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안해서 '내'가 되기로 했다. 40대 중반 두 아이의 아빠인 저의 심장을 찌르는 문장입니다. 이런 저런 고민이 저에게도 많네요. 지금도 구매만 해놓고 읽지 못해 쌓여 있는 책들도 많지만, 꼭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되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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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미안해서 '내'가 되기로 했다. 40대 중반 두 아이의 아빠인 저의 심장을 찌르는 문장입니다. 이런 저런 고민이 저에게도 많네요. 지금도 구매만 해놓고 읽지 못해 쌓여 있는 책들도 많지만, 꼭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되는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