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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30일 09시 06분 등록
로댕은 계획만으로 그친 적이 없다. 그는 낮에 계획한 것을 그날 밤 안으로 즉시 실행하였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실현되었다.

릴케가 본 로댕에 대하여 ...


일을 하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비록 아홉 길을 팠다 하더라도, 샘물이 나오는 곳까지 미치지 못한다면 우물을 포기함과 같다.

맹자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다. 일을 바르게 보는 방법도 한가지 뿐이다. 곧 일 전체를 보는 것이다.

J. 러스킨 ( 영국 사회 사상가)


일이란 한데 뭉쳐져있는 한 덩어리가 아니다. 분량을 나누어 매일매일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조각들이다.

C. 힐티 ( 스위스의 철학자, 종교가)


어떻게 해서 예정 보다 1년 씩이나 늦어지는 경우가 생겨날까 ? 간단하다. 그저 하루 하루 늦어 지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 제 때에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

Fred Brooks ( IBM system 360설계자)


우리는 실패를 결코 질책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철저하지 못한 실행과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만을 질책한다.

Bluce Marlow ( COO, Progressive Insurance Co.)


우리는 고귀한 실패를 찬양한다.

모토롤라사의 경영 윈칙


I hear and I forgot

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

중국 속담


우리의 생활은 언제나 두가지로 이루어 진다. 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것과 가능한 일이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말이다.

괴테


어떻게하나 어떻게 하나 걱정만 하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할 수 없다 .

공자


인간에게 신념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침묵으로 가슴 속에 품고만 있다면 아무 소용도 없다. 댓가를 치루더라도 신념을 발표하고,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때 비로서 신념은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토스카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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