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지난 2년동안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주신 박 연대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제 김 연대님께서 바톤을 이어받아 불씨가 타오을 것 같은 출사표를 보니
마음 한켠이 찡.....해 옵니다. 미약하지만 그 불길이 잘 타오를 수 있도록 저도 힘보태겠습니다.
다시 한번, 변경연과 변경의 정신이 사람들 사이에서 공명을 일으키며 흘러가는 점
그리 되도록 앞에서 이끌어주는 연대님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참 고맙고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변경인이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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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지난 2년동안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주신 박 연대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제 김 연대님께서 바톤을 이어받아 불씨가 타오을 것 같은 출사표를 보니
마음 한켠이 찡.....해 옵니다. 미약하지만 그 불길이 잘 타오를 수 있도록 저도 힘보태겠습니다.
다시 한번, 변경연과 변경의 정신이 사람들 사이에서 공명을 일으키며 흘러가는 점
그리 되도록 앞에서 이끌어주는 연대님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참 고맙고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변경인이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