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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님께서 2014317132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나폴리와 팔레르모를 왕래하는 페리호의 갑판위에서 누님에게 진 빚이 너무 큽니다.

평생 하나하나 보답하겠습니다. 그날 바람은 시원했고 달은 샛별과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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