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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6일 18시 32분 등록

<단군의 후예들 3기 모집>

 

단군의 후예들: 새벽기상 습관화와 새벽 수련을 통해 변화의 토대를 만든다

 

안녕하세요, 단군지킴이 먼별 샤먼 수희향입니다.

 

어느 새 단군의 후예 3기 모집 공고를 올립니다. 지금까지는 열정 하나로 여러분께 인사드렸다면, 이제부터는 조금 더 안정된 모습으로 인사를 여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새벽 기상 습관화를 확신할 수 있냐고 묻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제 대답은 . 절대 확신합니다입니다. 다만, “최소 수면 시간 확보가 가능하신 분들에 한해서입니다.”

 

지난 두 번의 경험으로 저희들의 몸이 얼마나 정직한지 제 스스로 체험하였고, 많은 사례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전날 새벽 1~2시까지 술을 마시고 그 다음날 새벽 기상을 기대하는 건 절대 무리입니다. 어찌어찌하여 알람의 도움으로 혹은 정신력으로 기상은 한다하더라도, 새벽 수련을 할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식으로 100일간의 대장정을 버티실 수는 없습니다.

 

새벽기상은 “100일이면 충분히 습관화가 가능하지만, 이것을 이루기 위한 대전제는 최소수면 시간 확보이고, 최소 수면시간 확보를 위해서는 소모적인 밤 활동 정리만이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가 적절한 최소수면시간이냐는 궁금증이 드실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개인의 편차가 심하지만, 적어도, 진정으로 최소 5~6시간은 수면 시간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사실 격무에 시달리는 분들은 5시간도 적은 수면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출퇴근 시간 등을 고려하여, 몇 시까지는 취침을 해야겠다는 취침 시간을 정하는 것이 기상 시간 설정 못지 않게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중에서,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변화의 토대를 만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저희 단군의 후예는 간절히 변화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실행 프로젝트">입니다, 라고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세미나를 참석하거나 강연을 듣는다해도,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는 여러분 스스로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 미래를 위한 천복 혹은 필살기를 연마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행해지지 않는 한 아무리 십 년 세월 혹은 일만 시간이 흐른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새 12월입니다. 아마 지금쯤 한 해를 마무리하시느라 무척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12월 말까지는 점점 더 바쁜 시간들 속에 묻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바쁘게 돌아가는 12월이 지나가면, 어김없이 새해는 밝아올 것입니다.

 

2011. 여러분들은 어떤 뜻을 품고 계신지요? 2010년 초, 백호의 한 해를 맞이하며 품었던 여러분의 꿈들 중에서 몇 가지나 현실로 불러와 함께 하셨는지요? 찰스 핸디는 한낮에도 꿈꾸는 사람들은 진정 무서운 이들이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야말로 꿈을 이루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011년 새해를 단군의 후예와 함께하며 변화라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혼자하면 새벽 수련은커녕, 새벽 기상 습관화도 고되고 지난하지만, 똑 같은 열정, 똑 같은 간절함을 지닌 사우들과 함께 하면 그리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저희 프로젝트는 새해를 여는 일시적인 이벤트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2011
년 새해부터 시작하여 오래도록 꾸준히 변화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언젠가 새벽기상이 습관화가 되어 홀로 그 길을 이어가겠지만, 변화의 초기 함께 하는 힘에 기대어 토대를 만들고 싶은 분들께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 진정 간절히 변화를 원하신다면 저희 단군의 후예와 그 길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변경인 모든 분들께서 2010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올 해보다 더욱 충만한 새해 시작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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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3 100일차 프로그램 설명>

 

단군의 후예 100일차는 전반부 50일은 새벽기상 습관화에 집중하고, 후반부 50일부터는 보다 충만한 새벽수련을 위한 천복찾기를 시작합니다. 100일 대장정을 완주하는 가장 큰 요인은 역시나 함께 하는 힘인만큼, 아래 일정을 잘 참조하시어 가능한 모든 오프 모임에 참석토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군의 후예들 3 100일차 대장정: 2011 1 10 () ~ 4 20 ()

1.     킥오프 모임: 1 4 ()

2.     출사표 데드라인: 1 9 ()

3.     1차 부족회의 (부족원들간의 결속력 강화): 1 24~29일주

4.     2차 전체 부족회의 (천복의미와 새벽활동 자가진단): 3 5 ()

5.     100일 파티: 4 20 ()

 

참가 지원시 작성사항들:

1.     이름 및 성별 (부족 분류 시 필요)

2.     단군의 후예 지원 동기 및 각오 한 마디!

3.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 수련 시간 (최후 새벽 기상시간: 아침 6/ 최소 수련시간: 2시간)

4.     최침시간 및 최소 수면 시간

5.     작은 승리들: 새벽 기상을 이뤄내기 위해 정리할 밤 활동들

6.     새벽 수련 활동 (전반부 50일은 새벽 기상 습관화에 집중하는만큼 지겹고 어려운 활동보다는 평상시 하고 싶었지만, 일에 밀려 하지 못했던 일이라도 좋습니다).

7.     킥오프 참석 여부/ 연락처 (핸펀/ -메일)/ 참가비 입금 현황

 

운영진: 김병진(꿈벗23)/홍승완(연구원1)/이은미(연구원4)/수희향(연구원5)

 

참가비: 17만원 (포함: 킥오프+2차 전체세미나+100일파티+상품비+운영비/ 제외: 1차 부족회의)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10-300-087109 (박정현)

참조- 킥오프 이후 참가비는 반환되지 않으니, 진정으로 변화를 간절히 원하시는 분들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저희 "단군의 후예"는 <변경영 창조놀이>의 하나로서, 철저히 그 모든 과정을 연구소 홈피에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집기간 중,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연구소 홈페이지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는 단군의 후예 운영진이 아니오니, 그쪽으로의 연락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개인적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는: alysapark@hanmail.net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IP *.242.52.22

댓글 1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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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17:38:42 *.65.178.122
김혜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살면서 때로는 고민과 방황을 해야 할 때가 있는가하면, 때론 그 모든 거 다 끊어내고 실행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다운 나를 사랑하자"라는 말, 참 좋은 말입니다. 언제들어도 말이죠..^^

또 다시 반가운 커피 마니아시군요. 커피 얘기만 나오면 괜시리 솔깃해서요 ㅎㅎ
정말 오전까지 늦어도 오후 2시까지에 걸친 2잔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후 마시면, 12시 전에 잠이 안 와서요 ㅋㅋ
세심한 실천 계획 좋습니다^^

와.. 새벽에 간단요리 수련.. 좋은데요.. 제가 젤로 필요한 부분인데, 저도 언젠가 한번은 시도해봐야겠는걸요^^

에공. 지방이시군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김혜진님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새해부터는 더욱 더 사랑 가득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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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17:58:52 *.65.178.122
*인터넷 상의 문제로 김형구님 메일로 지원해주셨습니다.
관리자님께 여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제가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1. 김형구 (M)
2.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아 내딛는 첫 발걸음, 이제 두려워할 필요 없다!
3. 새벽 5시 (2시간: 5~7시).
4. 취침 11시 (최소수면시간: 6시간)
5. 평일 밤 10시 이내 모든 약속, 업무 정리
6. 바이올린 연습 (30분)+ 낙서 1장 (1시간)+ 영어 받아쓰기 (30분)
7. 넵!/ 010-7195-5916/ nulchun@gmail.com/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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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18:09:42 *.65.178.122
김형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사이트는 회원이 아니어도 댓글 다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거든요.
제가 워낙 컴맹인지라, 딱히 왜 그런건지 이유를 설명드리지는 못할 것 같고요, 대신 관리자님께 연락했습니다^^:::

아무쪼록 번거로우셨을텐데 메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이유.. 연말이라 그런지 더 찡하네요..
분명히 찾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와.. 바이올린 켤 줄 아세요? 언제 아름다운 곡들 소개시켜 주세요^^
김형구님의 낙서장이 어떤 내용들로 채워질지 기대가 됩니다.
아마 그 내용들이 새로운 길로 인도해주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제 12월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잘 정리하시고요, 곧 다가오는 새해는 두려움없이 성큼성큼 뜻한 길 가시기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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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
2010.12.22 19:12:47 *.230.46.190
1. 이상곤 (M)
2. 하루를 온전히 하고픈 것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싶다.
3. 새벽 5시 (2시간: 5~7시).
4. 취침 10시30분 (최소수면시간: 6시간30)
5. TV시청, 인터넷검색, 음주자제
6. 독서(1시간 30분), 요가(30분)
7. 참석불/ 010-7155-5160/ della@korea.com/ 12/22限 입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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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09:55:14 *.118.58.210
이상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죠.. 하루 중 단 2시간만이라도 스스로 즐겁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
2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단군 프로젝트를 통해 실행에 옮겨보니
이 2시간을 만드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깨쳤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이 프로젝트가 더 매력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일상을 재편해가며, 그 길로 서서히 빠져드는 것..

이상곤님께서 어떤 책들을 읽고, 어떤 저자, 어떤 생각들을 마주하게 대하실지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새벽 공기에 요가를 하시고 좋은 책들을 읽으신다면 정말이지 심신이 더욱 건강해지실 것 같은데요..
저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12월 잘 마무리하시고요, 새해는 더욱 건강하고 밝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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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2010.12.23 06:34:26 *.23.18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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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09:57:51 *.118.58.210
이루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저희 연구소 홈피기능상, 대댓글은 비밀글로 달 수가 없습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답변을 드리는게 머하시다면, 멜 주소 알려주시겠어요..? 그럼 답변 드릴게요.
아니면 alysapark@hanmail.net으로 대략적인 사항들 적어보내주셔도 좋고요.. (더 자세한 문의를 하셔도 좋고요..). 
 
어떤 방식이 가장 편하실지 몰라, 이런저런 제안 드려보니, 편하신 방법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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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나무
2010.12.23 09:56:31 *.199.1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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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2.23 10:06:54 *.118.58.210
달과 나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선 지원하시는 사항은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단히 죄송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으시다면 오픈해주셨으면 하는데요..
저희 연구소 사이트를 둘러보시면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연구소의 칼럼 대부분이 그러하고
추후 단군일지도 그러하고 저희들은 모든 글들을 공개하고 있어서요..^^
자신의 글들을 공개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다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입니다만
그래도 달과 나무님의 경우 저희들이 모를 무언가 이유가 있을까 싶어 조심스레 여쭙니다.
혹시 말씀 필요하시면 alysapark@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고요..^^
(지원글에 대한 말씀도 잠시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따듯한 성탄과 더불어 12월 잘 보내시고요, 새해에는 밝고 건강한 기운 넘치는 시간들만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킥오프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단군 3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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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10:09:34 *.118.58.210

<지원 샘플>

1. 단군이 (M)
2. 시들한 삶은 거부한다. 반드시 2011년부터는 변화의 토대를 만들고야 말리라!
3. 새벽 5시/ 5시~7시
4. 취침 11시 /최소수면시간: 6시간 확보
5. 하나. 절대 주 2회 이상 음주하지 않는다. 두울. 밤 10시 이후는 TV나 인터넷 게임을 시작하지 않는다.
6. 전반부: 새벽 운동을 통하여 일단 체력을 기른다. 
     후반부: 길러진 체력을 바탕으로, 일본어 중급 마스터에 도전한다 (강한동기부여를 위한 시험을 목표로 한다). 
7. 넵!/ 001-1234-567/ change@change.com/ 완료

*단군 1~2기 여러분의 진행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연구소 사이트 <단군의 후예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저희 "단군의 후예"는 <변경영 창조놀이>의 하나로서, 철저히 그 모든 과정을 연구소 홈피에 개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집기간 중,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연구소 홈페이지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는 단군의 후예 운영진이 아니오니, 그쪽으로의 연락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개인적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는: alysapark@hanamil.net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단군의 후예 3기는 12월 30일 모집마감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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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10:27:46 *.118.58.210
단군 3기, 12월 23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입금 현황:

장호식/임소연/민진홍/주영훈/최준하/손용규/이도현/배소정/김지현/김형구
이상곤/김영훈

착오있으신 분들 확인부탁드립니다.

* 단군 3기 마감은 12월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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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나무
2010.12.23 10:27:52 *.199.192.107
죄송합니다^^ 비밀 글로 누른지 몰랐네요.
다시 비밀글을 풀려니까..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그냥 다시 올립니다. 숨겨야할 이유.........전혀 없는데 말이죠 ㅎㅎ

달과나무

1.     이름 및 성별 : 김난희 (여)

2.     단군의 후예 지원 동기 및 각오 한 마디! - 나를 위해 온전히 하루 2시간을 투자하겠다

3.     새벽 기상 시간 및 새벽 수련 시간: 새벽 5시 (2시간 5시-7시)
4.     최침시간 및 최소 수면 시간 : 취침 늦어도 11시

5.     작은 승리들 -자기전까지는 아이들에게 집중:일찍 재우기

6.     새벽 수련 활동 : 모닝페이지/명상 or 독서/나를 위한 글쓰기 연습 

7.     우선은 넵! /010-7143-8084/lavenderin@naver.com /12월23일 입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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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2.23 10:39:36 *.118.58.210
ㅎㅎ 그러시죠? 저도 그럴거라 생각하면서 호오오옥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했습니다.
김난희님 괜히 더 반갑습니다 ㅎㅎ

넵! 새벽 2시간만큼은 심지어 아가들한테도 주지 마시고, 오직 난희님만을 위해서 아름답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나면, 아가들과의 시간도 더 충만해진다고 하더라고요^^ 더불어, 아가들 취침시간도 빨라지고요^^

명상과 독서에 글쓰기.. 좋은데요.. 100일차부터 나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

그럼 다시 한번, 12월 정리 잘 하시고요, 밝고 아름다운 새해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곁에서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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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11:13:41 *.118.58.210
김영훈님. 입금부터 해주셨네요. 일단 제가 여기에 이름 먼저 올립니다^^
김영훈님 환영합니다^^

단군 3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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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13:44:08 *.87.60.233
1. 노학렬(남)
2. 2011년, 앞으로 10년 써먹을 전문지식 쌓아놓겠다.
3.기상시간 : 4AM (수련 2시간)
4. 취침시간 : 10PM (최소 수면 6시간)
5. 작은승리들 : 심야 쇼프로 X, 퇴근 후 맥주 X
6. 수련활동 : 전문서적 공부 1.5시간, 일반독서 0.5시간
7. Kick OFF 참석 / 010-5519-9883 / hahk79@naver.com / 입금완료

단군 3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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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13:26:19 *.118.58.210
노학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 새벽수련에 단단하 기초쌓기를 하실 계획이신 것 같습니다. 좋은데요^^
새벽시간들이 아주 알차게 쌓여가실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올빼미셨는지는 모르지만, 처음에 약간 몽롱한 시기만 지나면, 그 다음부터는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오늘이 성탄 이브인데 좋은 시간보내고 계신가요..? ^^
날씨가 어제 오후부터 엄청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얼마 남지 않은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킥오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단단한 기초를 쌓아가는 알찬 시간들로만 채워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단군 3기-22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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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2010.12.23 15:57:41 *.171.69.29
1. 강경화(여)
2. 평온하고 정돈된 하루의 시작을 위하여...
3. 기상시간 4시 (수련4시반~6시반)
4. 취침시간 9시부터 준비, 10시수면
5.작은 승리들-낮에 할일 모두 끝내 새벽까지 하는일이 없도록 하기
                         고민은 다음날 여유시간에
                         인터넷과 전화를 하지 않는다 
                         밤늦은 시간 약속을 없앤다
6.수련활동-전공공부 (수험공부 1과목 선정하여 꾸준히)
7.모임참석여부-수험생이라 외부 모임참가가 불가합니다./010-2687-9290 kkh0112_@naver.com/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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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13:30:14 *.118.58.210
강경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험생이라하시니.. 무슨 시험 준비를 하시는가봐요..
네. 맞습니다. 새벽에 하루를 일찍 시작해보니, 하루 전체가 평온하게 시작하면서 일상의 잘 재편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1&2기 분들 중에서도 간혹 자격증이나 기타 공부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강경화님도 새벽시간동안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킥오프에서 뵐 수 없는건 조금 아쉽지만, 아무쪼록 12월도 잘 정리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흐름으로 좋은 결과있는 한해되시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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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씨앗
2010.12.28 14:01:02 *.181.253.38
1. 김혜영(여)
2. 하루 26시간을 살고싶어요
3. 기상시간 (5시 - 2시간)
4.취침시간 11시
5. 작은 승리 :  나에게 떳떳함을 안기고 싶어요
6. 기도생활 습관화/명상/걷기
7. (가능한한) 참석/010-8802-8283/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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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6:22:04 *.118.58.86
김혜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죠..? 시간을 늘릴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은건 우리 모두의 소망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한 두 가지 중의 하나가 "주어진 시간"이라고 하니, 대신 함께 모여 2시간의 혁명을 이루었으면 싶은 것이 저희들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작은 승리 부분에서 새벽 기상을 도울 정리해야 할 활동등을 정리해보셨으면 했는데 구체적인 활동을 명기하지는 않으셨네요.. 이 부분은 사실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과도 같은 걸로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밤시간을 흘려보낸 것 같은 활동등을 혼자 다시 한버 생각해보시면서 정리할 수 있는 부분들 셍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불과 일주일도 남지 않은 12월 잘 정리하시고 새해에는 혜영님의 꿈꾸는 씨앗이 뿌리내리는 좋은 한해 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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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불루머
2010.12.28 14:10:56 *.5.177.9
입급완료하고 양식에 맞춰 글올려 놓았는데 삭제가 되어있네요,,,어떻게 된거죠???
이름은 고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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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2.28 15:02:16 *.242.52.22
단군의 후예 운영진 김병진이라고 합니다.

사이트 업그레이드 작업에 문제가 있어 12/25이후에 작성된 글이 삭제 됐습니다.
고현준님이 단군의 후예에 신청 하신건 변함 없으십니다.
입금도 확인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신청 덧글을 다시 부탁 드립니다.
전화번호 남겨 주시면 자세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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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6:25:16 *.118.58.86
고현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에공, 말씀처럼 댓글이 지워졌네요.. 죄송합니다..^^:::
병진님 말씀처럼 입금은 확인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다시 한번 지원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군 3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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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레
2010.12.28 15:19:36 *.18.255.252

1. 홍승연(F)
2. 새벽 깨어있기, 이젠 하고 싶다.
3.기상시간 : 5AM  (수련시간 5-7시)
4. 취침시간 : 11PM 
5. 작은승리들 :  라디오 천국 안듣기, 밤에 커피 안마시기.
6. 수련활동 :  책읽기 혹은 끄적끄적 낙서
7. Kick OFF 참석 / 010-2431-2367 / annapurna815@gmail.com/ 입금완료

* 12월 26일 작성했는데, 삭제가 되어서 다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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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6:29:06 *.118.58.86
홍승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저희 사이트 업그레이드로 작성하신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글고 이렇게 다시 작성해주신 점 감사드리고요^^

음.. 밤에 커피마시면서 라디오를 들으시면.. 흡사 저하고 비슷하십니다..^^:::
제가 밤에 커피마시면서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흠흠..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네. 제가 해보니 그런 생활 조금 양보하더라도 (꽤 양보인가?? ㅋ),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건 참으로 의미있는 하루의 혁명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읽고 쓰기를 그 시간에 쾅! 박아버렸거든요^^

승연님도 읽고 쓰는 새벽활동이 조금씩 모여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2011년 되시기 기원합니다. 그럼 눈 덮인 12월 잘 마루리하시고 킥오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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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5:30:36 *.6.1.61

1.     김희수(남)

2.     만들어 가는 천복 

3.     기상시간: 아침 5시/ 최소 수련시간: 2시간 

4.     최침시간 10시, 최소수면시간 : 7시간

5.     음주는 1차로 종료, TV시청은 10시까지만, 집중력 있는 업무로 야근 지양  

6.     전반부 50일 : 
- 아침 운동 30분으로 체력강화 (조깅과 맨손체조)
- 60분간 읽기 (인문 고전, 강점 강화 분야)
- 20분간 무조건 뭐든지 쓰기(고전 필사, 독서노트, 마이 드림 리스트 작성 등)
- 출근후 30분 동안 읽기(기술서적 및 관심가는 책들)
* 주말은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구립 도서관 활용 

7.     킥오프 참석 가능/ 010-3274-9886 neopener@kt.com / 참가비 입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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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6:32:29 *.118.58.86
김희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집중력있는 업무로 야근 지양" 정말, 정말 반가운 작은 승리이십니다!
사실 저희나라 업무 실정상 이 부분이 참으로 어렵지만, 이건 어쩌면 진정 큰 승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군 1 & 2기 분들 중에 몇분 이러한 분들이 실제로 계시는데, 정말, 정말 힘차게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새벽활동도 구체적이면서도 아주 촘촘히 잘 계획하셨네요.
그럼 며칠 남지 않은 12월 새해를 꿈꾸는 날들 되시기를 바라며, 힘찬 새해 열어가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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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5:36:51 *.118.58.86
단군 3기, 12월 28일 오후 3시 30분까지 입금 현황:

장호식/임소연/민진홍/주영훈/최준하/오은영/김유진/ 손용규/이도현/배소정
김지현/김혜진/김형구/이상곤/김영훈/김난희/노학렬/강경화/고현준/홍승연
김희수/김혜영/박현민

착오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단군 3기 마감은 12월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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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5:46:19 *.118.58.86
현재 저희 연구소 사이트 업그래이드 진행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에 단군 3기 여러분께 여쭐 말씀이 있습니다.

고현준님, 홍승연님, 정명현님, 박현민님.
대단히 죄송하지만 참여 댓글을 다시 작성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최근의 얼마간 댓글들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드리며, 보다 나은 사이트가 되기 위해 진행하다 발생한 일이니 널리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상에 대해 사과 말씀드리오니, 조금만 더 협조부탁드리겠습니다.

세상이 하얗게 눈이 덮인 아름다운 날이지만, 출퇴근 길은 조금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늘 하얀 눈세상처럼 늘 아름다운 오늘 하루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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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16:34:24 *.118.58.86
다음은 댓글을 다셨는데 지워졌거나, 이미 입금하신 분들이십니다^^

정명현: 단군 3기- 28
박현민: 단군 3기- 29

제가 혹시 미처 보지 못한 사이에 댓글이 사라져서 언급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면,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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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블루머
2010.12.28 19:52:38 *.5.177.9
1.고현준(남)
2..이제 사회의 시작이다.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기본능력을 쌓겠다
3.기상시간:4시30분 새벽수련시간:2.5
4.취침시간:10시30분 수면시간:6시간
5.늦은시간에 티비 시청, 친구들과의 약속 x
6. 인문학독서:1.5 토익공부:`1
7.특별한 일없으면 참석가능/010-9946-9820/ babting110@naver.com/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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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06:01:39 *.12.196.105
고현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현준님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기본기를 쌓겠다는 각오 아래, 새벽 활동이 인문학 독서에 영어공부시네요.
참 탄탄한 기본기가 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인문학 독서는 어떠한 책들을 쌓아가실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좋은 새벽활동을 계획하시는 만큼, 티비 시청에서 꼭 승리를 이루어 인문학적 내공 쌓아가시기 저도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지원글 감사드리며, 오늘로써 12월도 삼일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기본이 더욱 탄탄해지는 한해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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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2010.12.29 09:58:29 *.225.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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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12.29 10:11:08 *.12.196.105
네 잘 알겠습니다. 킥오프 불참은 안타깝지만, 진행하시는 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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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13:26:20 *.64.86.121
1. 이지윤(여)
2. 지어온 인연줄 바꾼다.
3. 05:30 (2시간)
4. 23:00 (6시간)
5. 22:15 이 되면 무슨 활동이든 무조건 '탁 내려놓기' 습관 들이기. 
6. 처음 50일 : 새벽정진/ 모닝페이지/ 그림연습    
7. 참석불가 / - / - / 입금완료 
추신. 죄송하지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는 우선 alysapark@hanmail.net 으로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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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9:24:31 *.118.58.54
이지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난 꿈벗 소풍에서 뵌 분이라 전해들었습니다. 그 때의 선한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말씀처럼 새벽에 기상하시면서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에너지장으로 하루가 시작되기 간절히 기원합니다..^^

좋은 결심이십니다. 일이던 생각이던 끝이 없기에 때론 정말이지 내려놓는 연습 참으로 중요한 실행지침인 것 같습니다.

네. 전번과 멜 관련 잘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낼이면 시간의 뒤로 흘러갈 2010년 잘 정리하시고 금빛 밝은 새해 맞으시기 소망합니다.
그 인연에 감사드리며..^^

단군 3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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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16:55:28 *.109.154.242
1. 이대훈(남)
2. 새벽기상 습관, 도대체 언제까지 미룰것인가! 이제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
3. 새벽 4시 (수련시간 : 4시 - 6시) 
4. 취침시간 : 11시 (최소 수면시간 : 5시)
5. 음주는 1차로 종료
6. 모닝노트 쓰기 (A4 한페이지)
7. 모임시간이 오후 8시 이후면 참석가능 / 011-9617-4128(racqball@naver.com) /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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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9:30:32 *.118.58.54
이대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넵! 더 이상 미루지 마십쇼!! 절대 응원입니다^^

에공.. 수면시간이 조금 짧습니다.. 사실 직장 다니시며 하루 5시간은 살짝 힘드시거든요..
출퇴근 길에 짬짬이 수면 보충 하시기 바라며, 음주는 1차로 종료하신다니 참으로 반가운 작은 승리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매일 아침 마음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모닝노트를 써내려 가신다면 이미 100일차에 내면으로의 탐구가 깊어지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힘찬 응원보냅니다^^

킥오프 모임 관련해서 정확한 공지가 나가겠지만, 저녁 7시부터 10시정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추후 자세한 공지 별도로 단군 섹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12월 끝까지 좋은 정리하시고 빛나는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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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2010.12.29 18:35:02 *.124.106.136
1. 조재훈(남)
2. 1만시간의 법칙 이제 한걸음을 옮기고 싶습니다.
3. 새벽 5시 (수련시간 : 5시 - 7시) 
4. 취침시간 : 11시 (수면시간 : 6시간)
5. 11시 눈을 붙인다.
6. 모바일/마케팅/영업훈련/ 관련 블로그 읽기 및 일기쓰기
7. 아마도 참석가능 / 010-8080-3815  jhcho81@lguplus.co.kr /입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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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9:35:21 *.118.58.54
조재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각오이신데요. 맞습니다. 100일은 1만 시간의 수련을 쌓는 아주 중요한 첫 걸음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우리의 속담처럼, 첫 100일을 하실 수 있으면 십년 수련도 가능하실거라 믿기에,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분야가 마케팅이신 것 같습니다. 100일 동안 쌓아가시는 관련분야 지식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올 한해 좋은 마무리하시고, 한 걸음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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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03:50:11 *.180.160.39
1.정명현(남)
2.주된 목적은 일과 대학원과의 병행이며, 새벽의 효율성을 저는 믿습니다.
3.기상시간:5시땡,  새벽수련시간:6시 ~ 9시
4.취침시간:11시전 수면시간:6시간(주2회5시간)
5.야근 되도록X, 늦은회식X, 전화X, 인터넷서핑X
6.6시~8시 :  전공공부, 업무능력강화(엑셀, 업무공부) 8시 ~ 업무준비 
7.참석가능/010-9723-이사오육/ whoaumh@hanmail.net/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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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9:39:01 *.118.58.54
정명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다시 달아주셨네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일과 대학원을 병행하시는군요.. 그럼 어쩌면 새벽기상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실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물론 일과 학업을 병행하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단군 1 & 2기 분들도 새벽기상을 통해 논문 등을 완성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명현님도 홧팅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 2010년 편안히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 전부 잘 다루는 한 해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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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2010.12.30 09:09:13 *.236.3.241
1. 이준혁(M)
2. 몰입의 희열을 느끼고 싶다.
3. 새벽 4시 (2시간: 4~6시).
4. 취침 10시 (최소수면시간: 6시간30)
5. 회식은 1차에서 짧고 강하게 끝내고 딸이 잠들때 같이 잔다.
6. 요가, 어학, 독서, 글쓰기
7. 참석 / 010-3112-팔칠공칠 / hawk56 골뱅이 gmail.com /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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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9:45:17 *.118.58.54
이준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언가에 깊이 몰입할 때의 희열은 기쁨과는 또 다른 무엇인 것 같습니다.
특히 새벽녘, 그 누구로부터도 방해받지 않으며 만들어가는 나만의 세계에서 느끼는 몰입은 진정 남다른 것 같습니다. 이 준혁님께 매일 새벽 그런 희열을 느끼시도록 저도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새벽활동은 위 4가지 일들 사이에 단기별 계획이 있으신건지 어떠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깊게 몰입을 하려면 한두가지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아마 이준혁님만의 좋은 계획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12월 잘 정리하시고 새해는 날마다 몰입의 충만함으로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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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2010.12.30 13:07:56 *.77.198.61

1. 조성대(남)
2. 내 안에 거인을 깨운다.
3. 새벽 5시 (3시간 : 5~8시)
4. 취침시간: 11시전, 최소수면시간: 6시간.
5. 약속을 점심때로 잡는다 , 음주는 일주일에 한 번, 밤10시까지 귀가하기.
6. 독서, 글쓰기.
7. 참석 / 010-8030-9679 / sungdae36@hanmail.net / 입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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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9:49:45 *.118.58.54
조성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캠벨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안에 영웅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우주와 공명하는 천복을 찾으면, 그 때 비로소 그 영웅이 깨어난다고요..

약속을 점심 때로 잡으시겠다는 작은 승리 참으로 좋은 승리비법인것 같습니다.

새벽활동이 독서와 글쓰기인만큼, 조성대님 2011년 새해에는 새벽 맑은 정기 속에서 자신안의 거인을 꼭 만나실 것 같습니다. 조성대님의 내면 탐구, 저도 열씸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조성대님 안의 영웅을 일깨우는 멋진 한해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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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3:53:46 *.69.138.48

1. 민승기(남)
2. 나만의 책 발간 및 강의를 위한 컨텐츠 개발
3. 기상시간 : 5시, 새벽수련시간(2시간)
4. 취침시간 : 11시(수면시간 최소 6시간 확보)
5. 야근, 약속, 서핑 모든 것 10시 종료
6. 독서 및 글쓰기
7. 지방인 관계로 킥오프는 불가 / 010-2352-7891 / msk0520@gmail.com / 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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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9:55:30 *.118.58.54
민승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민승기님께선 어떤 주제의 책발간을 계획 중이신지 궁금해집니다..
저 또한 책 읽기를 좋아하는지라, 어떤 책 읽기를 계획 중이신지도 궁금하고요..^^

저도 10시면 화들짝 놀라 집에 돌아오고는 하는데, 처음엔 좀 어렵지만, 자꾸 그러다보니 그럭저럭 습관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꼭 작은 큰 승리 이루시기 응원합니다!

에공, 지방이시라 킥오프 참석이 어려우시군요. 그럼 킥오프 끝나고 수호장님을 통해 관련 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사항 있으시면 담당 수호장님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거의 끝자락에 도달하고 있는 2010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자신만의 컨텐츠를 쌓아나가는 탄탄한 하루하루 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 3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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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9:56:43 *.118.58.54
박현민님께서 입급하셨는데 아직 댓글이 올라오지 않아 제가 대신 일단 올리겠습니다.
어쩌면 댓글이 사라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박현민: 단군 3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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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2010.12.30 20:00:25 *.241.151.50
댓글이 없어진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아래 다시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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