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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범해님께서 201014082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오늘 같이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
탐험을 시작하기에 가장 알맞은 좋은날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어디에 있던 그곳이 내 자리며,
내가 누구이든 지금의 내가 나의 정체다.
나를 이곳으로 이끈 것은 바로 신의 손길이었다.'

신의 손길을 따라 위대한 침묵을 만들었고
우리를 이곳으로 이끈 것도 신의 손길이었으니
나는 곧 나 입니다.

우주적 떨림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두려움없이 따라가 보겠습니다.  
신나는 새해 아침입니다. 우선 눈밭에 나가 좀 뛰어 다녀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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