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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2013년 5월 9일 00시 05분 등록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살롱 9 이선형 입니다.

 

2012년 12월 오픈이래, 많은 변경연 분들의 호응으로 벌써 5개월이 되었습니다.

4개월 동안 크리에이티브 살롱에서는 목요일 인문학아카데미와 화요일의 1인지식기업가의 자기경영, 수요어바웃미데이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었음에도 여러분들의 격려와 호응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그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고 앞으로를 준비할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5월 20일 월요일 저녁 7시반, 크리에이티브 살롱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듣겠습니다.

애정과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일시 : 2013.5.20. 월요일  저녁 7:30 ~ 9:30

장소 : 크리에이티브 살롱 9 세미나실

 

* 참석가능하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이메일이나 댓글로도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esunnyh@naver.com  / salongoo@naver.com

IP *.225.1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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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22:03:36 *.225.142.231

회의 준비를 위해 의견을 모으다보니, 프로그램에 대해 한정할 것이 아니라 살롱의 운영 전반에 걸친 이야기가 오고가야 하는 자리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주제를 "앞으로의 살롱의 운영방향"이란 큰 틀로 잡고, 이 안에서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변경연의 미래와 함께 연결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되니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니만큼 미리 간단하게라도 의견을 정리하여 보내주시면 회의자료에 함께 포함하겠습니다

(자유양식, 가능하면 1p 내외 핵심 주제위주로/ 미리 메일로 보내주시면 프린트하여 준비하겠습니다. 미리 보내주시기 어려운 분은 당일 살롱에서 복사 가능합니다)

 

leesunnyh@naver.com  이선형/  salongoo.naver.com 살롱 공통메일

 

*현재까지의 참석 예정자 명단입니다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 이선형, 김미영, 김이미나, 김도윤, 홍승완, 강미영, 박노진, 문요한, 김영훈

    (장성우 연구원동문회장님은 선약으로 좀 늦게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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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23:56:05 *.75.12.25

좋은 시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9일부터 27일간 (9일) 회사에서 해외 여행(연수)를 중국, 미국(뉴옥), 캐나다를 다녀 올 것 같습니다.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나 여건이 되지 않는 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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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18:23:43 *.63.59.25

연일 중요한 모임이 있는데 자리를 비워서 미안하네요.  함께 하는 마음으로 의견을 개진합니다. 제가 생각해 본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살롱구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도록 브랜드화 하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전과는 또 다른 상황이 되었으니  우선 연구원들에게 유익을 주는 프로그램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전자로 보자면  좁히는 것이 넓히는 것이라는 취지에 맞춰, 하나의 테마를 집중 탐구, 실험하여  차츰 독보적인 성과와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그 주제는 아무래도 일인지식기업가가 되지 않을까 , 프로그램 인큐베이팅과  훈련, 저술.등 연관작업이 가능할 것이고요.  이런 일들을 선생님 수하에서 몇 년씩 함께 한 연구원,꿈벗들이  먼저  실험하고,발화점이 되어  차츰 퍼져갈 수 있도록  역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다들 수고하시구요,  의미있는   중간결론이 많이 도출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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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09:03:10 *.176.221.180

저 역시 참석해야하고, 참석하고싶은 마음 가득하지만

그주가 정기수행주라 화요아카데미도 일정을 조절하였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의견 역시 명석 선배님과 마찬가지로 살롱9는 사부님의 취지 그대로

1인 지식기업가를 그 중심에두고 방향성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운영적인 측면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실텐데 함께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추후 화요강사들 모임에서라도 논의되신 의견들 전해듣고,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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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10:53:11 *.30.254.29

의견에 공감하면서,

일인지식기업가를 중점으로 하더라도,

 

'어제보다 더 나아지려는 사람들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더 넓은 틀을 제공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것이 필살기 프로그램 같은, 현재 있는 곳에서 더 발전하고 성장하려는 사람들을 돕는 프로그램과

독립하여 1인 지식기업가들을 인큐베이팅하는 항공모함의 취지까지

다 포함하는 정체성을 지닌 모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콘텐츠인데, 

무료특강이나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많은 분들이 오고 싶어하는 프로그램들이 상설화되는 것이 핵심이겠지요.  

좀 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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