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공지사항

변화경영연구소와

  • 관리자
  • 조회 수 7000
  • 댓글 수 20
  • 추천 수 0
2010년 12월 28일 14시 58분 등록

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25일부터 사이트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좀 더 좋은 서비스를 하겠다고 욕심 부리다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사이트 메인 화면이 제대로 서비스 되지 않은 상태를 지속할 수 없어,

 

백업 받아놓은 상태로 원상복구를 시도했습니다.

 

사이트는 복구는 제대로 이루어졌으나 25일 이후에 작성된 변경인의 소중한 데이터는 복구 하지 못했습니다.

 

-. 선생님 컬럼 덧글

-. 마음을 나누는 편지 덧글

-. 연구원 커뮤니티, 북리뷰 및 컬럼

-. 단군의 후예 게시판 출석글

 

사이트를 살리기 위해 소중한 데이터를 복구하지 못했다는 변명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꿈벗 23기 김병진 배상

IP *.242.48.2

프로필 이미지
2010.12.28 15:47:49 *.93.45.60
고생했어. 안보이는 곳에서 고생한 사람 덕분에 이렇게 잘 쓰고 있어.
생생함이 사라진 것은 안타깝지만, 나는 우리의 기나긴 삶에 주름하나 생긴 것처럼 괜찮은데. 
고마워, 병진씨~
프로필 이미지
2010.12.28 17:12:48 *.218.163.100
고생 많으세요. ㅠ_ㅠ
프로필 이미지
2010.12.28 18:25:49 *.124.233.1
네 고생많으세요!
힘내시구요! ^^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10.12.28 20:18:14 *.97.72.99
참 잘들 하고 있군. 간단하게^^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
2010.12.29 06:20:01 *.64.107.166
병진아 고생했다...

^_^
프로필 이미지
이철민
2010.12.29 06:34:37 *.142.197.147
병진님! 며칠간 제대로 열리지 않는 화면을 보면서 나는 혼돈을 보았어.
컴퓨터 앞에서 암호 하나를 풀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작업자의 고뇌,
깊어가는 밤 시간에 별님만이 아는 작업자의 외로운 전투.
그리고 이 곳에 애정을 갖고 있는 식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까지...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도 마음에 속죄를 구하는 당신. 너무 멋지다.
분야가 달라서 도움이 되지 못하여 미안허이.
프로필 이미지
수희향
2010.12.29 06:58:53 *.12.196.105
칭찬을 바라는 사람은 아니란거 알지만, 이럴 때 어깨 한번 두드려드리는 건 괜찮죠..? ^^
재능기부하면서 마음까지 넘 힘들어하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황금같은 연말을 이 일에 시간과 애정을 쏟았잖아요..
그러고도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병진씨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애쓰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최선을 다해주는 그 모습이 멋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은주
2010.12.29 09:47:04 *.42.252.67
살리지 못 한 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시는 목소리에
마음 고생이 느껴졌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예요. 또 이렇게  사이트에서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무언가 책임을 맡는다는 일은 힘이 들기도 하겠지만
보람 된 날도 많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힘네세요 그리고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세요. ^^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0.12.29 13:50:07 *.138.118.64
에고.. 고생하셨어요~~!!!
저는 리뉴얼하기전 Sorry 라는 화면이 사실 맘에 들었는데 ㅋㅋ..
스마트폰에서도 잘보이는 변경연 홈페이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이승호
2010.12.29 14:41:36 *.94.245.164
토닥토닥^^
프로필 이미지
우성
2010.12.29 18:33:19 *.34.224.87
병진아..
홈페이지가 불안 불안했었는데,
컬럼을 올리면서도, 게시물이 안정적으로 업로드 된다.
고맙다..
전문가라는 이유로 공헌해야 하니..ㅎㅎㅎㅎ

고생많다...
나도..토닥~토닥~
프로필 이미지
자로 박노진
2010.12.29 21:33:47 *.145.231.160
그래요. 얼마나 맘 고생 많았겠어요.
우리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기분좋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10.12.30 07:32:33 *.97.72.19

댓글과 본문의 비중은 어떻게 다를까?

본문도 본문 나름이고 댓글도 댓글 나름이다. 은연 중 글에 차등을 논하는 한 글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살릴 수 없다. 연구원들의 본문은 대게의 경우 싸이트 화면에 직접 쓰지 않기 때문에 소실 될 우려는 적으며 다시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글들이 아무리 사소한 것으로 생각될 지라도 당사자에게나 다른 이들에게 훨씬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혹여 관리해 나가는 데에 있어 전과 달리 태도와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 시간 그 때의 현장성으로 볼 때 단군이 출석은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하며(실제로 이용한 당사자 임. 단군이에는 글도 올릴 수 있었다는 것을 논하는 것임), 다른 글들은 싸이트에 아예 올릴 수 없었다. 그래서 소실 되지 않은 것이 아니이라 소실 될 수조차 없었던 것이다. 아예 막혀 있었으니까.

이렇게 자주 어느 부분에 한정되어 싸이트가 우선 순위로 조절 되어가는 이유가 도대체 무언가? 묻고 싶다.

계속 방치하며 간과될 일은 아닌 듯하다. 

그리고 싸이트 점검에 대한 공지 애초에는 볼 수 없었다. 요즘에는 중간에 끼워넣기도 잘 되고 있다. 시간차가 무마되고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신용은 결과론적 논쟁이 아니라 당시에 적합하게 신뢰성 있게 처리되었는가로 가려져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것을 말하고자 하는 내가 세상을 거꾸로 살고 있는 게지. 아마 ㅎ~  ^-^*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
2010.12.30 12:05:56 *.169.188.35
누님...

조금만 떨어져서 바라보셨으면 해요.
 저도 IT분야에서 일하지만 세부 분야는 달라서 잘은 몰라요.
그런데 이정도의 싸이트를 두세분이 이정도로 관리해오신 것은 아주 잘 해오신 것으로 생각해요.

물론 점검공지나 이런 것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커뮤니터의 어른이시랄 수 있는 누님이 너무 나무라시는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도와준것 하나 없이 조금은 그 고생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누님이 재능기부를 하는 분들에게 요구하는 수준이 너무 높은 것은 아닐까 해요.

댓글이든 답글이든 모두 소중하지 않은 글은 없다는 것 잘 알아요.
하지만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더 많은 물심양면의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처럼 거의 무보수 혹은 재능 "기부"형태로 싸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앞으로도 그런 일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세상에 공짜 점심 없다는 말이 있듯이 그러기 위해서는 비용이 필요한데 그 비용을 어떻게 할것인가도 한번 이시점에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상태의 문제점을 알고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할 것을 감내하면서 즐길것인가
아니면 하나라도 잃는 것을 불합리 하니 거기에 대한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것인가...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로 족해요. 본문을 쓰고 답글을 달고 그 본글과 답글을 당사자가 본 뒤라면 그것이 없어진다고 해서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예전의 답글을 다시 읽어보는 경우는 없거든요.

그나저나 얼마남지 않은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는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10.12.30 16:09:05 *.97.72.19

사부님 칼럼의 댓글에는 오랜 만에 등장한 벗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반가웠다. 그리고 그 댓글은 책 제목에 관한 공모에 해당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책 한 권을 탄생시키는 작업에 맞먹는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다. 그냥 맞장구나 치거나 인사치레로 달아대는 댓글과는 확연히 다르다. 


나 역시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하나에 지나지 않아야 하는 걸까? 그게 우리가 지향하는 바이며, 결국 중간이나 가고보자는 식의 처세와 태도 정도를 취하는 것이 항시 나은 것일까?

재능의 기부에 한계가 있다는 주장만으로는 어쩌면 핑계(칭찬은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으나 책임은 없다는 식의) 에 지나지 않는 논리를 펴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일 자체는 보수 여부에 따른 관건이 아니라 처리 능력의 완벽성과 능력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절대 부정하겠지만)

변경은 로그인 없이 들어올 수 있는 편리성이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댓글을 달 수 없는 곳이라고들 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장점들을 잘 살려나가려면 지금 같은 상태로 내버려두는 것이 혹은 이대로 계속 흘러가도록 방치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나는 일찌기 오래 전 (2007년부터) 지금까지 싸이트의 보다 나은 운영을 위해 아우님이 주창하는 바와 같은 내용에 대해 물심양면의 지원이 필요함을 염려하며 누차 제기해 온 바 있네. 특히 연구원 전체 모임을 통해. (지난 해에도 마찬가지로 제기하였지만 역시 기각되었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보냈어. 모두들 우선 분담금이 대폭 줄어드는 이익을 누릴 수 있었지. 그런데 결과는 어떠해졌는가? 책임감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헌신하는 몇 사람의 여건이 불가피해지자 단박에 이미 여러 달 전부터 불편사항이 터져나오고 있고, 급기야...

이제는 솔직히 나마저 불편함이 자주 느껴져서 역시 이해만으로는 설득되지 않는 면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무보수라해서 이 정도면 되지 않느냐고 항변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지기도 하네. 또한 무보수라고는 할 수도 없이 어떤 형태로든 혜택을 베풀어 온 것을 익히 알고 있으며, 이면을 알지 못한 채 그저 아는만큼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네.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당하게 요구하고 떳떳해 지는 것도 좋은 견해와 관점을 지니는 것은 아닐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행위는 나와는 잘 안 어울리나봐. 과연 어떤 것이 더 나은 걸까? 모두들 불편하지 않다는 거지 시방?

변경 안의 사람들이 모두 무조건적으로 '절'의 마음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러한 면들로 인해 모든 불합리가 기득권을 형성해 나가기도 하지.^^ 무조건적인 지지가 발전과 진화를 도모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네. 내가 이 정도로 불편하면 처음 들어오는 벗들이나 장 외의 벗들은 얼마나 불편할까를 먼저 생각하며 대처해 나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들이 설령 떠돌이 '중'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여도 말일세. 우리 모두는 애시에 어제보다 아름다운 진화를 꿈꾸는 떠돌이 '중'에 지나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난 왜 이런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ㅋ  


p.s.
언젠가 틀린 것을 바로잡는 일에 동의를 표했다가 그러려면 이왕에 다시 하는 김에 애시의 비용보다 두 배가 넘는 비용을 들여 행할 테니 그것을 부담하라는 식의 일방적 통보 처방 발언과 함께, 왜 나서며 그런 주장을 펴느냐는 뜻의 항의를 받은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지... .

추억은 가볍게 잊혀지지 않아... . 또 그렇게 되려나? 잊혀지지 않는 추억들이 쌓여가겠네. 하얀 눈처럼 소복히... .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혹은 전혀 모르는 척 시침을 뚝 떼버리는) 새하얀 얼굴을 하고서.  ㅎ~   ^-^*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
2010.12.30 13:24:23 *.169.188.35
쓰고 보니 누님의 마음을 조금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냥 간단하게 답글을 다는 저만 생각하고

정말 세세하게 장문의 정성어린 답글을 다는 누님이 그 글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할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미안해요.

다만 이런 형태로 운영되는 싸이트의 특성상 이런 일은(기술적으로 볼때)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답글을 개인적으로 따로 저장해 두시는 것은 어떨까 해요.

물론 누님이 이야기 하시는 것처럼 여러가지가 문제가 되겠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시스템의 운영상황이 이러하니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혹은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가 중요하겠군요..

내가 적응할 것인가? 시스템을 바꿀 것인가? 내가 적응하는 것은 비용이 들지는 않지만 귀찮은 일이고
시스템운영방법을 개선하는 것은 편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비용이 드는 문제가 있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2010.12.30 09:48:24 *.128.203.197
이래저래 쉬운 일이 아니지..
직접 만나면 숨통 한번 틔워 보자구.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
2010.12.31 07:22:21 *.64.107.166
병진님..그리고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께

저의 사려깊지 못한 답글로 인해서 이 싸이트를 운영하는데 재능 기부를 해온 분들이 변명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답글을 답니다.

이번만 아니라 지난번에 싸이트를 개편하면서 자료를 잊어버렸을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운영하시는 분들이 한번도 자신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니 대충해도 된다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본인도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었다면 조금도 이해하자고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재능기부에 한계가 있음을 이해하자는 이야기는 관리해 오신 분들의 노고를 충분히 안다고 생각하기에 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한 부분일 뿐 관리자들이 한번이라도 저에게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모든 분들 세월이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 남은 올해도 잘 보내시고 때 새로운 마음으로 알찬 한해를 맞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백산
2011.01.03 17:01:46 *.8.230.65

모두들,  변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의지의 온건함을 기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
2011.01.05 04:40:53 *.64.107.166
형.

여기서 새해인사드려요...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기를 바랄께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9 *2012년 꿈벗 봄소풍 공지. file [5] 새벽산책 2012.03.28 7489
158 김성렬 연구원 신간 출간! <니케의 미소를 보았는가> [102] 관리자 2012.03.27 18397
157 8 기 연구원 선정 결과 [50] 부지깽이 2012.03.26 10476
156 8기 연구원 2차 레이스 통과자 발표 [34] 부지깽이 2012.03.13 209079
155 연구원 전체 모임(8기 입학여행 및 연구원 봄소풍) [18] 미나 2012.03.13 6541
154 연구원 8기 면접여행 공지 file [7] 양갱 2012.03.12 7175
153 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4월 6-8일 ) [2] [10] 부지깽이 2012.02.29 8559
152 8기 연구원 1차 합격자 발표 [29] 부지깽이 2012.02.06 8140
151 올해 1 차 Prebook Fair 일정및 참석자 [2] 부지깽이 2012.01.31 7745
150 꿈벗 모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자유토론과 기분좋게 술... [31] 자로 2012.01.05 7284
149 젊은이를 위한 구본형 강연회 - 1월 30일/한겨레신문사 [1] 부지깽이 2012.01.09 8477
148 2012 년 변화경영연구소 8기 연구원 모집 공고 [11] [23] 부지깽이 2011.12.29 12311
147 [필독] 홈페이지 리뉴얼 관련 안내 [10] 관리자 2011.12.24 13666
146 구본형의 책 개정판 -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file [24] 부지깽이 2011.12.16 10105
145 사이트 리뉴얼 공지 file [18] 관리자 2011.12.06 13247
144 신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1월 6- 8일, 2012년) [2] 부지깽이 2011.12.02 9004
143 [단군의 후예-6기 모집] [89] 관리자 2011.12.01 11424
142 아듀 2011,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樂 송년회 file [39] 유재경 2011.11.23 8013
141 수희향 연구원, 번역서 <신세대 기부자들> 출간! file [86] [1] 관리자 2011.11.23 11532
140 변경연 연구원 송년회 - 12월 10일 토요일 [6] 관리자 2011.11.16 6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