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히 고심한 모습을 보아서 가는 길이라고 말도 못했어요
추억덩어리 도토리를 줍고 있었어요
굿바이 게으름 일고 또 마음의 편지 받아 읽으면서 어떤 분일까 ....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댓글까지 써 주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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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히 고심한 모습을 보아서 가는 길이라고 말도 못했어요
추억덩어리 도토리를 줍고 있었어요
굿바이 게으름 일고 또 마음의 편지 받아 읽으면서 어떤 분일까 ....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댓글까지 써 주신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