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님께서 2010년 3월 25일 13시 4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선생님 책을 아직 못다 읽은 것이 남아 있는데.. 또 한 권이 늘었네요.. 댓글로 소통하시며 해주시는 말씀이 다른 읽는 이들에게도 귀한 성찬입니다.. 어제 트위터에서 뵙고 참 기분이 좋았어요.. 앞으로는 종종 트위터로 근황 알려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 저마다가 그들만의 필살기로 삶을 더 풍요롭고 알차게 만드는 세상이 올 것 같아요.. 항상 감사 드리고 늘 지금처럼 저희곁에서 때로는 엄하고 때로는 다정한 부지깽이로 남아주셔요..^^
