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舒贇
- 조회 수 1441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시간 날때마다 방문하여 글을 읽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가슴따뜻한 글이 없나 하구요. 오늘은 홈페이지에 글을 읽다가
직업병이 발병했습니다.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쪽일을 하거든요..
흠, 큰문제는 아니구요, 링크가 하나 연결이 안되게 있더군요..
'함께생각해봐요' 메뉴에서 글을 읽고 상단의 'HOME' 으로 가기 버튼이
안 먹습니다.
사소한거지만 이런게 보이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큰 문제는 아니라고 거듭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신재동
문제 지적해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늦게 글을 읽는 바람에 수정이 늦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점이나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98 | 사랑 한 가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숲기원 | 2005.10.27 | 1438 |
| 3997 | [24] 잠재력 | 홍승완 | 2006.01.26 | 1440 |
| 3996 | 내린천 래프팅 수난기 (3) | 원아이드잭 | 2006.08.24 | 1440 |
| 3995 | 백구 [1] | westlife | 2007.07.17 | 1440 |
| 3994 | 내린천 래프팅 수난기 (1) | 원아이드잭 | 2006.08.24 | 1441 |
| 3993 | 전환기를 맞이하여 | 김영훈 | 2014.02.10 | 1441 |
| » | 홈페이지 링크 [1] | 舒贇 | 2007.04.02 | 1441 |
| 3991 | '리요덕'의 꿈 | 정재엽 | 2006.04.03 | 1444 |
| 3990 | 개인적 감사표현 & 그리고 고민. | 김민성 | 2007.10.13 | 1445 |
| 3989 | 첫번째 자발적 고객을 만나다.. [1] | 원아이드잭 | 2006.05.06 | 1447 |
| 3988 | 단 하루 속에서도 우리는 새롭습니다. [2] | 다뎀뵤 | 2007.08.02 | 1447 |
| 3987 | 나를 찾아 떠난 여행 [1] | 신재동 | 2005.12.19 | 1448 |
| 3986 | 한 걸음만 더... [5] | 백산 | 2007.07.16 | 1450 |
| 3985 | 일상 속 낙서 [4] | 고요한바다 | 2007.07.18 | 1451 |
| 3984 | 직장 유랑기 ⑫ - 희망이 실망으로 바뀌었지만 | 신재동 | 2006.01.16 | 1452 |
| 3983 | 기차를 타러 나가며 [1] | 미 탄 | 2006.05.13 | 1452 |
| 3982 | 웃음의 마력을 발산하라 [1] | 꿈꾸는간디 | 2006.09.06 | 1452 |
| 3981 | 소설가 공지영씨의 한마디 [1] | 놀자 | 2006.05.13 | 1453 |
| 3980 | 제주 벚꽃 [2] | 강미영 | 2006.04.07 | 1454 |
| 3979 | 조화롭고유기적인 삶 [4] | 숲기원 | 2006.04.10 | 14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