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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6일 11시 20분 등록

정예서 연구원의 첫 책 <유쾌한 가족 레시피> 가 출간되었습니다!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재발견하고, 가정의 여러 위기를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정예서 님, 첫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bookcover_20110616.gif
<유쾌한 가족 레시피 : 가족 편지 써주는 그녀의 심리 처방30>, 정예서 저, 비아북, 20011년

아래 책 소개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책소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두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살아간다. 누구나 비슷한 절차를 거쳐 사는 듯한데 삶의 결은 저마다 다르다. ‘환상의 하모니’ ‘인생 최고의 적금’ ‘행복꽃 피는 정원’... 《유쾌한 가족 레시피》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을 이렇게 정의한다. 지금 행복하기까지 그들은 가족을 공부하고 시련의 시간을 치유해왔다. 치유는 자신의 상처를 제대로 직시하고 원인을 알아가며 극복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을 다할 때라야 가능하다. 가족 때문에 외롭고 아팠던 시간이지만 온전히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 또한 가족이었음을 이 책은 자연스러운 감동으로 일깨운다. 리얼 가족 버라이어티 《유쾌한 가족 레시피》는 유쾌한 가족을 꿈꾸는 모두에게 보내는 행복한 레시피이자, 간절한 삶을 다독이고 보듬는 치유의 메시지다.


저자 소개
정예서 : 심리학을 만나기 전에는 오랫동안 가르치고, 글 쓰고, 사람 만나는 일을 했다. 사적인 관계는 협소했지만 사람에 대한 탐구심, 특히 성장에 관심이 있어 사람들을 가르치며 끊임없이 배워오고 있다. 가족과 잘 지내는 법을 몰라 좌충우돌하다 심리학 서적을 탐독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여 대학에서 다시 심리학을 공부하며 유쾌한 가족의 답을 찾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 인사동에 성장심리상담소를 열고,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있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함께성장연구원의 ‘100일간 치유와 코칭의 글쓰기’ ‘함께쓰는글터’를 이끌면서 제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가르치고, 글 쓰고, 강연하고, 상담하고 있다. 심리학과 가족 상담, 평생교육, 국문학을 공부했다.


목차

여는 글 가족 편지 써주는 그녀의 행복한 처방전

한 걸음 다가가기 - 따로 또 같이 | 청년기

아버지는 혼자가 아니십니다|상실 후에 알게 된 것들|당신은 ‘최고의 아빠’였습니다|사랑으로 사랑을 구속하지 마라|당신 자신과 대면하세요|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두 걸음 다가가기 - 다른 가족의 탄생 | 신혼기

결혼은 이인삼각 경기|꿈에도 그리운 엄마에게|6년의 달콤한 연애, 4년의 쌉싸름한 결혼_가족 신화 계획서|준비되지 않은 남편의 무한 리필 아내 사랑|당신은 진정 명품이었을까요?|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사진 속 그 남자

세 걸음 다가가기 - 가족의 초상 | 중년1기

마흔의 가장, 개성화|아낌없이 사랑한 당신|자녀는 부모의 뒷모습, 거울 효과|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소년|스스로 성장하는 내 딸, “천만 번 사랑해”|그럼에도 불구하고, 시 쓰는 경찰관

네 걸음 다가가기 - 즐거운 우리 집 | 중년2기

‘착한 아빠 콤플렉스’는 이제 그만_캥거루 가족과 상승정지군|‘즐거운 우리 집’ 판타지|아빠, 화내는 법을 가르쳐주세요_사춘기 적대적 반항장애|잊지 못한 크리스마스 생일 선물|‘오리 궁둥이’ 우리 엄마|아버지로부터 온 편지

다섯 걸음 다가가기 - 나이듦의 즐거움 | 노년기

구 여사! 천 번을 불러 다시 찾은 신뢰|오로지 견디고 버티면서 살아야 하는 줄 알았지요_빈둥지 증후군|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다|어머니도 아름다운 여인이십니다_노년기의 재혼|가족과의 추억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적금|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고마워요

닫는 글 가족에 대해 알게 된 소중한 것들


출판사 서평

내 가족을 부탁해!
; 가족 편지 써주는 성장심리상담사 정예서, 우리 시대 가족의 아픔을 보듬다

용서와 화해를 감동적 필력으로 되살린 책! _구본형, 변화경영사상가

온 가족이 따듯하게, 유익하게 함께 읽을 수 있는 가족서 _박영석,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가족이란 무엇일까? 성장심리상담사이자 《유쾌한 가족 레시피》의 저자인 정예서가 이 책을 준비하면서 품은 화두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사연을 듣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더해갈수록 가족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됐다. 인간관계의 가장 근본 단위인 가족관계에 이상 신호가 들어오면 개인의 일상은 물론 사회생활까지 엉키고 만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진리다. 그럼에도 가족관계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그나마 가족관계를 개선하여 다시 그리고 함께 행복하길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내 가족을 부탁해!”

저자는 내용을 담을 형식으로 편지글을 취했다. 한 번쯤 경험해봤겠지만, 편지가 선사하는 울림과 떨림은 그 자체로 치유력을 갖는다. 저자는 10회기 상담을 거치면서, 시련을 극복해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공생적 관계를 형성하여 그들의 시련과 상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한 뒤 철두철미 그들의 입장에서 가족에게 용서와 화해를 구하는 편지를 써주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지 못해 힘들어하는 딸에게 어머니의 목소리로 딸의 아픔을 다독이고, 늘 취해 있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대리 배우자 역할을 떠안은 청년의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하며, 역할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다 심신이 지쳐버린 아내를 위해 남편의 목소리로 용서를 구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면서도 차마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 꺼려했던 40대 가장의 목소리로 용기를 내어 아내에게 도움을 청하며, 아버지의 폭력성을 대물림하는 자신을 보며 괴로워하는 청소년의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개선을 호소한다. 저자의 편지를 통해 상담자와 인터뷰어들은 눈물로 자신의 상처와 화해하고 가족 구성원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

《유쾌한 가족 레시피》는 많은 사연 가운데 가장 공감하기 쉽고, 일상의 힘으로 건강하게 이겨낸 사례들, 특히 평범한 가족의 중요성과 위대함을 잘 보여주는 사연들, 상처와 직면하여 맞서 싸운 용감한 삶들을 엄선하여 각 발달기로 담았다. 상담 글 ‘유쾌한 가족 친절한 레시피’과 함께 소개된 가족 편지 30편은 우리 시대 가족의 실제 사는 모습이어서 더 감동적인 인생극장이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자 바로 우리의 이야기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_로버트 브라우닝(영국 시인)
; 가족 신화는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줘야 할 최고의 유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두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어 살아간다. 누구나 비슷한 절차를 거쳐 사는 듯한데 삶의 결은 저마다 다르다. ‘환상의 하모니’ ‘인생 최고의 적금’ ‘행복꽃 피는 정원’… 《유쾌한 가족 레시피》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을 이렇게 정의한다. 지금 행복하기까지 그들은 가족을 공부하고 시련의 시간을 치유해왔다. 치유는 자신의 상처를 제대로 직시하고 원인을 알아가며 극복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을 다할 때라야 가능하다. 가족 때문에 외롭고 아팠던 시간이지만 온전히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 또한 가족이었음을 이 책은 자연스러운 감동으로 일깨운다. 리얼 가족 버라이어티 《유쾌한 가족 레시피》는 유쾌한 가족을 꿈꾸는 모두에게 보내는 행복한 레시피이자, 간절한 삶을 다독이고 보듬는 치유의 메시지다.

책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것은 가족 신화다. 가족사의 신화화는 각 발달기에 따른 이행 과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할 때 가능하다. 주요 시점마다 이행 과제를 재점검하고 수정해가며 방향을 바로잡아야 고유한 가족 신화를 쓸 수 있다. 부부 중심 체계가 바로 선 가족의 온전한 가족 신화는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위대한 유산이기도 하다.

“용서와 화해를 감동적 필력으로 되살린 책!” _구본형(변화경영사상가)

‘위기의 가장’ ‘위기의 청소년’ ‘위기의 노년’…. 뉴스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말이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다. ‘위기’의 원인을 알고 가족이 서로를 배려하며 노력하면 위기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성숙해질 수 있다. 실업, 가족과의 이별, 가정 폭력, 소통 불능 등 위기의 시간을 넘어 이제는 마주보며 웃을 수 있게 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가족 레시피》를 통해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을 가족 속에서 재정의하게 될 것이다.


* 인터넷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3642315&orderClick=LAG

*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5240239?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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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1.06.16 11:22:58 *.51.151.40
예서 누나, 첫 책 출간을 축하해요!
멋지게 출판 파티와 저자 인터뷰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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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04:13 *.212.118.147
고마워, 따듯한 응원덕에 여기 오를 수 있었다.
승완의 각별한 이야기가 담긴 책을 전해줘야 하는데, 언제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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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1:42:33 *.124.233.1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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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05:23 *.212.118.147
눈빛이 빛나서 기억되는 얼굴, 언젠가 내가 댓글을 달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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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12:36:41 *.98.16.15
우와~ 선배님 짱이요!! 추카추카요~! ^^
표지 예쁜데요. 저자처럼요! ㅎㅎ

첫책도 독자들의 사랑 듬쁙 받으시고요
앞으로도 늘 독자들의 사랑 마니마니 받는 저자로의 길
오래오래 걸어가세요. 선배라면 그러실거라 믿어요^^

다시 한번 추카드려요!!^^
(언능 파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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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06:37 *.212.118.147

   고맙고, 수희향공주처럼 심오한 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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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6.16 13:00:13 *.242.48.2
축하 드립니다.
출간 파티와 저자 인터뷰 꼭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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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08:29 *.212.118.147

    네가 나더러 책을 내야한다고 노래를 부른 덕분이다. 고맙구나.  구본형 선생님을 모델로 열정적으로 쓴 소설은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곧 얼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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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
2011.06.16 13:11:00 *.181.51.2
와~~
축하해요. 예서누나.
표지가 참 따뜻하네요. ^)^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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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12:06 *.212.118.147

네가 멀리 있는 줄만 알았는데, 반갑고 실업계고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는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얼굴 본지 너무 오래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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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1.06.16 14:01:35 *.236.3.241
무지 축하드려요, 선배님~^^
공들인 정성이 있으니 책이 감동 만빵일 것 같습니다.

조만간 사인 받으러 함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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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17:57 *.212.118.147

  뱀파이어랑 만 동행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환영,  응모는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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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2011.06.16 14:21:43 *.176.248.80
언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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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18:45 *.212.118.147
관장님의 축하를 받으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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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6.16 17:13:26 *.30.254.21
글터 1기 (지금은 '함께성장연구원' 이죠)로 들어갔다가,
글터의 에너지에 힘입어
연구원 6기가 되었습니다.

예서 누나...
대박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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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20:12 *.212.118.147

  나날이 행복해지는 모습, 보기에 좋았다.  병원24시,
 기대해만빵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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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11.06.16 17:51:53 *.169.188.35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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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22:07 *.212.118.147
내년에는 더 늦기 전에 그대가 그토록 사모하는 사부님 슬하에 서 만날 수 있기를,
원하는 걸 하면 지금도 햇빛같은 그 얼굴에서 광채가 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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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1.06.16 20:12:09 *.237.209.28
선배님...넘넘넘 축하드려요.
얼른 사서 읽고 사인받으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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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23:20 *.212.118.147
글래머 묙공주. 감사합니다. 공들이고 있는 책소식도 올해를 넘기지 않고 들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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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1.06.16 21:14:20 *.102.116.118
샘, 드디어 나왔군요..책이 넘 예뻐요.
축하축하축하 드려요.
사인 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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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24:32 *.212.118.147

  네가 열심히 그리고 있는 세필화와 아이들 이야기 나오면 저에게 사인해 주시고 받아 가시지요.  ^^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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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6 22:27:32 *.154.22.13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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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27:22 *.212.118.147
뭘 시작하면 열시미 하는 사람이니, 단군이와 함께 더 알찬 시간 보내고 있겠지요.
아름다운 아내분과 알콩달콩 고소한 냄새, 여기까지 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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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2011.06.16 22:33:14 *.35.19.58
책 표지도 너무 예쁘고 제목도 좋고 만쇄찍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꼭 사서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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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29:27 *.212.118.147
 고맙습니다. 이제 곧 연구원 여름공부여행을 다녀 오겠군요. 
 연구원 시절 중 지금이 제일 좋은때, 많이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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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11.06.16 23:06:07 *.253.6.153
축하합니다! 표지가 참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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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31:12 *.212.118.147

  고맙습니다. 선배님. 
  우리 션한 맥주 마시기로 했는데 , 여름 가기전에 얼굴 뵈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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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
2011.06.16 23:33:37 *.46.236.40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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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36:40 *.212.118.147

   고마워요. 시인 아내와 함께 마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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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1.06.17 07:46:05 *.87.61.225
드뎌 정신적인 첫 출산을 하셨군요.
그 온화한 사무실에서 누님과 이야기를 나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책 출간의 감격을 맘껏 누리시길...
저도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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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32:55 *.212.118.147

   고맙습니다. 아직 서점에도 나가보지 못했을 만큼, 감격 보다는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다음책소식, 전해 주시기를 고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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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1.06.17 12:44:23 *.108.80.74
예서의 첫 책 출간을 축하해요!
타이틀과 표지가 매혹적이라 결과가 아주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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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35:39 *.212.118.147

   고맙습니다. 선배님. 원고는 다 넘기셨는지요. 선배님의 글쓰기책도 이맘때쯤 나올때가 되지 않았을까
  기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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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
2011.06.17 18:51:11 *.243.13.131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책!
많이 축하하고 많은 사랑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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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38:05 *.212.118.147

   선생님 강연회때 뵈었는데, 태희 통해서 가끔 소식을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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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
2011.06.17 20:57:33 *.136.3.74
언니!
출간 소식이 참 기쁩니다. 많이요...
정말 축하드려요!  수고 많으셨어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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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45:33 *.212.118.147

  지금쯤 논문예비심사를 마쳤는지,  궁금하구나. ^^
 네가 기다려 주고 , 관심을 가져주는  응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다. 고맙고, 한참 지쳤겠지만
  이 소식이 너를 일으켜 세워 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곧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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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1.06.18 13:21:37 *.226.6.55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지금 읽고 있는데 감동이 마구 마구 몰려옵니다.
역쉬~ 멋진 우리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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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47:03 *.212.118.147
 
  준비하고 있는책,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힘껏 쓰자.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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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1.06.18 15:41:47 *.197.63.212


emoticon   현장성이 느껴지네. 바로 나같은 사람이 봐야 할 책? ㅋㅋ
                                                    전문 상담가, 전문 작가, 함께성장하는 전문 연구원으로 쭈욱~ 건승*건필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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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49:33 *.212.118.147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우리도 곧 뵈어요. 인창오빠 출판기념회에도 아쉬움이 남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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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06:13:04 *.163.65.27
첫 책 축하합니다.
표지 디자인이 색깔도 좋고
다정한 느낌을 주네요.
첫 책의 저력으로 또 정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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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50:55 *.212.118.147
고맙습니다. 마흔살의 책 읽기. 고공행진을 계속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곧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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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
2011.06.19 10:04:56 *.161.137.248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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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2:52:01 *.212.118.147

 고맙습니다. 닉이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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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1.06.19 15:23:24 *.36.17.28
오, 누나.. 책 표지가 누나 만큼이나 따뜻하고 좋아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책이 많이 알려지기를, 더불어
누나의 행복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도할게요.
축하해요 누나! 아, 좋으시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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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7:01:41 *.212.118.147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을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참 인상적이었는데.
 두사람이 쓰는 책은 어떨까, 잠시 그런 상상을 해 본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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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1.06.19 20:45:41 *.101.214.13
우와.. 축하드립니다~~~ 읽고싶어지는 표지네요~!!^^ 내용도 재미있을 듯..!!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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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2011.06.20 17:03:47 *.212.118.147
표지가 좋다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출판사에서 애써 주신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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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구본형의 책 개정판 -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file [24] 부지깽이 2011.12.16 10137
145 사이트 리뉴얼 공지 file [18] 관리자 2011.12.06 13345
144 신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1월 6- 8일, 2012년) [2] 부지깽이 2011.12.02 9039
143 [단군의 후예-6기 모집] [89] 관리자 2011.12.01 11467
142 아듀 2011,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樂 송년회 file [39] 유재경 2011.11.23 8054
141 수희향 연구원, 번역서 <신세대 기부자들> 출간! file [86] [1] 관리자 2011.11.23 1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