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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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연구소와

오병곤님께서 2010311123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레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합격자에게 축하를, 이번에 아쉽게 탈락한 분들께는 격려의 말씀 전합니다.
미나님, 미선님 글에서 성실한 모습 보았습니다.
내년에 꼭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윤인희님, 마라톤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 훌륭히 해주셨습니다.
내년에는 정식으로 지원하길 기대해봅니다.
연구원 전체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사부님의 미션이 무한도전처럼 점점 진화하고 있네요.
내년에는 알래스카에 있는 모씨에게 얼음세례 받고 오라고 미션을 줄 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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