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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 숲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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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3일 12시 09분 등록
토요일 4일 새벽5시에 지리산으로 1박2일 사업 여행을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일상을 볼때 더 잘볼 수있을 것 같아서요.
대자연에서 감탄하고 공감하며 보이지않는 것을 만들어 올 생각입니다
9년전에는 홀로다녔는데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더욱 힘납니다.
소중한 꿈을가지고계시는 권명수사장님 
나의 영혼의 벗 권순주님
나의 의식을 확장시켜주시려 노력하시는 임진철교수님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추구하시는
정병석선생님
빨리 뵙고 싶어요. 이미 마음은 콩밭에가있고..... 이일을 어쩌누?

이번에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큰꿈을 만나고 그래서 가슴 깊이 깊이 간직해서
그 꿈
이 나를 구하고 너를 구하며 우리를 구하는 꿈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아주아주간절히 칠성님께 빌고 또 빌어봅니다.

청계사 칠성단에 가서 마음껏 외치고 오렵니다.
잘되게 더 잘되게 그래서 더좋게 더좋게 더행복하게 더욱더 행복하게 해주시라구....()....
IP *.120.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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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11.06.03 22:34:30 *.10.140.89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랄께요...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들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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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기원
2011.06.06 12:01:36 *.120.143.25
숲기원 감사해요
용기내어어봄니다.
다덕분에에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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