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윤정 누나라고 부르고 싶네요. ^^
출간을 감축드립니다.
지난 여름, 화두 참선하고 오면서
차안에서 나누었던 경주 집 애기가 무척 부러웠답니다.
2013년 마지막 날, 멋진 소식을 주셨네요
출간파티 하실거면 미리 알려주세요.
지난 번에 부탁하셨는데 못해드려서 미안했습니다.
여행에 어울리는 노래가 필요하겠군요.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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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윤정 누나라고 부르고 싶네요. ^^
출간을 감축드립니다.
지난 여름, 화두 참선하고 오면서
차안에서 나누었던 경주 집 애기가 무척 부러웠답니다.
2013년 마지막 날, 멋진 소식을 주셨네요
출간파티 하실거면 미리 알려주세요.
지난 번에 부탁하셨는데 못해드려서 미안했습니다.
여행에 어울리는 노래가 필요하겠군요.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