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인균
- 조회 수 403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 직업과 관련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은 언제, 어떤 계기로, 어떤 방법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까 ? "
제가 지금하고 있는 일은 회사 경영입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 외국회사의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경영자가 되고자 했던 것은 아닙니다.
제게 기회가 와서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맡게되었습니다. 항상 회사의 경영실적에 대한 중압감을 느끼고 있고 각양각색의 직원들의 욕구를 원만히 조율하고 최대한 만족시켜 최대의 성과를 끌어내기 위하여 정신적으로 매우 고단한 자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을 하다보니 지금의 골치 아픈 경영자의 책무를 계속 맡고 싶을 정도로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동종업계 최고의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의욕적인 꿈과 비전이 있습니다. 이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에게 Management 도 제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임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도 그동안의 과정과 결과를 통하여 확신하게되었습니다.
역시 경험과 행동은 최고의 스승인 것같습니다.
입맛 없다는 사람도 일단 음식을 입에 넣고 씹게되면 저절로 입맛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잘 모르는 것같습니다.
저도 경험을 통해서 지금의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원하는 일이 자기에게 정말로 맞는(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인지는
한 번 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IP *.244.192.178
제가 지금하고 있는 일은 회사 경영입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 외국회사의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경영자가 되고자 했던 것은 아닙니다.
제게 기회가 와서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맡게되었습니다. 항상 회사의 경영실적에 대한 중압감을 느끼고 있고 각양각색의 직원들의 욕구를 원만히 조율하고 최대한 만족시켜 최대의 성과를 끌어내기 위하여 정신적으로 매우 고단한 자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을 하다보니 지금의 골치 아픈 경영자의 책무를 계속 맡고 싶을 정도로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동종업계 최고의 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의욕적인 꿈과 비전이 있습니다. 이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에게 Management 도 제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임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도 그동안의 과정과 결과를 통하여 확신하게되었습니다.
역시 경험과 행동은 최고의 스승인 것같습니다.
입맛 없다는 사람도 일단 음식을 입에 넣고 씹게되면 저절로 입맛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잘 모르는 것같습니다.
저도 경험을 통해서 지금의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원하는 일이 자기에게 정말로 맞는(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인지는
한 번 해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6 | 범수처럼 [6] | 한명석 | 2011.07.13 | 2612 |
135 | 슬럼프에 빠졌을 때 | 날개달기 | 2011.07.23 | 2399 |
134 | '1인 기업'이라는 환상 [5] | 맑은 | 2011.07.29 | 2683 |
133 | 오늘 그 첫날이다. [1] | 류 | 2011.08.03 | 2099 |
132 | [Love Virus] 9번째 : 사랑합니다 [1] | 한정화 | 2011.08.04 | 2763 |
131 | [Love Virus] [3] | 한정화 | 2011.08.15 | 2145 |
130 | 사랑합니다 [2] | 한정화 | 2011.08.15 | 2126 |
129 | 커뮤니티로 자기개발하다. [1] | 맑은 | 2011.08.17 | 2541 |
128 | 살아가기. | 봄날의곰 | 2011.08.30 | 2126 |
127 | <라라77호>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7] | 한명석 | 2011.09.02 | 2509 |
126 | 수많은 작가들 | 한정화 | 2011.09.07 | 2381 |
125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 | 김미선 | 2011.09.21 | 2059 |
124 | 업을 콘텐츠로 만들다. [2] | 맑은 | 2011.09.23 | 2154 |
123 | 매일의 기획. | 맑은 | 2011.09.24 | 2107 |
122 | 사장의 일. | 맑은 | 2011.09.25 | 2134 |
121 | 이렇게는 못산다. [2] | 맑은 | 2011.09.26 | 2200 |
120 | 계산기에서 메가폰으로. | 맑은 | 2011.09.27 | 2154 |
119 | 어쩌다보니, 평생업을 찾다. [2] | 맑은 | 2011.09.28 | 2137 |
118 | 필살기 만들기. 강점을 자주 사용하라. | 맑은 | 2011.09.29 | 2203 |
117 | 어떻게 사업할 것인가? | 맑은 | 2011.09.30 | 2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