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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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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 09시 42분 등록
2010년이 저물이 가는 시점에 또 한번 의미 있는 소식이 전해졌기에 알려 드립니다.

강미영 연구원의 두번째 책 「플레이」가 출간 되었습니다.

매번 출간 소식 전할 때마다 다른 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그냥 긁어와 보여주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같은 방법을 반복합니다.




L.jpg

책소개

일상이란 무대에서 주인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유쾌한 행동지침 30


일상에서 여러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겪는 형식과 예의를 걷어버리고 맨얼굴, 맨마음, 맨영혼과 맞닥트리는 혼자의 순간을 예찬한 『혼자놀기』의 저자 강미영이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번에는 지루하고 고단한 일상을 행복 에너지로 변환하는 놀이 30가지를 소개한다. 케이크, 택시, 꽃집, 여행 가방, 룸미러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놀이를 시작으로 키워드 설문, 시작해 프로젝트, 추천도서 리스트 만들기 등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행복을 발견하는 놀이를 담고 있다.

저자는 '혼자놀기'의 달인이다. 혼자 산책 하고, 카페 가고, 영화 보고, 요리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신의 내면에 찾아드는 생의 기쁨과 활력을 이야기한다. 그는 혼자놀기의 참맛은 낯선 곳에서 맞이하는 ‘진짜 나’와의 소름 돋는 대화라고 말한다. 일상에서 여러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겪는 형식과 예의를 걷어버리고 맨얼굴, 맨마음, 맨영혼과 맞닥트리는 혼자의 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황홀한 경험이라는 것이다.

혼자놀기의 정수로 가득한 이 책은 일상 속 나만의 행복을 찾는 이들을 위한 30가지 테마를 담고 있다. 소소한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놀이들은 사춘기 소년소녀부터 50대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어서, 뻔한 하루를 즐겁고 신나는 하루로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글 : 강미영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가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음악 듣고, 혼자 사진 찍고, 혼자 기차 타고, 혼자 상상하고, 혼자 쇼핑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서점 가고, 혼자 요리하고, 혼자 가방 꾸리고…, 혼자 하는 일들을 통해‘진짜 나’를 알고 싶어 하는 서른 살 직장인이다.

하루에 세끼의 밥을 먹고, 100여 쪽의 글을 읽고, 8시간 혹은 그 이상 밥벌이를 위한 일을 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고, 휴대전화와 메일과 메신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런 하루가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반복되는 평범한 도시 사람. 가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책장 정리를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마사지를 하고, 아주 가끔 여행을 가고……. 그러나 여기서 가끔 하는 일들이 모두 제외되어 매일 똑같은 하루가 계속되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무한 반복의 일상에서 서로 다른 것들을 찾아내고 발견해내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삶이 풍부해진다고 믿는 사람. 또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지만,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한 달에 한 번씩 월급을 받으며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이지만, 쳇바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들에 의해 충전되고 밝아지고 날아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평범하게 나이 들어‘내 인생에는 아무것도 없었어!’라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자서전을 쓰는 직업을 꿈꾼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 마케팅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혼자놀기』와 『플레리 - 혼자놀기 season 2』가 있다.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가고, 혼자 영화 보고, 혼자 음악 듣고, 혼자 사진 찍고, 혼자 기차 타고, 혼자 상상하고, 혼자 쇼핑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서점 가고, 혼자 요리하고, 혼자 가방 꾸리고…, 혼자 하는 일들을 통해‘진짜 나’를 알고 싶어 하는 서른 살 직장인이다.

하루에 세끼의 밥을 먹고, 100여 쪽의 글을 읽고, 8시간 혹은 그 이상 밥벌이를 위한 일을 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고, 휴대전화와 메일과 메신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런 하루가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반복되는 평범한 도시 사람. 가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책장 정리를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마사지를 하고, 아주 가끔 여행을 가고……. 그러나 여기서 가끔 하는 일들이 모두 제외되어 매일 똑같은 하루가 계속되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무한 반복의 일상에서 서로 다른 것들을 찾아내고 발견해내는 것을 즐길 수 있어야 삶이 풍부해진다고 믿는 사람. 또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지만,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다. 한 달에 한 번씩 월급을 받으며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이지만, 쳇바퀴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생각들에 의해 충전되고 밝아지고 날아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평범하게 나이 들어‘내 인생에는 아무것도 없었어!’라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자서전을 쓰는 직업을 꿈꾼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 마케팅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혼자놀기』와 『플레리 - 혼자놀기 season 2』가 있다.







사진 : 안태영 

네이버의 포토 부문 파워 블로거로 〈나는 사진을 찍는다〉를 운영하고 있다. 제3회 네이버후드 어워드 포토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제4회 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 장소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현재 현재 삼성이미징, 시그마, 펜탁스의 서포터스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사진 에세이집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가 있다.

 


목차

플레이! 1 Pleasure - 일상 속 새로움

축제의 한순간을 일상으로 초대하기 _ 케이크|때로는 택시 타는 것이 보약일 때가 있다 _ 택시|가야 할 길이 너무 멀어 지칠 때 _ 한 일 리스트|일상, 그 은밀한 취향의 즐거움 _ 분홍 수건|똑같은 일상에서 틀린 그림 찾기 _ 계단|내 것이 아니어도 맘껏 즐겨라 _ 회사 앞 꽃집   

플레이! 2 Looking for - 잃어버린 에너지
눈치 보지 마세요! _ 마지막 고기 한 점|공유하지 않아 더 의미 있는 _ 혼잣말.txt|아주 쉽게 떠나는 방법 _ 여행 가방|잠들어 있는 감각 깨우기 _ TV 듣기|질문하는 방법 익히기 _ “주문 좀 도와주세요”|무료한 시간 즐기기 _ 철학책

플레이! 3 Action - 나와의 만남
나만의 wow 표현법 _ 꺄악!|다른 사람이 기억하는 나 _ 키워드 설문|하고 싶은 취미 만들기 _ 시작해 프로젝트|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기 _ 세계백지도|잘 넘어지기 _ 끄덕끄덕|나만의 성공법 정의하기 _ 책장 꾸미기

플레이! 4 eYes - 자유로운 시선
앞을 보기 위한 거울 _ 룸미러|나보다 빠른 것들아, 먼저 가라 _회전문|하루를 가볍게 사는 방법 _ 가방|죽을 때까지 젊어지
...

출판사 리뷰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하지 않으면 세상 어디에도 당신의 행복은 없다! 
- 지친 일상을 행복 에너지로 변환하는 ‘놀이’에 주목하라.

  끊임없는 불황과 불안, 그리고 치열한 경쟁과 고독 속에서 현대인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심각하다. 물질적 풍요와는 다르게 정신적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탈출을 꿈꾸고 주어진 자신의 환경을 거부하려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 일상은 우리가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나고 탈출해야 하는 곳이 아니라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실험하고 연습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일상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낀다면 한번쯤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놀이’에 주목해보는 것이 좋다. 현대인에게 ‘놀이’는 새로운 자기치유의 과정이며,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들은 혼자 놀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넘으려는 도전정신과 창의적 생각들로 가득 차 있어서 불안한 시대를 보다 쉽게 이겨낼 수 있으며, 나아가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세상을 보다 풍요롭게 바라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비아북에서 출간된 『플레이!』는 지루하고 고단한 일상을 행복 에너지로 변환하는 놀이들을 담고 있다. 케이크, 택시, 꽃집, 여행 가방, 룸미러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놀이를 시작으로 키워드 설문, 시작해 프로젝트, 추천도서 리스트 만들기 등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행복을 발견하는 놀이를 담고 있다.
일상에서 어떤 특별한 의미와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우리 모두가 철학자나 정복자가 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누가 쟁취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발견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낯설게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마음으로 느끼다보면 내가 알던 일상과는 다른 하루가 연출되고 하나씩 소소한 행복들이 발견될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행복놀이는 전문적이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흥미롭고 새로운 놀이에 하나씩 빠지다보면 혼자 있는 시간과 일상에 힘들어하는 독자들에게 큰 활력소를 제공해줄 것이다.

“강미영은 인생을 사랑한다. 인생 사랑, 이것이 젊은 그녀가 가슴으로 안으려는 행복이다.”
- 구본형(변화경영 사상가)

혼자 노는 것을 주저하지 마라
...

IP *.128.20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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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0.12.30 10:28:43 *.186.57.64
아... 축하해줘야 하는데... 배가 부텀 아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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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3:16:25 *.169.218.226
아마도......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가 될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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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철
2011.01.02 23:05:48 *.186.57.58
혹시.. 세번째 책이... 둘이서도 따로 놀기?
아니면... 놀~구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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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19:40 *.169.218.226
오늘의 배아픔이 오빠에게 자극제가 되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염장 ㅎ
첫 축하 댓글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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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0:35:42 *.178.101.200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혼자놀기'를 읽고 내 삶의 하루하루를 다시 돌아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season 2 역시 기대가 되네요. 또 어떤 이야기로 우리 삶이 풍요롭다는걸 다시금 일깨울지...
설레이네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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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22:08 *.169.218.226
효석님 ^^ 감사합니다.
한번도 뵌 적 없지만, 이렇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도 즐겁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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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0.12.30 10:47:22 *.10.44.47
아~! 나만 설레는 거 아니었구나..
아침부터 가슴이 벌떡거려서 진정하느라 한참 걸렸다.
묭! 다시한번 축하하고
열심히 읽고 사인받으러 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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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23:37 *.169.218.226
ㅎㅎㅎ 진짜 언니 문자 받고 나도 설레였음. ^^
책이 막판에 다소 급하게 나와서 나도 얼떨떨 했었거든.
언니 문자 받고 나니까. 아 진짜 나왔구나 싶더라구요. ^^
조만간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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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완
2010.12.30 11:10:32 *.237.95.132
미영아, 두번째 책 출간을 축하한다!
2010년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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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25:11 *.169.218.226
승완오빠, 고마워. ^^
2011년에는 더욱 부지런히 달려야겠어.
올해 말에 다시한번 메인 공지에 올려야쥐~ 목표! ㅎ
오빠도 화이링! 하는 한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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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0.12.30 11:16:01 *.30.254.21
진심으로 축하해요
부럽고,
고마운 일이지요..

인생사랑....제가 하고픈 애기였는데..ㅎㅎ
연민과 측은지심으로 공명했는데,
인생사랑으로 만나는 군요...

그런데,
혼자놀기 보다.
같이놀기를 더 잘 하실 분처럼 보였는데..
아닌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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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29:15 *.169.218.226
맞습니다 맞고요! ㅋㅋㅋㅋㅋ
같이 놀기 잘하는거 맞아요. ^^
그치만 혼자놀기도 같이 놀기만큼 잘해요. ㅎ
이거 뭔가... 써 놓고 보니 지자랑. ㅋㅋㅋㅋㅋ 죄송~

선생님 추천사 멋지죠. ^^
저도 맘에 쏙 들었습니다. ㅎ

머지않아 선생님 추천사로 장식된 우성오빠 책도 만날 수 있으리라 믿어요! ^^
우리, 2011년 멋지게 보내보자긔요~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민과 측은지심 인생사랑으로 엮이고 공감해 주셔서 특별히 더 반갑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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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12.30 11:36:02 *.123.110.13
오, 축하드립니다. 제 일처럼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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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31:55 *.169.218.226
히히. 축하해 주고 기뻐해 주셔서 고마워요. ^^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강북으로 넘어가는게 쉽지 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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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2010.12.30 12:56:05 *.169.188.35
처음 책도 달콤 새콤 생기 발랄 하셨는데...
두번째 책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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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34:40 *.169.218.226
ㅎㅎㅎ 제 색깔을 잘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번째 책은 표지 색깔부터 깜짝 놀라실 꺼예요~ ㅋㅋㅋ
화려한걸 좋아하는 저도 살짝 놀랬거든요.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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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2010.12.30 13:00:08 *.254.8.169
오호!
목차에서 풍기는 상큼발랄독특한 포스가
강미영의 일상발견이 무르익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네요.
미영씨! 두번 째 책 축하해요.
연초 지나고 경빈씨와 의논해서 함 자리 마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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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38:17 *.169.218.226
처음엔 혼자놀기랑 너무 비슷해 보이기도 해서 헤매기도 했는데,
이내 그게 제 색깔이라는걸 인정하고 그냥 그렇게 생긴대로 썼습니다. ㅋ
연말에도 못 뵈어서 섭섭하면서도 죄송했어요. ㅠ
꼭 이게 아니어도 조만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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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곤
2010.12.30 13:19:57 *.124.233.1
선릉역 쪽에 컨설팅 왔다가 엘리베이터에서 경빈이를 만났다.
알고 보니 서로 같은 건물에 있더라.
어제 점심먹었는데 너한테 문자왔더라고..
전화했더니 왜 안받니?
요즘은 백수가 더 바뻐.ㅋ

암튼 두 번째 책, 축하한다.
이렇게 빨리 나올 줄 몰랐는데...
미영이가 이제 끈기까지 더해져서 단단해졌구나.
제목이 좀 평범하긴 하다만
전작에 이어 대박나라.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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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42:50 *.169.218.226
어? 오빠 전화 안 왔는데... ^^;;; 이상타.
조만간 제가 전화 드릴께요. ^^

그래도 첫 책 나오고 2년이나 지나고 나온지라...
이제 이 기간을 조금씩 당겨 보려고 해요.
선생님처럼 1년에 한권은 써야... 그게 목표. ㅋㅋㅋ
뭐. 목표는 목표일뿐! ㅋ

제목이 평범해서 그런지...
아직은 검색하면 이상한 책들만 짠뜩 나오네요. ㅠ
리뷰든. 기사든. 어여 빨리 플레이라는 키워드를 점령해야 할텐데. 내 책 정보로 덮여야 할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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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3:27:30 *.93.45.60
두번째 책 출간 축하해요. 선배.
혼자놀기, 놀기... 이번에도 입술 부르터가며 탈고 하셨나요? 아휴 부러버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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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44:32 *.169.218.226
ㅋㅋㅋㅋㅋ 정화언니~ 어찌 저를 잘 아시나요. ㅎ
책 나오기 직전에 입술 부르텄다가 이제 괜찮아졌어요. ^^
축하해 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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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2010.12.30 15:31:56 *.119.239.231
미영, 정말 축하^^

연말이 되니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과연 미영이 답다.
 대박날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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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46:54 *.169.218.226
태희언니. ^^
언니의 기운을 받았으니. 진짜 대박 날듯~ ㅎ
언니 뵌지도 꽤 된듯해요. ㅠ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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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0.12.30 16:15:44 *.42.252.67
진심으로 축하해요.
한 해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하였으니 본인에게 상을 내리세요.
역쉬~~ 책을 내려면 '혼자놀기'를 잘 해야 하는 것 같아요.
플레이~~ 좋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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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52:16 *.169.218.226
은주언니. ^^ 고마워요!
그 상은 책이 나오기도 전에 스스로에게 줘 버려서. ㅋ 그리스 터기 댕겨 왔어요. ㅎㅎㅎㅎㅎ
상 받을 일을 하기 전에 상부터 받고 시작했거든요. ^^;
언니도 화이팅 하는 한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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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0.12.30 16:50:16 *.109.58.49
와우^^ 축하해요. 미영씨~~
미영 닮은 책이네....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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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53:36 *.169.218.226
히히. 은미언니. 고마워요. ^^
책 표지 실제로 보면 완전 화려하게 빛나요.
날 닯았다니 괜히 우쭐해 지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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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20:07:36 *.118.58.54
선배 추카추카요! ^^
진정한 혼자놀기의 달인인 것 같은데요~!
벌써 두 번째 책이라니, 대단해요. 전작보다 더더 대박나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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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57:23 *.169.218.226
정현언니.
축하 고마워요! ^-^ 대박 기운 불어 넣어줘서 또 감사. ^^
더욱 열심히 달려가는 뎀뵤가 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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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2010.12.30 22:52:16 *.230.26.16
진짜진짜 축하!
송년회때 못봐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해주려고 했군!
너무 축하하고, 나도 덩달아 기쁘다~^^
나도 열심히 읽고 혼자놀기 많이 배워야겠당~
다시한번 왕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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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2:59:04 *.169.218.226
ㅎㅎㅎㅎㅎ 선형언니, 왕축하 왕감사요~ ㅋㅋㅋㅋㅋ
송년회때는,,, 다른 일때매 못 갔는데.
언니한테 따로 연락이라도 하려고 했었는데...
그게 또 맘처럼 되지가 않았어요. ^^;;;
조만간 한번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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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2010.12.31 08:17:11 *.244.218.8
잠수타더니 전업작가가 다 되었어..
자세한 이야기는 책 읽고나서 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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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3:00:42 *.169.218.226
하하하. 나의 활약을 기대하시라! ㅋㅋㅋㅋㅋ
머. 작가라고 하기엔 아직 부끄럽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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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2.31 08:25:58 *.242.52.22
무지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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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3:01:17 *.169.218.226
병진님,
무지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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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0.12.31 17:44:19 *.236.3.241
그리스에서 사진 찍을 때 알아봤습니다.
참 남다른 감각 ㅎㅎㅎ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는 신작 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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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3:05:48 *.169.218.226
ㅎㅎㅎ 그냥 제 멋대로인거죠. ㅋ
좋게 봐 주셔서 감사요! ㅋ
내년에는 오빠 소식을 기다릴께요. -> 완전 부담 팍팍.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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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2010.12.31 17:45:43 *.124.150.202
참 고마운 친구의 기쁜 소식..
진심으로 축하해!
언제나 어디서나 그대를 응원하고 있다는 거~ 모르면 ㅂㅏ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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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3:11:11 *.169.218.226
나 이 댓글 읽고 깜짝 놀랬음요. ㅋ
이유는 책 받아서 1p 보면 알 것임. ㅎㅎㅎ
난 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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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11.01.01 10:16:15 *.152.82.66
축하해.
한편으론 정말 다행 ㅋㅋ (두 달만 일찍 나왔으면 올해의 연구원은 그대것이 되었을지도...)
올 해는 국수먹을 수 있을래나?
조만간 같이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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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3:13:51 *.169.218.226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놔... 역시~ 박사장님! ㅋ
올해의 연구원 되신거 축하드려요. ^^
그때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서 축하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ㅠ
정말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국수는 먼훗날이 될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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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1.01.01 17:45:17 *.157.60.10
와우~ 미영아 언제 또 책을 준비했니? 깜놀랬다!
한 해 열심히 살았겠구나. 부러움과 축하의 박수 보낸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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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2 23:15:38 *.169.218.226
승오오빠. 참 오랜만이다. 그치? ^^
축하해 주고 박수쳐 줘서 고마워. ^^
2011년엔 더욱 열심히 달려야겠어. 오빠도 화이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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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11.01.03 01:39:11 *.8.230.65
미영이! ^^ 
축하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 예쁘고 똑똑하다는 것은 무척 자랑스러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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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4 23:03:18 *.169.218.226
하하. 예쁘고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ㅋㅋㅋ
그날. 그때. 그점심.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꺼예요.
조만간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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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
2011.01.03 09:09:51 *.183.177.20
미영아 축하해~ ^^ 젤 잘나가는 2기연구원이넹ㅎ
너의 꾸준함에 깜짝깜짝 놀란다.ㅋㅋ
축하파티 하러 한번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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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4 23:09:49 *.169.218.226
오빠 축하파티 있데? 어디서????? 언제????? ㅋㅋㅋㅋㅋ
나한테 알려줘야 갈꺼 아녀~ ㅎㅎㅎㅎㅎ

근데... 언제부터 내가 꾸준한 사람이 됐지? ㅎㅎㅎ
오빠가 글케 말하니까 완전 웃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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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2011.01.03 10:14:47 *.30.17.30
정말 축하드려요~~
지난 여름 그리스여행 뒷풀이에서 잠깐 뵈었는데
혼자놀기! 플레이! 당장 주문했습니다.
다 읽고 꼭 저자 싸인 받으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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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뵤
2011.01.04 23:11:58 *.169.218.226
네에~ ^-^ 저도 연주님 정확히 기억해요. ^^
6기 언니 오빠들이 선물한 목걸이가 너무도 잘 어울렸던~ ^^ 그래서 더 인상적이었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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