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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3일 09시 16분 등록

올해 신입 9기 연구원과 함께 하는 연구원  전체 Home  Coming Day는  예년보다  2주 당겨  3 월 30-31 일에 진행됩니다. 

아직 겨울이 남아 있는 봄이니 겨우 매화만이 꽃피어 있을 시기입니다. 

사전에 미리 일정 잡아두고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마음쓰기 바랍니다.  

 

연구원 8기는 잘 준비 하도록 하세요.   

 

IP *.160.3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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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21:35:35 *.97.72.143

네!

 

8기의 마무리 공식 행사 주관이 되기도 하겠지만 많은 연구원들이 서로 합심해 참여하고 도우면 좋겠네요.

 

기수가 늘어날수록 챙기고 살펴야 할 일들도 많아지기 마련이겠지요. 

 

필요하다면 홈페이지 공지뿐만이 아니라  각 깃수마다 웨버들이나 해당 기수 맴버들이 자진해 연락도 취하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그렇게 되도록 사전에 간간히 안부도 날려두는 것도 좋을 듯하고요.

 

저히  3기도 전원 대거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누구나 먼저 나서며

 

미리미리 서로서로 안부겸 연락취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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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00:02:25 *.116.63.254

몇칠전 사부님께서 나에게 '문자' 하나를 보내셨다.

 

"올해 연구원 전체 홈 커밍 날은 좀 당겨서 3월30~31일로 하세!

신년회때 미리 공지 하도록 하게"

 

총무에게 문자로 사부님의 하명을 전달 하고, 신년 하례식때 공지 하자고

우리끼리 약속을 했다.

사부님께서 중간에 나가신 후 home-coming Day 공지하는 걸  까마득하게 잊고 모임을 파했다.

 

사부님이 공지 하도록 말씀 하신 사항을 제대로 준행 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

군기가 빠진 걸까? 아니면 나이(?) 탓일까? 스스로를 자책 해 봤다.

아마도 신년 하례식과 8기 프리 북페어 수업을  같은 날 준비해서 진행하다보니 

다소 경황없이 시간을 보낸것이 원인이라면 원인 이지 않을까? 

자책하는것도  잠깐,  아침에 싱가폴 출장이라 주섬 주섬 짐을 꾸려 바쁘게 공항으로 갔다.

 

어제 사부님께서 변경연의 미래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났다.

'조언 따위는 필요 없다. 이 곳은 내가 가진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가까이서 함께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다. 

 

 선배 웨버님!

많은 분들 참석 하도록 사전에 일정 확인 해 주시면

저희 8기가 잘 준비 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싱가폴에서 8기 웨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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