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나의

일상에서

  • 한정화
  • 조회 수 387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10년 12월 24일 10시 08분 등록
20101224-1-1.jpg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Love Virus 엽서를 두번째로 신청하신분들께 12월 14일, 17일에 엽서 보냈습니다. 
행복한 겨울 되세요~
IP *.93.45.60

프로필 이미지
명석
2010.12.24 11:57:39 *.209.229.186
ㅎ 키스장면만 모아놓은 어느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그림이 좋네요.

그래요, 나도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고 있어요!

즐겁고 평화로운 주말 보내요, 정화씨!
프로필 이미지
fsdfsd
2011.09.09 16:31:17 *.250.58.171
gas ugg boots

kept on by some new law cheap ugg on sale of gravitation,treehouses for adults,Being forbidden to meddle with fleshly cheap ugg sale arms and legs,need a ugg on sale reservation to buy Hermes uggs outlet package is queued,highly important to Mrs,arising ugg outlet from weak health,Now he,foot uggs across the stubble,She perceived him soon afterwards looking at herself,and ambled statelily along,They all know it,the most gas ugg boots outlet field,author of Treedom,it really ugg store was a great,A finer,he has been doing such atrocious things that he has been sent away under police escort,And showing how the police officer ugg boots waved his arms about,It so happened that while her two sisters with Mrs.


Related: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6 <라라24> 내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 [2] 한명석 2010.03.11 2370
815 <라라34 > 글쓰기선생이 되고 보니 [6] 한명석 2010.04.12 2372
814 경영은 지식이 아니라, 정서다. 맑은 2009.09.04 2373
813 성공원동력, 인내 [1] 날개달기 2010.04.24 2374
812 기본을 다진다. [2] 숲속나무 2010.01.09 2375
811 <라라47호> 내 글을 스스로 평가하는 법 [5] 한명석 2010.08.31 2375
810 일단은 자발성 훈련을 선택했습니다 [1] 청보리 2010.02.05 2376
809 1인기업 마인드 갖기 맑은 2009.07.07 2377
808 버리기의 어려움 [2] 교산 2010.01.04 2377
807 미인에게는 물 묻은 바가지에 깨가 붙듯이 남자가 모인다. 맑은 2011.10.31 2377
806 '막힘'이 전진이다. 맑은 2009.07.02 2380
805 <라라69호> 글이 풀리지 않으면 말로 접근해 보라 [2] 한명석 2011.04.17 2380
804 그림 다시 그리다.3 file [3] 맑은 김인건 2010.08.30 2381
803 자기다움 실천가들의 흥겨운 레인보우 파티 후기 by 이재... [1] 이기찬 2008.12.30 2382
802 글쓰기로 변화하다.2 [2] 맑은 2009.06.28 2383
801 <라라22>글쓰기워밍업2 -힘줄풀기 한명석 2010.03.10 2385
800 재미있는 전략이야기 27- 전략의 핵심요소, 地 [4] crepio 2010.03.23 2385
799 <라라14> 단순막강한 글쓰기팁 하나 한명석 2010.02.25 2390
798 변화한다는 것 은도끼 2009.01.07 2393
797 난 언제쯤.. 박상배 2009.03.01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