도 소중하게 만든다. 사랑은 새로 단 깨끗한 창문에 묻은 작은 지문을 보고 미소짓게 만든다.
사랑은 엎질러진 우유 자국을 닦기 전에 먼저 아이의 눈물을 닦게 해준다.
사랑은 아이들이 장난감을 찾아 나서기 전에 먼저 아이들을 안아준다.
사랑은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이다.
사랑은 질책하고, 잔소리를 하지만, 응답을 하게 만든다.
사랑은 갓난 어린애와 함께 네 다리로 기게 하고, 걸음을 배우는 아이와 함께 천천히 걷고, 어린아이와 함께 달려주고, 젊은이에게 혼자서 어른이 되어 갈 수 있도록 잠시 옆으로 비껴날 수 있게 만든다.
사랑은 어린아이들의 마음속에 희망의 메시지를 열어주는 열쇠이다.
어머니가 되기 전 나는 내가 살고있는 집을 완벽하게 꾸미는 걸 자랑으로 여겼다.
어머니로서 내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 너무도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바로 사랑이다.
조 앤 메릴
사랑의기원!
그 가식에서 벋어나야한다.
진정한 사랑은 공기와 물처럼 아무른 맛이 과 향이 없어야한다.
사랑은 내자신 외의 것(사람, 사물)에서 내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런 깨달음에 고마움을 느끼어야한다.
모두 생애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18 | -->[re]그대, 홍승완 | 자로사랑 | 2006.02.25 | 1421 |
4017 | 연구원, 앞으로 일년 [9] | 정경빈 | 2006.04.11 | 1421 |
4016 | 어떻게 [2] | 혜산 | 2006.09.24 | 1421 |
4015 | -->[re]지붕- 내려다보는 기쁨 [1] | 구본형 | 2006.08.19 | 1422 |
4014 | 숙제 [3] | 자로 | 2006.09.08 | 1422 |
4013 | -->[re][68] 내 하나의 작가 | 써니 | 2008.01.29 | 1422 |
4012 | 나이 든다는 것 | 11월 | 2006.02.14 | 1423 |
4011 | 아마겟돈 [1] | 김성렬 | 2006.09.04 | 1423 |
4010 | <변화학칼럼35> 무엇이 그들을 바꾸었을까? | 문요한 | 2006.02.07 | 1424 |
4009 | 마음의 편지 [7] | 도명수 | 2006.05.13 | 1424 |
4008 | 직장 유랑기 ⑨ - 도약을 위해 [5] | 신재동 | 2006.01.10 | 1425 |
4007 | messy! [2] | 김나경 | 2006.04.27 | 1426 |
4006 | 살다보면 [4] | 파란바다 | 2007.05.02 | 1428 |
4005 | 찾는 것과 만들어진 것 [1] | 백산 | 2007.01.19 | 1429 |
4004 | 주간칼럼9-비즈니스와 재미가 만나는 곳 | 박노진 | 2005.05.23 | 1430 |
4003 | 드리머 [1] | 김귀자 | 2006.08.04 | 1431 |
4002 | 졸업과 입학 사이 [1] | 박노진 | 2006.02.28 | 1432 |
4001 | -->[re]종원씨께 [1] | 한명석 | 2007.07.31 | 1432 |
4000 | 세상읽기1 [2] | 舒贇 | 2007.03.23 | 1433 |
3999 | 풍경엽서- 마음으로 본 풍경 (3) [6] | 이은미 | 2007.05.02 |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