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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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아름님께서 2013415202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아직도 그윽하고 깊은 눈빛으로 나즈막히 제 이름을 불러주실것만 같습니다.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더 열심히 살지 못한 것이 후회가됩니다..고개를 끄덕이며 귀기울여 들어주시던 모습이,따스한 눈빛이, 부드러운 손길이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 가르침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곳에서도 편안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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