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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 은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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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6일 20시 53분 등록
 나의 변화는 
 창조주이신 그분이 우리에게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고부터 이제 빚진자되어 그 사랑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되었다. 이 마음을 꺼내 보일수도 없고, 세치 혀로 말하기엔 내 자신의 언어 구사 능력이 너무나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나도 아들이 둘이나 있고 또한 사랑한다.
하지만 많은 이를 살리려고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그 크신 사랑을 알고부터 그 사랑하는 법을 배우려,
또한 그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신 분의 모습을 닮아보려고 달려가는 중이다.

사람이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는데
요즈음 그 목숨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일이 너무도 많아 가슴이 아프다.
살아 있음을 무엇으로 느끼고, 살아도 산것 같지않다면 그 삶은?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때 마8:22 " 죽은자들로 저희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여기에서 너라함은 당시의 제자를 가르키고, 앞에 죽은자와 뒤에 죽은자는 그럼 과연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깨우쳐 주시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알고자 하신다면, 찾을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연락주시면, 감사히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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