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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1일 20시 30분 등록

너무나 더워서 언제 끝나지 싶어했던 여름도 세월의 힘은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모든 것이 차면 넘치고 또한 차야 넘치나 봅니다. 어제 오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몇 일 안으로   제법 날씨가 선선해지겠지요.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바람이 선선해 질 즈음에 많은 꿈벗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있을 하나의 소식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간이역이 어디에서 언제 열리나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벗님들이 아시는 것처럼 계속 이어져 오던 소풍 행사를 지난 봄에는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사부님의 소식에 경황이 없던 터라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하고 집행부에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뒤에 많은 벗님들로 부터 꿈벗 소풍이 없어진 것에 대하여 아쉽다는 의견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봄 소풍을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본형 사부님이 소천하시고 그 이후 변화경영연구소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많은 고민들에 대한 공유와 결정들이 만들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벗님들에게 소식이 일일이 전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본형 사부님이 떠나시고 꿈벗 모두가 모여 함께 충분히 애도하고 그분이 남기신 것들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꿈 벗 소풍은 먼저 사부님의 소천 이후 진행되고 있었던 사업들에 대하여 꿈벗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드리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으로 사부님에 대한 애도와 함께 그분이 우리들의 가슴에 남기신 것을 추억하면서 그분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은 소천하셨지만 우리들 꿈벗 들의 가슴에 남아 있을 그분의 말씀과 정신을 창조적 부적응자인 우리 꿈벗들의 삶속에 어떻게 녹여 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부님의 소천에 대한 아쉬움과 애도와 그리움들의 시간과 함께 벗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가려하는 우리 꿈벗들의 교류의 장인 2013 년 꿈벗 가을 소풍을 다음과 같이 공지하오니 많은 꿈벗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3년 꿈 벗 가을소풍>

(1) 일시 - 2013 10 19() ~ 2013 10 20()

(2) 장소 - 여우숲

(3) 대상 - 1~39기에 이르는 모든 꿈벗, 꿈벗모임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

 

** 많은 분들이 10월 일정이 바쁜 관계로 먼저 소풍 날짜와 장소만 정하였습니다. 꿈벗모임과 관련하여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소풍들에 대한 벗들의 의견을 좀 더 모아서 추석이후에 상세한 일정을 다시 공지하여 드리겠습니다.

 

 

 

IP *.211.17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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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05:47:52 *.120.215.174

햇빛처럼 반가운 소식과 자리 감사합니다.

설레는 봄을 좋아하는 제겐 두번째 가을 소풍길이 되겠습니다.

많은 꿈벗들과 사부님을 추억하고 웃을 수 있는  즐거운 가을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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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06:51:08 *.211.177.113

네. 저 또한 님을 뵐 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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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16:23:56 *.131.5.196

변경연 2.0 공동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문요한입니다. 꿈 벗 가을소풍이 열린다고 하니 참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추억과 애도의 마음을 같이 나누고 꿈벗의 정신을 잘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연구원이나 꿈벗이라는 틀 보다는 변경인이라는 더 큰 울타리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앞장서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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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19:13:34 *.211.177.113

먼저 변경연이라 큰 틀이 만들어져 가고 있는 도중에 꿈벗 소풍을 별도로 추진하는 것이라 많이 조심스럽고 쉽지 않을 결정이었음을 알아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저 또한 변경연이라는 더 큰 울타리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꿈 벗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연구원,꿈벗, 단군 모두에 해당하셔서 전체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에 잘 알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꿈벗만을 통하여 변경연을 접한 관계로 그런 내용에 대하여 잘 모르시고 답답해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정들을 꿈벗여러분들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모아졌고 그렇게 해서 꿈벗소풍을 계획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꿈벗들 또한 변경연이라는 큰 틀 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리라 믿습니다. 다만 그런 것을 위한 시간과 약간의 절차가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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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09:53:38 *.131.89.236

이 소식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척이나 즐거웠는데, 이제는 그것을 추억합니다.


꿈벗들과는 꿈에 대해서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에대해 실컷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2012년 봄에 선생님께서 꿈벗들에게 신화... 특별강연해주셨을 때 모습 사진 몇 장 공유합니다. 


2012봄소풍-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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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7:43:17 *.211.177.113

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_^...소풍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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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7:59:27 *.97.72.106

위에 꿈그림 화가 정화가 올려준 선생님 생전의 사진을 보니 살아 계신듯 가슴이 쿵쾅쿵쾅 뜁니다. msn039.gifmsn039.gif

 

먼저 앞장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해야 한다는 취지이기도 했을 법 하지만 연구원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벗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 먼저 올리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승천하신지 만 5개월이 다 되었으니, 6개월 동안 아마도 최소 6년의 시간이 흐른마냥 애달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많이 기다리시고 애태우시며 궁금해 하시는 마음들 느끼고 알 수 있었습니다. 혹여 제 때에 함께 나누지 못한 많은 미흡한 부분들이 있을 것이고 그 점 많이 미안하고 또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씌워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 이라고 하시던 생전의 선생님의 말씀 가슴 깊이 떠오릅니다.

 

하여 연구원은 받은 혜택만큼이나 앞장서 일하는 중추적인 인물들이어야 하기보다 깊이 헤아리며 보다 많이 보다 넓고 깊게 물밑에서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 이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기도 합니다.

사부님의 꿈과 벗들, 그리고 우리들의 벗들 또한 오천만 꿈을 꾸는 모든 벗들이기에 말예요. 이 분들의 참여가 소원해 지지 않도록 우리 자구책도 마련되어야 할 듯 싶어요.

 

천년의 수명을 누린다고 하는 주목나무처럼 비록 오천년이 흐르고 흐른다 해도 더 없이 좋아 전혀 바꿀 필요가 없는  명칭 '변경연(변경연은 변화경영연구소의 준말이지 변화경영연구소의 연구원이란 준말이 아님) 꿈벗 소풍',

이미 오래 전부터 가족 소풍이 되었고 가장 사랑하는 친지나 벗들과 더불어 참여하게 되곤 하는 즐거운 나들이지요.

단지 몇 명이 되더라도 그날에 모인 사람들과의 근황을 나누며 당신 꿈처럼 소중히 함께 고민하고 기원하며 고무시켜 나가고자 하시던 그 시간들 정말 그립고 그립습니다. 기다림이 지쳐 아쉬움이 되기 전에 이런 모색이 일어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일지요.

 

변경연 꿈벗 소풍은 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을 했지만, 점차 변경연 공식 봄, 가을 두 번의 소풍이고는 했고, 그렇게 계속 이어져 갈 것을 생전에 확실히 언급하신 바 있습니다. 꿈 찾기 프로그램의 깃수 외에 연구원이나 단군님들, 그밖에 가족과 친지, 소위 말하는 대다수의 많은 눈팅족- 독자로, 강연으로 만나신 분들 등, 구본형 선생님과 변화경영연구소에 관심을 갖으신 모든 분들이 그저 한마음으로 만나는 즐거운 소풍입니다. 가슴 속 꿈을 향한 혹은 시름에 빠져 무기력해 져 있기도 한 바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간이역 주막에 들러 따로 또 같이 자신을 충전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만남의 장이지요. 다행이 선생님을 대신하여 두 권의 유고집이 출간되어 사부님 부재의 공간을 메우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도 합니다. 

 

지난 사월, 여러 이유로 그저 먼 발치에서 사부님을 아쉽게 떠나보내야만 했던 많은 벗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아무 경황없이 그저 누군가가 하는대로 이끌리어 "우리도 제대로 혹은 주도적으로 참여하거나 모여야 할 텐데 ..." 하는 바람을 가진 많은 분들이 계실 줄 압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저런 그리움을 가진 많은 분들이 다시 모여 절두산성지에서 마지막 유골함을 떠나보낼 때와 같은 그리움을 한껏 나누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추모만 하자는 것은 아니고요, 슬픔에만 빠져있지 말고 심기일전하자는 취지의 또는 아직까지도 갈피가 잡히지 않은 마음이 깊게 자리하고 있어 행여 기운을 내지 못한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우리 함께 다시 꿈이야기 나누며 자리해 보자고요.

 

사부님 빈소에서의 예상치 못한 여러 장면들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변경연과 무관해 보이는 듯한 독자가 자신의 책을 들고와서 선생님 영전에 받치며 조용히 빈소를 다녀가는 모습, 멀리 지방에서 밤차를 타고 달려오신 분들, 직장을 다니며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 밤새도록 고속버스로 달려와 잠깐이라도 선생님 영정 앞에 서서 깊은 영감을 나누고 새벽이 되기도 전에 서둘러 일터로 혹은 집으로 향하시는 모습들은 바로 그분들이 제자요, 선생님의 진정한 벗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단지 책 한 권에, 강연 한 번에 그렇게 깊은 영혼의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가히 얼마나한 진심들일 것인지요.

 

이 공간이 그러한 벗님들께 오래 소원한 감이 없지 않기도 합니다만, 이번에 꿈벗 소풍에서 다소나마 훌훌 털어버리고 허심탄회하게 변경연에 기대하는 마음들 마음껏 나눠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함께 참여하고 나아가게 되는 것 아닐는지요? 선생님 생각하면 그리움이라는 것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어떤 의미인가를 절로 알게 되고야 마는 우리, 함께 참여하고 서로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기운내 보자고요. 더욱 열심히 살고 계신 분들과도 함께 하면서 말예요. 귀하고 귀한 꿈벗 여러분! 그럼 소풍날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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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22:28:08 *.211.177.113

써니 누님.. 세심한 답변 감사드려요. 소풍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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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21:44:18 *.228.120.159

당근 가야지요.

가서 꿈벗님들 만나 선생님과의 추억도 함께 해야지요.

슬프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나 우리들만의 그 길을 안내해달라고 선생님께 말씀드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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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21:40:55 *.10.141.95

네 형님 그러시자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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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6:42:13 *.50.65.2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꿈벗에 관심도 있고요. 9기 연구원입니다. ^__^ 인사드려요. 


여우숲에서 20분 거리에 낯선남자(남편)가 괴산군에 살고 있거든요.

참석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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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7:28:48 *.169.188.35

환영합니다.

스승님이 살아계실때에도 그러했고 공지사항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꿈벗 소풍은 꿈벗 모임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께 열려있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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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19:03:50 *.39.145.41

낯선남자분도 함께 오셔요.

소풍은 열려있어요. 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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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0:24:13 *.36.50.74

안녕하세요, 꿈벗23기 손상우입니다.

 

상세일정이 나오면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일정이 어찌 되든 참석할 작정이니 아무래도 상관없겠다 싶어 글 남깁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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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2:18:08 *.97.72.106

반가운 얼굴이네요. 오랜만에 보겠군요

참, 그리고 책도 잘 쓰고 강의도 잘하시며 더불어 뒤풀이에도 강한 ㅎㅎ 크레피오님과 연락이 되시면 함께 오시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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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3:46:13 *.169.188.35

네.. 반갑습니다. 그리고 꼭 뵙고 싶습니다.

상세 일정은 아마도 다음주 중반정도에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리 업데이트 하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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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2:34:50 *.97.72.106

햇빛처럼 회장님께 글 올립니다.

변경연 전체 꿈벗 소풍에 대하여 간만에 게시판을 통해서만 한자락의 공고를 해 두다보니, 한동안 뜸했던 소식이기도 해서 잘 접하지 못한 채 지나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참에 주소록도 새로 정비해 업데이트할 겸(?) 전체 메일을 돌려주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만, 어찌 생각하시나요? 부족한 대로 저가 아는대로 한 번 시도를 해보려고 했는데 워낙에 컴맹이라 섣불리는 잘 안 되네요. 수고스럽고 번거로울 테지만 모일려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제대로 소식을 나눌 기회 제공부터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남은 기간 동안 각 깃수별 회장단 연락을 비롯해서 몇몇이 나누어서라도 메일이나 전화연락을 취해 볼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강제하자는 취지는 절대 아니고, 제대로 알지 못해 또는 어정쩡히 생각을 미루어 둔 채 지내다 참여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기에 말예요. 그리고 아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편한 건 인지상정일테니 말이죠.

 

그 어느 때보다 앞으로 변경연이 하나된 모습으로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어떤 경우라도 능히 잘 감당하시는 분이라 감히 제안과 부탁드려 봅니다요~    ^-^*

 

P.S. 공지사항란의 해드라인 제목 보고 본문 내용 읽기까지 화면 전환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다 보니 그냥 지나쳐버리게 되기 십상이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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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5 13:53:37 *.169.188.35

써니님 늘 애정 어린 관심 감사드려요.

1. 저는 회장은 아니고요 사무국 일꾼이에요.  회장님은 종신회장님이신 허영도 회장님이시고요..^^

2. 메일 문제는 이미 메일로 한번 보냈는데요. 다수가 리턴되었습니다.

3. 시일이 촉박하기는 하지만 전체는 불가능할지 몰라도 연락처가 파악된 각기수 회장님께는 연락을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강제하지 않으면서 연락을 해 보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5. 말씀처럼 변경연이 하나된 모습으로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일까 다들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그것을 하나로 모아내는 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통과의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적인 부분(공지의 가독성)은 웹서버 관리자와 한번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 감사드리고요. 이번 소풍때는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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