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처럼 파란 바다를 좋아하는 양우님!
그대 지금 뭐라쿠노?
영남학파의 탄생이후 그간 없어서는 안 될 중심 맴버로 활동해 오며 남덜이 다 부러워하는 찐찐한 무박 2일의 영남주최 학술 모임(?) 등에서 사부님과 함께 하신 적이 어디 한두번 이랴? 그대 잊으셨는가? 사부님 유쾌하게 웃으시던 그리고 그윽 한 눈 빛으로 말씀 나눠주시던 영혼의 울림들을... !!!
이번엔 무탈하게 계시다 잘 오시게. 사부님께서도 반가워 하시며 흡족히 미소지으실 것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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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처럼 파란 바다를 좋아하는 양우님!
그대 지금 뭐라쿠노?
영남학파의 탄생이후 그간 없어서는 안 될 중심 맴버로 활동해 오며 남덜이 다 부러워하는 찐찐한 무박 2일의 영남주최 학술 모임(?) 등에서 사부님과 함께 하신 적이 어디 한두번 이랴? 그대 잊으셨는가? 사부님 유쾌하게 웃으시던 그리고 그윽 한 눈 빛으로 말씀 나눠주시던 영혼의 울림들을... !!!
이번엔 무탈하게 계시다 잘 오시게. 사부님께서도 반가워 하시며 흡족히 미소지으실 것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