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전에 책이 나오고 미리 알려주셨으면 사부님이 살아계셨을 때처럼 조촐한 파티라도 했을 수 있었을 텐데 ..
주제가 관심이 있는 주제네요. 소풍때 한마디도 제대로 나누어 보지 못한 것이 살짝 후회가 됩니다.
또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어 봅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소풍전에 책이 나오고 미리 알려주셨으면 사부님이 살아계셨을 때처럼 조촐한 파티라도 했을 수 있었을 텐데 ..
주제가 관심이 있는 주제네요. 소풍때 한마디도 제대로 나누어 보지 못한 것이 살짝 후회가 됩니다.
또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