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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1일 07시 11분 등록
편지지가 달라졌지요 ?

그동안 그저 수수한 편지지를 쓰다 봄이 예뻐 바꿔 보았어요.



내용도 바뀔 것입니다.

4명의 집필진이 월/화/목/금 여러분께 편지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글 쓰실 분들을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홍승완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제1기 연구원, 마음과 경영의 길잡이 )



칼럼 제목 : 홍승완의 변화의 얼굴



"나는 변화의 일상의 얼굴들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변화의 씨앗(seed)을 모으고, 변화의 장면(scene)을 스케치하고

변화의 스프링보드(springboard)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문요한

(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1기 연구원, 정신과 의사 )



칼럼 제목 : 삶을 깨우는 목소리 ! 문요한의 BLOOMING



“ 누구나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고 있겠지요. 저는 삶에서의 성공이란 세상에 가지고 나온 자신의 가치와 재능을 온전하게 발휘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된 꽃을 피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Success is blooming' 이것이 성공에 대한 저의 정의이지요. 자기실현이지요.”



김용규

( 꿈 벗, ‘'행복숲'조성준비대표, '행복문제연구가' )



칼럼제목 : 김용규의 행복 숲 이야기



“나는 사회적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이 시대의 가치구조에 반대합니다. 나는 행복한 인생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모색하는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려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모색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박하지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이름하여 '행복숲'을 조성하는 꿈을 가지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연과 영화, 책 등을 소재로 행복에 관한 단상을 편지로 배달할 예정입니다 “



그리고 금요일에는 제가 여러분에게 지금처럼 ‘일상의 황홀’의 한 조각을 떼어 보내 드립니다.



나무 밑에 있는 사람이 당신이길 바랍니다.

이 편지가 릴케의 시처럼 ‘두 음표 사이의 쉼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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