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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6일 18시 32분 등록

<단군의 후예들 3기 모집>

 

단군의 후예들: 새벽기상 습관화와 새벽 수련을 통해 변화의 토대를 만든다

 

안녕하세요, 단군지킴이 먼별 샤먼 수희향입니다.

 

어느 새 단군의 후예 3기 모집 공고를 올립니다. 지금까지는 열정 하나로 여러분께 인사드렸다면, 이제부터는 조금 더 안정된 모습으로 인사를 여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새벽 기상 습관화를 확신할 수 있냐고 묻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제 대답은 . 절대 확신합니다입니다. 다만, “최소 수면 시간 확보가 가능하신 분들에 한해서입니다.”

 

지난 두 번의 경험으로 저희들의 몸이 얼마나 정직한지 제 스스로 체험하였고, 많은 사례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전날 새벽 1~2시까지 술을 마시고 그 다음날 새벽 기상을 기대하는 건 절대 무리입니다. 어찌어찌하여 알람의 도움으로 혹은 정신력으로 기상은 한다하더라도, 새벽 수련을 할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식으로 100일간의 대장정을 버티실 수는 없습니다.

 

새벽기상은 “100일이면 충분히 습관화가 가능하지만, 이것을 이루기 위한 대전제는 최소수면 시간 확보이고, 최소 수면시간 확보를 위해서는 소모적인 밤 활동 정리만이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가 적절한 최소수면시간이냐는 궁금증이 드실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개인의 편차가 심하지만, 적어도, 진정으로 최소 5~6시간은 수면 시간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사실 격무에 시달리는 분들은 5시간도 적은 수면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출퇴근 시간 등을 고려하여, 몇 시까지는 취침을 해야겠다는 취침 시간을 정하는 것이 기상 시간 설정 못지 않게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중에서,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변화의 토대를 만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저희 단군의 후예는 간절히 변화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실행 프로젝트">입니다, 라고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세미나를 참석하거나 강연을 듣는다해도,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여러분 스스로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 미래를 위한 천복 혹은 필살기를 연마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행해지지 않는 한 아무리 십 년 세월 혹은 일만 시간이 흐른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새 12월입니다. 아마 지금쯤 한 해를 마무리하시느라 무척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12월 말까지는 점점 더 바쁜 시간들 속에 묻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바쁘게 돌아가는 12월이 지나가면, 어김없이 새해는 밝아올 것입니다.

 

2011. 여러분들은 어떤 뜻을 품고 계신지요? 2010년 초, 백호의 한 해를 맞이하며 품었던 여러분의 꿈들 중에서 몇 가지나 현실로 불러와 함께 하셨는지요? 찰스 핸디는 한낮에도 꿈꾸는 사람들은 진정 무서운 이들이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야말로 꿈을 이루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011년 새해를 단군의 후예와 함께하며 변화라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혼자하면 새벽 수련은커녕, 새벽 기상 습관화도 고되고 지난하지만, 똑 같은 열정, 똑 같은 간절함을 지닌 사우들과 함께 하면 그리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저희 프로젝트는 새해를 여는 일시적인 이벤트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2011
년 새해부터 시작하여 오래도록 꾸준히 변화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언젠가 새벽기상이 습관화가 되어 홀로 그 길을 이어가겠지만, 변화의 초기 함께 하는 힘에 기대어 토대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 진정 간절히 변화를 원하신다면 저희 단군의 후예와 그 길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변경인 모든 분들께서 2010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올 해보다 더욱 충만한 새해 시작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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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3 100일차 프로그램 설명>

 

단군의 후예 100일차는 전반부 50일은 새벽기상 습관화에 집중하고, 후반부 50일부터는 보다 충만한 새벽수련을 위한 천복찾기를 시작합니다. 100일 대장정을 완주하는 가장 큰 요인은 역시나 함께 하는 힘인만큼, 아래 일정을 잘 참조하시어 가능한 모든 오프 모임에 참석토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군의 후예들 3 100일차 대장정: 2011 1 10 () ~ 4 20 ()

1.     킥오프 모임: 1 4 ()

2.     출사표 데드라인: 1 9 ()

3.     1차 부족회의 (부족원들간의 결속력 강화): 1 24~29일주

4.     2차 전체 부족회의 (천복의미와 새벽활동 자가진단): 3 5 ()

5.     100일 파티: 4 20 ()

 

참가 지원시 작성사항들:

1.     이름 및 성별 (부족 분류 시 필요)

2.     단군의 후예 지원 동기 및 각오 한 마디!

3.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 수련 시간 (최후 새벽 기상시간: 아침 6/ 최소 수련시간: 2시간)

4.     최침시간 및 최소 수면 시간

5.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이뤄내기 위해 정리할 밤 활동들

6.     새벽 수련 활동 (전반부 50일은 새벽 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는만큼 지겹고 어려운 활동보다는 평상시 하고 싶었지만, 일에 밀려 하지 못했던 일이라도 좋습니다).

7.     킥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메일)/ 참가비 입금 현황

 

운영진: 김병진(꿈벗23)/홍승완(연구원1)/이은미(연구원4)/수희향(연구원5)

 

참가비: 17만원 (포함: 킥오프+2차 전체세미나+100일파티+상품비+운영비/ 제외: 1차 부족회의)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10-300-087109 (박정현)

참조- 킥오프 이후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으니, 진정으로 변화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저희 "단군의 후예"는 <변경영 창조놀이>의 하나로서, 철저히 그 모든 과정을 연구소 홈피에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집기간 중,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연구소 홈페이지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는 단군의 후예 운영진이 아니오니, 그쪽으로의 연락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개인적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는: alysapark@hanmail.net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IP *.242.52.22

댓글 1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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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18:42:44 *.118.58.72

<지원 샘플>

1. 단군이 (M)
2. 시들한 삶은 거부한다. 반드시 2011년부터는 변화의 토대를 만들고야 말리라!
3. 새벽 5시/ 5시~7시
4. 취침 11시 /최소수면시간: 6시간 확보
5. 하나. 절대 주 2회 이상 음주하지 않는다. 두울. 밤 10시 이후는 TV나 인터넷 게임을 시작하지 않는다.
6. 전반부: 새벽 운동을 통하여 일단 체력을 기른다. 
     후반부: 길러진 체력을 바탕으로, 일본어 중급 마스터에 도전한다 (강한동기부여를 위한 시험을 목표로 한다). 
7. 넵!/ 001-1234-567/ change@change.com/ 완료

*단군 1~2기 여러분의 진행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연구소 사이트 <단군의 후예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저희 "단군의 후예"는 <변경영 창조놀이>의 하나로서, 철저히 그 모든 과정을 연구소 홈피에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집기간 중,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연구소 홈페이지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는 단군의 후예 운영진이 아니오니, 그쪽으로의 연락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개인적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는: alysapark@hanamil.net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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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10.12.07 06:01:59 *.170.12.165
앗 일등 신청자다.

1. 장호식(M)
2. 내 나이에 맞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말리라..
3. 새벽 5시 / 5시~7시
4. 취침 11시
5. 하나. 하루 1시간 인터넷에 매달리지 않는다. 두울. 하루 한시간 꿈을 꾼다. 셋. 하루 한시간 이상 걷는다.
6. 
6.1 가족에게 메모쓰기(인생의 키워드 가족,벗,나눔,일을 위해서)
6.2 영어공부 ("취미"를 "일"로 만들기 위한 부수작업)

7. 넵/010-8832-일공팔공/lamp4you@gmail.com/12/07일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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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9:34:45 *.118.58.120
앗 햇빛처럼님이다 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가며 인사드릴 때마다 참 선한 분이신 것 같다...라는 느낌은 저만 드는 생각이 아닐 것 같습니다.
햇빛처럼님께서 단군3기에 오시니, 어쩐지 2011년 겨울 단군이들은 참으로 따듯한 동료애속에 걸어가실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최소수면시간 6시간 확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6시간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햇빛처럼님께서 매일 꾸는 꿈이 무엇일지.. 영어는 그 꿈을 이루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건지..이런 저런 궁금한 점들, 이제 단군 동지가 되어 함께 걸으며 조금씩 알아가기 기대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럼 12월 멋진 마무리하시고, 단군과 함께 깊어질 새해는 좋은 시작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단군3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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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
2010.12.07 22:36:05 *.225.106.36
저도 신청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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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23:19:26 *.248.104.171
그럼요, 영훈 형 ^_^
Welcome to Danu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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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9:35:28 *.118.58.120
단군의 후예는 변경영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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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2010.12.08 12:52:28 *.160.67.185


안녕하세요 수희향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단군 3기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참가 지원시 작성]

1.     임소연(여)
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3.     새벽 5시 / 5-7시
4.     취침 10시 / 최소수면시간 : 6시간
5.     수면시작을 방해하는 저녁시간대의 TV시청/인터넷/독서
6.     새벽수련활동은 먼저 지쳐있는 심신을 추스리는데 1차적인 목표를 삼는다.
        걷기운동으로 먼저 새벽시간 기상을 체화한다.
7.     참석 /  010-5653-2363 leon2363 @naver.com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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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08:22:12 *.12.196.22
소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

언젠가 메일을 주고 받으며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했는데, 이렇게 단군 프로젝트에 깃들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반가운 인연입니다..^^

책에 따라 독서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흥미진진한 소설빼고요 ㅋㅋ), 취침 직전 TV나 인터넷은 쉬이 잠이 드는데 방해요인이 되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정내리셨어요^^

걷기운동으로 새벽기상을 체화한다.. 이 역시 참 좋은 스타트입니다. 그렇게 밤활동을 정리하고 일찍 자기 시작하고, 새벽 맑은 공기에 일어나기 시작하시면 우선 몸이 훨씬 좋아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몸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서 새벽 시간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서서히 시작하시면...

말씀처럼 100일차는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몸과 마음 추스리시어 내면의 여행 여유롭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2011년을 새로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건강한 시작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킥오프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기 기다리겠습니다^^

단군3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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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 민진홍
2010.12.08 16:59:59 *.228.91.101
 

1. 민진홍 (M)

2. 알면서 꾸준히 실천 못하길 2년 이제는 못참겠다.!! ㅋ

3. 5시 50분 (5시 50분 ~ 7시 50분)

4. 취침 11시 / 최소 수면시간: 6시간 30분

5. 퇴근 후 운동 및 반신욕을 11시 이전까지는 완료한다.

6. 고전 읽기 및 삶의 내공 축척

7. 경남 창원이라 참석 불가 ㅠㅠ / 010-9449-2688 sehyo05@gmail.com / 입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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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08:30:58 *.12.196.22
민진홍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봄 꿈벗 소풍 때 인상깊은 기억을 남겨준 분이어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단군 100일차에선 절대 참지 말고, 꼭 실행에 옮기시기 적극 응원합니다!! ㅎㅎ

한가지, 일어나시기는 5시 50분에 일어나시고 출석시간은 6시로 해주시면 됩니다 (30분 단위로 출석부를 작성하거든요. 어차피 6시에 출석 체크를 하려면, 늦어도 5시 50분에는 일어나야 하니까, 출석 시간만 살짝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3기분들은 다들 최소수면시간 확보가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새벽수련 초기에는 어렵거나 무거운 고전을 읽으시면 살짝 졸릴 수가 있습니다. 그 시간이 습관화가 될 때까지는 고전 중에서도 나름 좀 흥미롭거나 재미있는 책들을 선별해서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100일동안 고전을 읽으신다면, 말씀처럼 내공이 무척이나 든든해질 것 같습니다. 어떤 목록의 고전들을 읽으실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그러쵸. 창원분이셨죠.. 에공, 그러면 부족 모임에도 계속 참석이 어려우시겠네요.. 그래도 저희 멀리 상해에서도 혼자 자료만보고도 200일차까지 거뜬히 함께 해주시는 분도 계시니, 진홍님도 조금 멀지만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감사드리며 2011년은 소중한 의미의 한해가 되시기 기원합니다. 화이팅!! ^^

단군3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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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2010.12.09 18:14:00 *.52.125.197
현재 해외에 살고 있는데요.......
2011년도 해외에서 살거 같아요.
오프 라인 참석이 어려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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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05:05:42 *.65.178.235
이해감사드립니다.
첫 월급이 더 큰 변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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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2010.12.11 08:32:16 *.52.125.197
네, 충분히 말씀하신 내용 이해했습니다.
첫 월급을 값지게 쓸 수 있겠네요.
30일 전에 완료하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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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05:39:59 *.12.196.15
로즈님 안녕하세요. 근데 한두가지 더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우선 이름을 실명을 쓰는 이유는, 은행입금시 본인 확인을 하려는 한가지 이유가 있고요. 다음으로, 저희 단군프로젝트가 완주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다름아닌 부족원들끼리 서로 응원해주는 "함께 하는 힘"입니다. 혼자하면 사실 새벽잠과 밤활동의 유혹이 워낙 강한지라, 새벽 기상 습관화를 만들어내기가 그리 만만치가 않거든요.

그런데 닉네임을 쓰다보면, 처음에 누가누군지 파악하는데만도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어딘가 실제 인물로 느껴지지도 않고요. 로즈님께서야 해외에서 워낙 이 이름을 사용하고 계시니 닉네임이란 느낌도 안들것이고, 의미가 있는 이름이라 사용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 나름 의미를 지니고 행하는 일이니 협력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할인부분입니다. 이 또한 해외에 계시는 분으로서 오프를 참석치 못하니 충분히 말씀하시고픈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우선 상해에서 참가하셨던 분도 할인없이 그대로 진행해주셨습니다. 게다가 한국에 계서도 개인사정에 의해 (가령, 지방에 계신 분들의 경우) 오프 참석이 어려운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할인의 기준을 적용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또한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설명이 충분하였기를 바라며, 제가 일단 지원은 받을터이니, 입금은, 참여여부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고 30일 전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아마 30일 정도가 마감날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군3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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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2010.12.10 21:07:21 *.52.125.197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1. 이름: 로즈(F), 일단 제가 사는 곳에서 매일 불려지는 이름으로 하고 싶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 곳에서는 이 이름이 현지인들에게 친근하고, 저에게 의미있어서 좋거든요. ^^

2. 지원 동기 및 각오
 
2007년 하반기부터 1년 가량 나를 탐구하면서 얻은 에너지가 많이 방전된 듯 합니다.
2년 넘게 해외에서 살았는데...앞으로 결심한 10년도 잘 살기 위해서는
2011년 에너지 충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2007년 저를 변화시켰던  그 마음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새벽 기상 시간: 4시 (한국 시간으로는 +1 을 해야 합니다.)
   수련 시간: 4 ~ 6시 15분.

4. 취침 시간: 9~10시 사이
   최소 수면 시간: 6~7시간

5. 작은 승리들: 딱히 없네요. 인터넷도 밤에는 잘 안 되는 곳이고...방에 TV도 없으니.
                굳이 꼽으라면, 영어 공부한다는 명목으로 보는 미드 안(혹은 덜) 보기. ^^;

6. 새벽 수련 활동: 걷기 20분 / 영어 IELTS General 7.0 목표 영어 공부 /  초급 영어 문법 강의 연습
 
7. 킥오프 모임 참여 불가 / 연락처: skybbird@naver.com /
   혹시 입금은 12월 25일 이후 가능할지요? 제가 첫 월급을 받아야 할 듯 해요.
   그리고, 저 혹시 할인은 안 될까요? 저한테는 부담이 살짝.....^^;;;;;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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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05:22:32 *.12.196.22
안녕하세요 로즈님, 반갑습니다^^

위에서 살짝 언급한 것처럼 저희 단군1기 중에 상해에서 참여하셔서 2백일차까지 마치고 3백일까지 지원하신 분이 계세요. 그러므로, 로즈님께서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지만, 원하시면 얼마든지 함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경우, 출석은 현지시각으로 하셨구요 (처음에 계신곳과 한국의 시차가 얼마이니, 현시시각 새벽 몇시에 일어나면, 한국시각으로 몇시가된다,라고 저희에게 말씀주시면 되세요^^). 새벽수련이야 어차피 한국에서도 혼자하는거니까 크게 다른점은 없고요.

다만 해외에서 하실 때 한가지 어려움은 역시나 오프모임에 참석을 하실 수 없다는 점인데요, 이 점은 저희가 이 곳에서 진행한 자료들을 별도로 개인 멜을 보내드려서 참조하실 수 있게 해드렸어요. 물론 오프 모임에 직접 참여하는 것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의 흐름을 파악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로즈님. 제가 상해의 그 분이 2백일차까지 진행해오시는 모습 보면서 느낀건데요, 해외에 계신 분들도 다음 두 가지를 열심히 해주시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생각이에요.

우선, 해와 달님은 (그 분 아이디요^^), "단군일지"를 100일차부터 200일차까지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정리해오고 계세요. 단군일지야말로 100일 여정을 앞으로 밀고나가는 힘인데, 이걸 열심히만 해주시면 해외에서도 결코 낙오되지 않는다는 걸 몸소 보여주신 거죠.

다음으로, 오프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만큼, 같은 부족의 동지들 단군일지를 자주 방문하면서 거기서 힘도 얻고, 오프모임 소식도 듣고, 또 때로는 오히려 멀리 계신 분께서 한국의 동지들을 응원도 해주시면서 그 나름 더 멋진 "함께 하는 힘"을 길러 오셨어요^^

제가 오랜 해외생활을 하여서 해외에 계신 분들이 한국의 어딘가와 연결됨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변화에의 간절함과 한국 어딘가와 함께하는 힘을 원하신다면 저희들과 함께 하셔도 충분히 해나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얼마든지 댓글 달아주시고요^^
해외에서까지 저희 단군의 후예에 관심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디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무엇보다 해외 생활은 건강이 젤로 중요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라며, 새해는 이루고자 하는 일들 하나씩 잘 이뤄가는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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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13:24:41 *.94.41.89
1.     주영훈(남)
2.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여 미래를 준비한다.
3.     새벽 5시 / 5-7시
4.     취침 11시 / 최소수면시간 : 6시간
5.     저녁시간대의 인터넷/스마트폰
6.    아침 운동으로 몸무게 감축 및 영어 공부
7.   가능한  참석하도록 노력 /  010-9530-5155   mrzoo@naver.com / 완료
프로필 이미지
2010.12.11 05:27:59 *.12.196.15
주영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단군을 임하는 각오가 프로젝트 취지 그대로이시네요. 맞습니다. 저희들의 세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 "나만의 시간 확보"입니다. 새벽 2시간만큼은 세상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는 주영훈님만의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벽활동도 좋은 스타트이시구요^^ 저희 2백일차 진행하는 분들 중에는 금연과 함께 거의 두 자리수 감축에 성공하신 분도 계세요. 금연과 함께 감량이 이루어지니 몸이 훨씬 가볍고, 집중이 잘된다 하십니다. 주영훈님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킥오프에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밤 활동의 작은 승리들 꼭 이뤄내시기 바랍니다.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멋진 걸음 응원하겠습니다! ^^

단군3기-5
프로필 이미지
사랑우
2010.12.11 13:24:54 *.147.211.148
1. 최준하 (M)
2. 이번 활동으로 평생 새벽형 인간으로 사는 습관을 꼭 만들고야 말것이다!
3. 새벽 5시30분/ 5시30분 ~8시(2시간 30분)
4. 취전침 11시 /최소수면시간: 6시간 확보
5. 1)주 1회로 음주 제한(10시까지 귀가) 2)10시이후로 인터넷 제한
6.  1)1시간 운동하면서 신문 보기
    2)1시간 독서 
    3) 30분간  명상 및 편지쓰기
7. 전남이라 가능하면 참석하겠습니다./ 010-2726-7927/ junha78@gmail.com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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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0:38:01 *.118.58.99
최준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각오를 들으니, 반드시 새벽기상 습관화를 꼭 이루실 것 같습니다. 수련 시간도 아주 잘 계획하셔서 체력강화에 좋은 활동까지 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굳이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저희 단군 부족원들 중에 "개인 의례"라는 것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새벽에 일어나, 첫 새벽을 자신만의 의례로 시작하시는거죠. 108배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준하님처럼 명상을 하시는 분, 간단한 요가, 촛불켜고 기도하기 등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새벽을 더욱 경건하고 좋은 에너지로 끌고 가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 명상 및 편지쓰기를 기상 후 첫 번째 활동으로 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운동시간이 정해졌다면 거기에 맞추셔야 겠지만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 것 같으면 자꾸 말을 건넵니다. 이해 여쭙겠습니다^^::::

진홍님과 함께 또 다른 먼 곳에서의 지원이시네요. 킥오프에서 뵐 수 있다면야 정말 좋겠지만, 혹여 올라오시기 힘드시면 자료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12월 좋은 마무리하시고, 힘찬 새해 열어가시시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단군 3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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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19:27:38 *.252.242.120

1. 오은영(F)

2. 하루가 아쉬워 잠못드는 밤에서 내일이 설레어 기대로 잠드는 밤으로!

3. 5시 /2시간

4. 11시(6시)

5. 잦은 모임, 야식

6. 1주일에 1권 책읽기 도전 (1시간)

영어!! writing연습 및 기본 다지기

7. 참석/010-4445-2867/oey000@gmail.com /24일 입금


그리고 ^^
제 개인정보가 비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중하기에 한 말씀 드리면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이  게시판에 이메일, 전화번호를 공개하는 것 보다는
동기와 각오를 여기에 쓰고 연락처는 따로 받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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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0:44:56 *.118.59.238
오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슬로건을 보니 은영님도 저처럼 올빼미 체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단군 시작하기 전에 정말 그랬거든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러면서 새벽까지 이것저것.. ㅎㅎ

11시에 주무시려면 모임을 가셨다가도 좀 일찍 일어나셔야 겠네요. 새벽 기상이 습관화가 되면 단군이들은 졸려서도 오래는 못 버팁니다.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벽활동은 역시 책의 경우는, 처음에는 너무 어렵거나 힘든 책은 살짝 피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습관화가 몸에 베기 전에는 어려운 책은 졸릴 수가 있습니다 (제 경험이기도 합니다 ㅋㅋ).

개인정보에 관해서는, 저희 연구소가 선생님부터 워낙 이곳에 개인정보를 오픈하고 계시는데, 아직까지 그로인한 어려운 점이 별로 없었고, 이 곳 문화 자체가 좀 개방적입니다. 그러다보니 여직까지는 크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킥오프에 전원참석하시는 게 아니어서 별도로 받다보면 누락되는 경우도 생길 것 같고.. 무튼, 주신 말씀 운영진 회의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2011년은 뜻깊은 시작이 되는 한해맞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단군 3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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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2:25:59 *.70.39.242
1. 희망지기(w)
2. 아직도 찾지못한 내 존재의 가치를 발견하고 꽃피우자!
3. 새벽 5시/ 5시~7시
4. 취침 11시 /최소수면시간: 6시간 확보
5.  밤 10시 이후는 인터넷을 시작하지 않는다.  아예 컴을 켜지 않는다.
     잠자기 전 간단한 메모일기를 쓴다. 잡생각으로 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커피를 하루 3잔까지만 마신다
6. 코칭과 의식,커뮤니케이션, 관계에 대한 책을 10권선정해서 읽고 정리한다.외운다
    전반기: 셀프코칭(15분)후 바로 책읽기
    중반기: 읽었던 책들을 요약정리한다.
    후반기: 책과 요약을 읽으며 되새김질 한다.
7. 네 / 010-5112-4523  / vdmaster@naver.com/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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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1:10:02 *.118.59.238
희망지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디가 참 좋네요. 좋은 느낌이 들어요..^^
근데 죄송한 말씀 한마디 드릴게요. 위 로즈님의 경우에서 자세히 설명드린 것처럼, 이곳에서는 "실명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로즈님글에 달린 제 댓글 참조해주세요^^). 그러므로 실명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네요. 제가 밤 10시 이후에는 아예 컴퓨터를 켜지 않으려 노력했거든요. 더불어 커피도 2잔까지 줄였습니다 ㅎㅎ

책을 꼼꼼히 정독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려는 모습이 보이시네요. 그렇게 하면 사실 여러권의 다독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내것이 된다고 합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기 바랄게요.

그럼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단군과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의 멋진 걸음 걸으시기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단군 3기-8

** 덧: 어느 분 이름으로 입금하셨는지요..? 실명확인이 되지 않는 입금자가 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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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고래
2010.12.13 12:58:18 *.5.147.52

     1.     김유진(F)
2.     좀 더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100일 무사히 마무리해서  땅에 떨어진 자신감을 끌어올리자!

     3.     새벽 5시/5시~7시
4.     10시/7시간(제가 잠이 좀 많아서..6시간 취침도 낮에 힘들더라구요;)

     5.  인터넷과 TV   

     6.    기타를 배워보고 싶어서 계획중인데 기타 연습 또는 영어랑 친해지는 활동을 하고 싶어요 

     7.     직장일과 겹치지만 않는다면 최대한 참석하겠습니다^^/ 010-3164-6953,millab01@hanmail.net/참가비는 25일 이후로 입금하겠습니다!

올해 목표중 하나가 호랑이 시간에 일어나서 쓸모 있는 일 하기였는데..결국 이루지 못했어요^^; 요즘 개인적으로 자신감이 땅에 떨어지다 못해 굴을 파고 들어갈 정도라 우울했는데~자신을 환기시킬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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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1:17:45 *.118.59.238
김유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랬었죠.. 많은 분들이 2010년이 백호의 해다 보니, 인시에 일어나고자 계획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도 그런 취지에서 더 시작했던 거였고요.. 그런데 인시가 새벽 3시~5시다보니, 사실 그리 만만한 시간이 결코 아닙니다. 더군다나 혼자 시도하시기에는 더욱 쉬운 일이 아니니, 자신감 잃으실 필요는 절대 없다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힘으로 꼭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

맞습니다. 사실 최소수면시간 5~6시간은 정말, 정말 어쩔 수 없는 시간이고, 이런 분들은 출, 퇴근 시간이나 그 외 짬짬이 혹은 주말에 잠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정말 장기간으로 평온하게 수련을 이어가시려면 실은 7~8시간의 수면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다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 직장인분들이 너무 많아 그 점 참 많이 안타까웠는데, 유진님의 경우 수면시간이 아주 좋습니다^^

와..새벽에 기타 연습이라고요.. 낭만적인데요~!
제가 음악치라 악기를 다루거나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 보면 마구 좋아보입니다 ㅎㅎ
아름다운 기타 소리로 새벽하늘을 깨우셔서, 영어공부 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12월에 굴파지 마시고, 멋지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더 아름다운 2011년이 유진님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단군 3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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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고래
2010.12.20 14:57:46 *.5.147.52
저도 마니 반갑네요^^* 
미나님도 꼭 7기 연구원 도전에 성공하세요!!응원할께요!!ㅋㅋㅋ화이팅~~
저는 무사 100일 완주를 목표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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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12.20 13:53:11 *.107.4.162
유진님!!^^
여기서 보니 더욱더 반갑네요.ㅋ. (아직 주신 메일에 답장을 못썼는데, 우선 댓글부터..하핫.)

단군프로젝트 결심한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100일이 유진님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선물할거라 믿어요.
제게 그랬듯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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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14:39:28 *.36.49.35
1. 손용규 (M)
2. 2011년에는 한걸음씩 바꾸어나가는 나를 만들며~
3. 새벽 5시30분~7시
4. 취침 11시 /최소수면시간: 6시간 확보
5. (1) 절대 주 2회 이상 음주하지 않는다. 
     (2)10시 이후는 TV를 시청 않는다.
6. 전반부: 정해진 시간에 기상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후반부: 기상시간에 대한 신체리듬이 익숙했을때 자기개발 독서를 한다
7. 참석합니다./ 010-3001-4874/ mrson0909@naver.com/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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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1:24:19 *.118.59.238
손용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이 저희 단군1기-200일차, 단군 2기- 100일차 완주한 날입니다.
손용규님께서 한걸음씩 바꾸어나가는 나를 만들며..라는 말씀을 해주시니, 완주의 날이라 그런지 새삼 다시 마음이 뻐근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그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맨 처음 100일차를 시작하였을 때, 하루 한걸음씩 꿈을 향해 가보자.. 그렇게 묵묵히 걷다보니 200일차까지 오게 되었고, 많은 걸 배우고 깨칠 수 있는 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손용규님도 2011년부터 변화의 여정 걸으시기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남자분들에겐 정말이지 음주가 최대 관건 중의 하나인데, 주 2회로 하실 수 있다면 건강도 그러하고 아마 일사의 재편 그 자체가 가능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새벽 수련의 경우, 세심한 계획이 엿보입니다. 다만, 전반부에 아무 활동도 안하시면 다시금 잠에 빠져들 가능성이 너무 높으니까, 일단 2시간 정도 "깨어 있는 연습"은 필요합니다. 즉, 새벽 수련을 무리하게 지루하거나 강도 높은 것을 할 필요는 없지만, 무언가를 해야지만 기상 습관화와 더불어 깨어 있는 것이 몸에 체득되게 됩니다. 전반부에 어떻게 깨어있을지에 대해, 평상시 하고 싶으셨던 일들 중에서 일에 밀려 하지 못했던 것이 있으셨다면 그걸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12월 바쁜 시간이실텐데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2011년 새해가 되시기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단군 3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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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r
2010.12.14 08:57:14 *.50.21.21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수련시간 이후에 (오전이든 오후든) 1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은 규칙에 위배는 것인가요?
그리고 출근길에 1시간30분 이상을 소요하고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수련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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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1:39:18 *.118.59.238
Hoper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련시간 이후 짬시간을 활용하여 수면을 취하시는거 당연히 규칙 위배 아닙니다..^^
오히려 처음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하셔야 넘 무리하지 않고 새벽 습관화를 이뤄가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올빼미로 지내셨던 분들은 같은 6~7시간 수면을 취하더라도 새벽에 일어나게 되면, 초반부에는 훨씬 더 피곤한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러므로 전혀 염려하실 부분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출근시간이 1시간 30분이 걸리신다면 적은 시간은 아니네요.. 몇시에 집에서 출근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두 가지 사항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혹시 조금 일찍 출근하면 출근시간을 1시간으로 줄이실 수 있는 여건이신가요..? 그리고, 이 경우, 회사에 조금 일찍 가면 회사에서 수련이 가능하신가요..? 정이 안된다면, 회사 근처 카페나 조용히 혼자 계실 공간이 가능하실런지요..?

저희 단군이들 중에 출근 시간의 혼잡함과 교통체증으로 출근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피하고자 "첫 차 (버스던 전철이던) 타고 출근하기"를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이럴 경우, 사람들에 낑겨서 출근하지 않아도 되니,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나 에너지면에서 훨씬 다르다고 하십니다.

그 분들의 경우, 회사 근처에 가셔서 운동을 하시거나 회사 혹은 근처 카페에서 각 자 정하신 독서나 공부 등을 하십니다. 다행히 요즘은 카페도 인터넷이 잘되어서요..

2. 다음으로 출근 시간을 지금처럼 유지하고 싶거나 그래야 하는 상황이시라면..
수련 시간 2시간 중 한 시간은 집에서 하시고, 한 시간은 출근 시간에 하는 방법도 있기는 있습니다. 1번보다는 그다지 권장해드리는 방식은 아닙니다만, 정말, 정말 여건이 여의치 않을 때는 이렇게라도 하시는 것이 낫다는게 저희들의 믿음입니다.

그러니까, 새벽 1시간은 집에서 혼자만의 공간에서 집중해서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시고, 이후 출근 길에서는 수련이 무엇인지에 따라 독서 혹은 공부 등을 다양한 기기를 빌어 하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능하면 1번 옵션을 더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단군의 후예의 취지 자체가 하루 중 2시간, 특히 하루를 여는 첫 번째로 스스로를 위해 투자하자,라는 취지였습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을 가꾸어나가다 보면, 그에 따라 하루의 일상이 재편되는 걸 저희가 몸소 체험하고 있고요.

Hoper님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말씀만 길게 드린 것이 아닌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혹여 다른 질문있으시면 문의해주시고요..^^

바쁜 12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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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1:24:12 *.190.114.131
1.양준(M)
2.마흔넷을 흘려보내고 또다른 시작을 위한 몸부림을 위하여
3.새벽5시30분/5시30분~8시
4.취침11시30분/최소수면시간-6시간확보
5.하나. TV시청(스포츠)자제
        둘.저녁 술약속 최소화(불가피한 경우라도 9시30분전에 무조건 자리박차고 일어나기)
6.전반부: 미래에 아이들이 볼 편지두루마리 만들기, 나의 필살기 정리
   후반부:  꿈 목록집과 필살기 정리집 발간
7.무조건 참석.....12월중에 입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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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11:49:49 *.118.59.238
양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양준님의 각오가 또 다시 제 마음을 무찔러 들어옵니다.. 새벽활동을 보니, 어쩐지 저희 선생님 책을 읽으셨을 것도 같고.. 새벽 활동으로 정한 두 가지가 참 좋습니다. 100일차에 자신의 필살기를 돌아보고 정리해본다.. 정말 의미있는 100일차가 될 것 같습니다. 찬우와 채원이는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자상하고 멋진 아빠를 두어서..^^

어떤 스포츠를 좋아하실까 살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저도 야구보는거 좋아했는데, 단군 프로젝트 하면서 완전히 끊었습니다 ㅋㅋ 대신 저와의 게임이 이젠 더 재미있고 흥미로워 졌습니다. 아마 양준님도 새벽 시간의 묘미에 빠져드시면 밤의 스포츠 중계보다 자신과의 게임을 더 즐기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그럼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2011년은 진정한 터닝 포인트의 해가 되시기 간절히 기원하고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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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09:26:40 *.13.102.110
1. 이도현
2. "말은 신념을 낳고 신념은 행동을 낳는다."  2011년 변화된 삶을 위하여... 
3. A5:00 / A5:00~7:30
4. P11:00 / 수면시간 6시간
5. 시간을 체크하여 의미없는 시간을 자제한다. 
6. 명상, 독서, 자기개발
7. 참석 / 010-9029-0212/ dopyunsu@nate.com /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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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12:55:10 *.12.196.172
이도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메일로 단군의 후예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했는데, 3기 지원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신념은 행동을 낳는다..'
어제 2기분들 100일 파티가 있었는데, 그 곳에서도 이러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실질적인 행동이 동반될 때만이 변화는 일어난다..
이미 변화의 본질을 잘 알고 계시니 2011년에는 변화된 삶의 여정으로 잘 걸어가실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늘 강조하는 것이 소모적으로 흘려버리는 시간을 정리하여 새벽 2시간과 바꾸자는 건데, 그 또한 이미 준비하고 계시네요..^^

어떤 명상을 하실지, 어떤 책들을 읽으며 자기성찰의 길을 걸어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12월 분주함없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변화의 커다란 장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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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2010.12.15 17:55:15 *.225.8.248
1.안윤선(F)
2.게으름과 한판 승부
3.새벽5시00분/5시00분~7시00분
4.취침11시00분/최소수면시간-6시간확보
5. TV 시청,  저녁 약속, 회식 자제 (적어도 10시 전에
6. HR 관련 도서 읽기 & 요약 정리 / 개인대학 운영과 연계 학습시간으로 활용
 7. 참석합니다(010-3168-7029, pancle83@paran.com ).....12월중에 입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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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13:00:11 *.12.196.172
안윤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게으름과의 한판 승부. 명쾌해서 좋은데요^^
사실 새벽에 눈을 뜨고도 잠시의 게으름 혹은 잠시의 유혹과 짧지만 극심한? 싸움을 벌입니다 ㅎㅎ
매일 한판 승부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저절로 어느날부터는 기상이 몸에 베면서 나머지 일상도 재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단군 2기분들과 이야기나누었지만, 머니머니해도 역시나 술을 동반한 저녁 모임이 가장 큰 적인 것 같습니다. 그냥 TV보다 더 무서운게, 술을 마시면 그 다음날 단순히 졸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몸도 힘이 들어서요.. 이미 작은 승리로 정해놓으셨으니 잘 하실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마니 춥습니다. 요즘 감기는 예사롭지 않다고 할 정도이니 건강챙기시며 12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지금까지보다 더 의미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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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19:08:04 *.68.144.13
누나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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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2.22 12:12:37 *.94.41.89
오오옷!! 윤선언니~!
내가 아는 윤선언니가 맞나 긴가민가 하며서 보니 HR관련 도서읽기에 동재의 댓글이 ^^
멋져요 ~ 화이팅!!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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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14:43:31 *.118.58.72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저희 "단군의 후예"는 <변경영 창조놀이>의 하나로서, 철저히 그 모든 과정을 연구소 홈피에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집기간 중,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연구소 홈페이지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는 단군의 후예 운영진이 아니오니, 그쪽으로의 연락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개인적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는: alysapark@hanamil.net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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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15:23:50 *.114.22.133
1. 한수완(M)
2. 진정한 나를 찾아 낯선곳에서 아침을...
3. 새벽 5시 / 5시~7시
4. 취침 11시
5. 하나. 하루 1시간 인터넷에 매달리지 않는다. 두울. 하루 한시간 꿈을 꾼다. 셋. 하루 한시간 이상 걷는다.
   넷. 일주일 한번이상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  다섯. 일주일 한권의 책은 반드시 읽는다.
6. 
6.1 글쓰기(제2의 인생을 위한 글쓰기를 시작한다. )
6.2 영어공부 ("취미"를 "일"로 만들기 위한 부수작업)
7. 010-7185-5157 /finix007@korea.kr/일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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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12:13:26 *.118.58.24
한수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연구원 7기 모집 공고가 올라와서 일까요..? 진정한 나를 찾아서라는 한수완님의 각오 한 말씀이 더욱 크게 울리는 아침입니다..^^ 저희 모두 세상이 정해준 길보다는 제 안의 저를 찾아, 아름다운 저희들의 세상 만들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루 한 시간 꿈을 꾼다,라는 말씀 또한 찰스 핸디의 한낮에도 꿈꾸는 벼룩을 연상시키는 좋은 말씀입니다. 핸디는 한낮에도 꿈꾸는 이들이 정말 무서운 이들이라 하였습니다. 그들이야말로 정말 꿈을 이루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들이라고요.. 저희 단군의 후예들도 전부 한낮에도 늘 자신들 고유의 꿈을 꿀 수 있기 소망해봅니다..^^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읽고 새벽 활동으로 글을 쓰신다면, 아주 타이트한 새벽수련이 되실 것 같습니다. 부디 새벽 기상 습관화를 통하여, 계획하신 좋은 일들 꼭 일상의 부분으로 만들어가시기 저 역시 곁에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얼마남지 않은 12월 잘 정리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4

덧: 킥오프 모임은 참석 여부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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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13:55:23 *.70.39.242
희망지기 윤자영입니다. 입금을 깜빡하는 결례를 범했네요. 오늘 12.20 입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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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11:43:10 *.12.196.228
별 말씀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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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22:12:17 *.48.60.84

1.     배소정(여)

2.     한 호흡 한 호흡 느끼며 살기

3.    아침 5시/ 5시-7시

4.    밤 11시/6시간

5.   저녁 8시까지만 핸드폰 사용

6.    요가, 꿈일기, 영어 A4 1장 타이핑하기

7.    참석/010-2494-4215(sarami3@hanmail.net)/  입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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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11:47:34 *.12.196.228
배소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 호흡, 한 호흡 느끼며 살기.. 와.. 각오의 말씀이 참 좋은데요..^^
저녁 8시까지만 핸드폰 사용..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작은 승리입니다.
간혹 주변 친구 중에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고자 하는 지인이 있어요. 그게 가능하냐고 반문하고는 했는데.. 제게 오늘 아침 또 다른 관점을 보여주시네요.. ^^

새벽에 일어나 적어나가는 소정님의 꿈일기는 어떠할지 궁금해집니다. 아름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럼 12월 조용한 마무리 잘 하시고, 저는 새해에 뵙겠습니다.
새해에는 매 순간이 떨림의 순간으로 흔적이 남는 소중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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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10.12.20 23:41:12 *.254.110.150
1. 김지현(f)
2. 2011년에는 반드시 창조적 삶의 시스템 확립
3. 새벽 5시/ 5시~8시
4. 밤 10시~11시
5. 저녁 약속은 주 1회를 넘기지 않는다. 
6. 모닝페이지, 명상, 운동(구체적인 시간 배분은 고민중입니다) 
7.  참석 가능/010-2370-2519(meljh1917@naver.com)/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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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12:00:36 *.12.196.228
김지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각오에서 힘찬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새해에는 꼭 변화의 기틀 마련하시도록 저도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새벽수련 시간이 3시간이면, 모닝페이지와 명상 그리고 운동을 잘 소화해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5시부터 8시까지인데, 이 시간동안 새벽활동이 습관화가 되니, 나중에는 새벽시간이 하루를 이끌어가게 되어 참 좋다 여기고 있거든요^^

그럼 지현님도 12월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밝고 힘찬 나나들만 지속되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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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14:52:56 *.178.101.200
1. 김혜진(F)
2. 고민,방황은 이제 그만! 나다운 나를 사랑하자!
3. 5시/2시간
4. 11시/6시간
5. 커피 2잔만 마시기/집중하여 책읽기, 메모습관(잡생각버리기)
6. 전반부 : 간단한 요가, 인터넷 강의(피아노), 간단 요리 등으로 새벽기상 적응하기
    후반부 : 새벽기상 적응후 나만의 북노트 만들기
7. 지방이라 참석이 힘들것같아요. ㅠㅠ/010-6686-5346 susober@korea.kr/ 24일이후 입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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