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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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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6일 13시 57분 등록

꿈벗 5기이시며 여우숲의 주인이신 김용규님의 출간소식이 있네요.

 

아래에 Yes24에서 책에 대한 정보를 옮겨 옵니다.

 

아울러 오늘 아침에 'KBS 생방송 아침마당'에 출연하셨다며 다시보기 링크를 꼭 넣어 달라 하십니다.

요청하신대로 관련링크 첨부합니다.

( 방송 나간 후 전화기에 불이 나고 있다는 자랑도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 )

 

'KBS 생방송 아침마당'  다시보기 링크

http://www.kbs.co.kr/1tv/sisa/amplaza/vod/1868565_736.html

 

 

 

또 한번의 결실 맺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책소개

저자 김용규는 숲과 더불어 지내면서 자연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며 숲 해설가로, 농부로, 숲학교 교장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숲길을 거닐며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각각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연인이다. 저자는 인간은 자연을 다스리는 존재가 아니라 무자비한 착취를 버리고, 살아 있는 생명과 조화를 이루고 배려하며 살아갈 때 진정 아름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홈페이지의 ‘마음을 나누는 편지’ 코너에 1년간 꾸준히 올린 글들을 모은 것이다. 날로 각박해져 가는 현대 문명이 숲과 자연에서 들려오는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가 되었음을 그는 느린 방식으로, 하지만 체험에서 우러나온 육성으로 증명한다.

그의 편지를 읽다 보면 숲에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숲 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새들의 지저귀는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읽는 이에게 그러한 생생한 느낌이 전해질 수 있는 이유는 저자가 숲에서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한 것들을 꾸밈없이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무를 심고 새들이 깃드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어우러져 사는 따뜻함을 배우고, 토종벌에게서 얻은 꿀 한 숟갈에서 꿀벌의 노고와 수백만 송이 꽃들의 향기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웠다. 자연을 흠뻑 담은 문장 하나하나가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듯이 우리의 마음에도 따스한 봄을 선물해 준다.

상세이미지

17909715.jpg

저자 소개

   저 : 김용규

충북 괴산 출생으로 국내 유명 금융회사와 이동통신 회사에서 인사와 경영전략을 담당했다. 사단법인 ‘숲 연구소’에서 공부했고, 2006년 ‘행복한 삶을 배우는 숲 학교’와 창작과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행복숲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 현재 ‘행복숲’에 지은 ‘백오산방白烏山房’이란 오두막에 살며 공동체 추진 대표를 맡고 있다. 앞으로 ‘생태’와 ‘자기경영’이 결합된 생태경영 컨텐츠를 생산하여 오늘과는 다른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그간 우리는 희망 아닌 것들로 우리의 희망을 채웠는지도 모릅니다. 숲의 가르침을 전하며 나는 오직 희망인 것들로 그대의 삶이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첫 번째 편지 스며들기
두 번째 편지 타오르고 싶다면
세 번째 편지 멈춤과 전환
네 번째 편지 불감不感과 공감共感
다섯 번째 편지 그리움 그것
여섯 번째 편지 명命
일곱 번째 편지 꽃은 그냥 피지 않습니다
여덟 번째 편지 해보았나요
아홉 번째 편지 꽃은 그냥 지지 않는다
열 번째 편지 차마 버릴 수 없는 위험한 생각
열한 번째 편지 스스로 부르는 노래
열두 번째 편지 내 삶의 첫 번째 기둥
열세 번째 편지 지켜야 할 정신
열네 번째 편지 별빛 아래서 나무를 심은 까닭
열다섯 번째 편지 떠나보내지 말았어야 할 느티나무
열여섯 번째 편지 새들의 노랫소리가 듣고 싶다면
열일곱 번째 편지 진심을 담은 사과
열여덟 번째 편지 본래의 힘
열아홉 번째 편지 용기勇氣 있는 사람
스무 번째 편지 그대를 위해 준비해놓은 의자
스물한 번째 편지 넘어져보는 경험
스물두 번째 편지 평범함을 굴복시킨 그것
스물세 번째 편지 삶이 웅덩이에 빠져 갇혔을 때
스물네 번째 편지 소용없는 것의 소용에 대하여
스물다섯 번째 편지 버려서 다시 시작하는 방법
스물여섯 번째 편지 언젠가 다시
스물...펼처보기 닫기

책속으로

혹시 그대 문득 새들의 노랫소리가 듣고 싶은 적이 있는지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들의 합창 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 숲으로 오십시오. 특별히 새벽과 저녁 무렵에 오셔야 좋습니다. 무수한 새들 저마다가 부르는 노랫소리가 모이고, 섞여 빚어내는 군더더기 없는 앙상블의 시간에 매료될 것입니다. 그대는 그저 눈을 감기만 하면 됩니다. 감나무 과수원 위쪽, 버드나무 한 그루가 아름답게 서 있는 자리에서 고요히 눈을 감고 한참 동안 서 있기만 하면 됩니다. 온몸의 긴장이 소멸하고 욕망의 때 역시 단숨에 씻겨 내려갈 것입니다. ---「열여섯 번째 편지 중에서」

진심을 담은 사과였습니다. 놀랍게도 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자 10여 분만에 모두 바가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빈 벌통에 그들을 조심스럽게 옮겨 담았습니다. 하늘엔 별이 총총 빛나고 있었습니다. 벌에게 말을 건네고 사과까지 하는 나를 그대는 이상하게 여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무수한 생명과 대등한 입장에서 살아보면 그대도 알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사람보다 말없는 생명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마음이 더 잘 전달된다는 것을. ---「열일곱 번...펼처보기 닫기 ---「마흔아홉 번째 편지 중에서」

출판사 리뷰

 

 

YES24 바로가기 : http://www.yes24.com/24/Goods/6712443?Acode=101

인터넷교보 바로가기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040233&orderClick=LEA&Kc=SETLBkserp1_5

 

 

IP *.56.10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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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21:03:13 *.122.237.16

용규 형, 신간 출간 축하 드려요!

형 앞에 문이 활짝 열린 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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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39:27 *.20.202.92

고맙다 승완.

우리 모두 앞에 평화가 활짝 열리면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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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23:57:31 *.75.12.25

용규님 ! 축하 드립니다.

신간이 숲에 관한것 친환경에 관한것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삶을 생각합니다.

저도 자연을 좋아하고 꽃을 좋해서 농학을 공부했고 자연건강을 공부했습니다.

약용식물을 좋아 하며 숲에서 살고픈 마음이 간절 했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책을 구입하여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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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41:53 *.20.202.92

청포로우님. 고맙습니다.

저도 매년 조금 더 나은 농부가 되고싶어서 귀농한 뒤 2년간 농업대학을 다녔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배웠던 본래의 전공보다 훨씬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언제고 꼭 숲에서 사시고 싶은 소망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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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문윤정
2012.04.07 06:27:32 *.85.249.182

여우숲! 그리고 김용규님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여우들이 빨리 돌아오기를 저도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여우숲이 풍성한 어느 한 계절에 또 한 번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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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44:43 *.20.202.92

문윤정님 고맙습니다.

여우가 되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여우는 꼭 되돌아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런 소망과 믿음 더 많은 분들이 가질 수 있도록 여우숲도 저도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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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0:06:48 *.36.17.175

용규형, 와우! 책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제 큰 파도 하나를 넘으셨네요. 형 정말 축하드려요!

그간의 고생이 사랑으로 보답받으시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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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46:24 *.20.202.92

승오야, 고맙다.

이 책이 먼저 나오니 제수씨 한테는 더 미안한 마음이 드는구나.

여우숲에 언제 한 번 함께 다녀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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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0:45:33 *.36.210.251

msn039.gif 아우~~~~~~

 

불행 끝. 행복 시작!!  ㅋㅋㅋ

 

말야, 여우숲 놀이 가운데,  홀딱 벗고 감물들인 옥양목 가운 하나만 살찍 걸치고서 달빛 좋은 밤 산길 걷기 그거 꼭 하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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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48:05 *.20.202.92

써니 누님...

나는 전에도 행복했다우...

불행과 행복이 늘 붙어있어서 잘 다루기만 하면 된다니까.

 

확실히 그거 홀딱벗고 ... 그거는 더 행복하게 만들거야.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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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5:34:09 *.220.23.67

축하드립니다.

숲에서 온 편지...제목과, 글, 그림에서

숲이 지닌 치유의 힘이 느껴집니다.

 

출간소식들로 꽃피어서

연구소의 봄이 더욱 절정입니다.

아..몹시 부러워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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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49:17 *.20.202.92

사람냄새 그득한 최우성님 책, 나오는 날도 시간 문제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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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7:36:35 *.140.216.250

우앙~~~ 완전 축하드려요~~~!!!!^^

 

지난 번 강의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더 좋네요~~!!!^^

다담주 여우숲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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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50:58 *.20.202.92

고맙습니다.

다담 주에 또 뵙는 거예요?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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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9:31:35 *.10.140.144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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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1:52:20 *.20.202.92

나한테 삐친 거 맞지?

삐쳤다 해도 어케 할 방법이 없네.

그래도 내가 꼭 약속을 지킬테니 참는 김에 좀 더 참아 봐^^

축하해 줘서 고맙다. 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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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6:40:52 *.169.188.35

말많은 아이가 짧게 축하드려서 그런 생각을 하셨나 보군요. 크크....

 

정말 축하드리고요.

 

어서 바쁘신 일이 정리되시고 흐름을 잡으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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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9:32:28 *.143.156.74

아침마당 강의에 너무 잘 생기게 나오시던데요.

아줌마 방청객들의 눈에서 하트가 푱푱 ㅎㅎ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여우숲이 조르바에게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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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42:59 *.222.167.172

정면에 앉았던 아줌마 방청객 한 분은 하품만 계속하시던데... ㅋㅋ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재키 제동님의 첫 책을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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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22:49:51 *.131.234.126

축하하네, 용규!

늘  읽고 있었던 이야기들,   멋진 성과 계속되기를 기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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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43:51 *.222.167.172

예... 고맙습니다. 형님.

형님 향기로운 모습 이번엔 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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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00:56:47 *.120.20.156

용규야! 축하한다. 자연과 단절되어 병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자연과 다시 연결시켜주는 그대가 진짜 치유자가 아닐까 싶다. 그대가 소중하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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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47:32 *.222.167.172

요한, 축하 메시지가 참 감동이고 또 용기를 키우게 한다.

격려와 축하 고맙다.

언제 얼굴 보기는 어려운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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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11:47:55 *.10.137.141

지난 몇년간 묵묵히 이뤄오신 일들 참 대단하다 여기고있습니다.

책과 삶이 한데 어우러져가는 그 모습, 추카드리며 저 또한 본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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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48:29 *.222.167.172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본받을 건 별로 없는 넘인데... ㅠㅠ

수희향님의 책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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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2:26:05 *.65.215.173

축하드립니다. 5기 면접여행때 뵙고서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한결같은 모습이 숲과 같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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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49:37 *.222.167.172

여우숲 만드는 과정에서 정 철 연구원님 생각 몇 번 했었어요.

조언을 받고 싶은 것이 있어서...

바쁘고 수줍어서 연락 못드리고 있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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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3:07:43 *.84.50.122

형, 축하합니다. 방송도 봤어요. 형 젊어 보이던데요. ^^

갑자기 여우 숲 만들기전에 그 숲이 기억이 나네요.

여우숲 언제나 가볼려나....축하해요 형. 책도 숲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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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50:42 *.222.167.172

건재야... 논문 준비로도 참 바쁠 텐데... 고맙다.

그리움 잠시 접어두고 어여 논문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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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23:21:18 *.82.40.63

용규님.. 참 오랫만에 들렀다가 기쁜 소식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 꿈소풍때 뵐 수 있을듯 해요.. 요즘 여행자 덕분에 자연으로부터 배우는게 참 많답니다.. 용규님께 좋은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자기답게 변주하는 그의 인문학적 숲해설이 참 좋더이다.. 자연에 조금 더 가까워진 용규님을 기대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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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52:02 *.222.167.172

자연에 조금 더 가까워진 재능세공사님 기대하며...

모처럼 글 뵈니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소풍 오시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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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04:52:31 *.233.153.18

용규님 축하합니다.

 

전에 꿈벗 소풍 때, 숲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참 해박한 지식을 가지셨구나. 하는 감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유연 창의적인 전방향적 사고를 하시는구나 생각했었지요.

 

앞으로 더욱 기쁜 소식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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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52:46 *.222.167.172

고맙습니다.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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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22:02:57 *.116.114.33

자유인의 틀이 슬슬 갖춰지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방송 출연에도 자유인이 되시겠소 . 백오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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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53:26 *.222.167.172

형님... 사진 멋집니다.

격려 늘 감사드리고, 소풍 때 뵙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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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0:31:02 *.245.19.13

축하드립니다. 숲에서 보내온 편지 한통한통이 모여 책이 되었군요. 시간은 흘렀지만, 목소리는 변함 없으십니다. 괴산숲 다시 가보고 싶어지고, 축하 덧글 다시는 분들이 옛 분들이라 또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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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10:54:47 *.222.167.172

사진 뵈니 여전한 모습이시네요^^

뵌 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여우숲으로 소풍 오세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정야
2012.04.12 08:29:01 *.12.3.149
축하드립니다. 사진도 곁들여져 멋진 숲 속 책이 되었네요. 부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2.04.12 10:56:20 *.222.167.172

감사합니다.

정야는 호인 거죠?

호와 얼굴을 연결짓지 못해서 끙끙... ㅠㅠ

프로필 이미지
2012.04.12 16:06:06 *.242.48.4

축하의 말을 대신해 주문 완료 했습니다.

 

2월의 여우숲과 4월의 여우숲이 얼마나 다를지 기대 됩니다. 

바다와 산의 꿀벅지를 다시 보게 되니 더욱 좋구요. ^^

 

방송 기술이 발달 했다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푸른 여우숲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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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균
2012.04.15 21:03:20 *.223.56.152
참 좋다. 축하한다. 늘 한결같은 너가 부럽구나. 너의 묵직한 목소리가 듣고 싶은 저녁이다
프로필 이미지
2012.04.18 03:35:15 *.120.215.174

형님 그 바쁜 일정에 두번째 출간을 감축드립니다.

여우숲 홈페이지를 통해 숲학교의 자연스런 풍경과 휼륭한 프로그램 잘 보았습니다.

희망의 꽃눈으로 눈부신 봄날 여우숲에서 처음처럼 자연스럽게 만나뵙지요!

 - 샤모니홍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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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4:01:39 *.32.7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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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21:39:30 *.209.210.110

와우 정말 축하합니다. 텔레비젼에 나온 모습보고 넘 좋았는데... 책까지 이제 완전한 날개를 찾았으니 비상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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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s123
2013.01.24 17:50:02 *.26.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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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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