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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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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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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3일 17시 37분 등록
회사를 그만둔지 한 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나태하게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래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걱정은 늘 부담이에요. 사람들에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저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요.

“나는 꿈을 만들고 있어. 거기로 가고 있어. 한 걸음, 한 걸음.”

산악 사진가인 김근원 씨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지금 오르는 산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다.”

그대가 꿈꾸는 그것,
그대가 준비하는 꿈,
그대가 만드는 그 꿈,
그대가 그 안에서 숨쉬는 꿈,
그대가 실현해가고 있는, 바로 그 꿈이 가장 아름다운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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